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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과도 같은 안산서 0점대 방어율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고 싶습니다.”2018시즌부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빈(30)이 올 시즌 낮은 실점률을 기록해 팀을 플레이오프에 꼭 진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시즌 이승빈은 17경기에 나서 20골을 내줘 경기당 평균 1.18골을 내줬다.‘이희성’으로 지난 시즌까지 활약한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개명을 했다. 지난해 9월 개명을 신청한 뒤 연말 ‘나라에 이름이 크게 빛날 사람’이라는 뜻의 새 이름 ‘승빈’으로 승인을 받았다.이승빈은 “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7 09:18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26일 KT에 따르면 1군 코치진에는 이강철 감독과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끈 김태균 수석코치, 박철영 배터리코치, 박승민 투수코치 등 코치 8명이 유임됐다.1군 코디네이터 직을 신설해 삼성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한 김태한 코치를 영입했다. 김 코치는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의 유기적인 소통을 담당한다.퓨처스팀(2군)은 서용빈 감독의 지휘 아래 일본 오릭스 배터리 코치 출신의 스즈키 후미히로 코치와 전 SK 주루코치였던 정수성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시즌 재활군을 담당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6 16:2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21시즌 최전방을 책임질 ‘특급 골잡이’ 우로시 제리치(29)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옵션을 포함한 3년이고, 등번호는 본인이 원한 55번이다.세르비아 출신인 제리치는 2018년 강원에 입단, K리그 무대를 밟고 그해 24골, 5도움으로 득점 2 위에 오른 뒤 2019시즌 도중 경남FC로 이적했다.지난해까지 K리그서 3시즌 동안 75경기에 나서 43골(경기당 0.57 골), 7 도움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로 일본 J리그로 이적한 아담 타가트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 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6 16:18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산티아고(24)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아르헨티나 명문 축구클럽 보카주니어스 유소년팀 출신인 산티아고는 故 디에고 마라도나(61)가 감독으로 있던 힘나시아(1부리그)와 브라운 아드로그(2부리그)를 거친 유망주다.192㎝ 장신인 산티아고는 드리블, 퍼스트 터치, 스피드와 순발력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높은 신장을 이용한 헤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산은 산티아고의 영입을 통해 날카롭지 못했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티아고는 “자가 격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3:33

‘베테랑’ 신영석(35ㆍ수원 한국전력)과 김연경(33·인천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신영석은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올스타 팬투표 결과 7만5천824표를 득표, 한선수(인천 대한항공ㆍ6만5천850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나경복(서울 우리카드ㆍ6만4천720표), 최민호(천안 현대캐피탈ㆍ6만4천270표), 정지석(대한항공ㆍ6만2천641표)이 3~5위를 차지했다.여자부서는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이 8만2천115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2:49

신세계그룹이 인천을 연고로 하는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공식 밝혔다.26일 SK텔레콤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키로 했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유산을 이어간다.신세계그룹은 온ㆍ오프라인

SK 와이번즈 | 이승욱 기자 | 2021-01-26 11:42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캡틴’ 박철우(36)가 예전 기량을 되찾으며 카일 러셀(28), 박철우 ‘쌍포’를 앞세워 4년 만의 봄 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박철우와 러셀이 나란히 20득점 활약을 펼쳐 상승세의 서울 우리카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5위 한국전력이 4위 우리카드에 패할 경우, 승점이 최대 7점까지 벌어져 자칫 봄 배구 진출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박철우가 69.23%의 공격 성공률을 보이며 팀에 연승을 안겼다.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로 우리카드(39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09:20

프로야구에서 투수의 보직 분업화는 2000년대 들어 자리를 잡았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의 가치는 여전히 귀하다.KT 위즈의 김민수(28)와 SK 와이번스의 조영우(26)는 올해 스윙맨으로서 팀 마운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모은다.둘 모두 이닝 소화 능력 검증을 받은만큼 특유의 제구와 경기운영 능력을 앞세워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김민수는 2015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KT에 입단한 우완투수로, 군 복무를 마친 후 팀 마운드의 한 축을 맡기 시작했다. 전역 첫 해인 2019년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26 09:2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임대 영입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29)를 2년 계약으로 완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2018시즌 인천에서 3골, 10도움으로 1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아길라르는 제주로 이적 후 29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7월 1년 6개월만에 다시 친정팀 인천 유니폼을 입은 아길라르는 17경기서 2골, 3도움을 올려 팀의 잔류에 큰 역할을 했다.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인 아길라르는 뛰어난 볼 보유 능력과 정교한 패스가 장점이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5 20:00

프로야구 KT 위즈의 투수 주권(26)이 구단을 상대로 한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했다.이번 연봉조정에서 주권이 구단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지난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이 당시 소속팀 LG를 상대로 승리한 이래 19년 만에 있는 역대 두 번째 승리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관 KBO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연봉조정위원회는 올해 연봉 2억5천만원을 요구한 주권과 2억2천만원을 제시한 KT 구단 중 선수인 주권의 손을 들어줬다. 조정위원회는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 하나를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