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663건)

‘이제 남은 경기는 단 4경기 뿐’.인천도시공사와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2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2위 인천도시공사(9승 2무 5패, 승점 20)와 3위 SK 호크스(7승 4무 5패, 승점 18)는 오는 23일 낮 12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끈끈한 팀웍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SK 호크스를 꺾을 경우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 팀간 올 시즌 맞대결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56

국내 최초로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 친환경인증제도가 처음으로 도입ㆍ시행 된다.(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회장 조성초)는 지난 수년간 지속가능 친환경인증 도입을 위한 자료조사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본격 시행한다.이미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는 지난해 12월 8일 국내 처음으로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호장 정규영)와 지속가능 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지속적으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지난해 9위 추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풀타임 첫 시즌을 치르며 위안을 삼았다.역대 팀내 신인 최다 안타를 때려낸 외야수 최지훈(23)을 비롯, 5선발로 활약한 ‘2014년 1라운더’ 이건욱(25), 시즌 초 신인왕 후보 선두권에 있었던 좌완 셋업맨 김정빈(25) 등이 그 주인공이다.또한 포수 이현석(29)도 지난해 ‘주전 안방마님’ 이재원(32)의 부상으로 1군 풀타임을 치른 뒤 올해 활약상을 예고하고 있다.이현석은 인천 제물포고 졸업 후 동국대에 진학해 대학야구 최고의 포수로 군림했다.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21 08:39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시즌 ‘K리그1 38라운드·K리그2 36라운드’ 체제로 복귀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개막일을 2월 27일로 정하고, 1부리그 38라운드, 2부리그는 36라운드를 목표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지난해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개막 일정이 밀리면서 3달가량 늦은 5월 8일에야 킥오프됐다.개막일이 늦춰진 탓에 1ㆍ2부리그 일정도 각각 27라운드로 축소됐고, 무관중 경기가 반복적으로 치러지면서 구단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기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0 20:38

김두현(62ㆍ김두현치과 원장) 전 대한검도회 부회장이 통합 제21대 경기도검도회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0일 치러진 경기도검도회 21대 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109명이 전원 투표한 가운데 76표를 획득해 김운기(64) 전 경기도검도회 부회장(33표)을 43표 차로 따돌렸다.김 당선인은 30년 가까이 검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파주시검도회장을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검도연합회 부회장과 회장, 대한검도회 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검도인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다.김 당선인은 “경기도 검도인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이제 막 작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20 17:11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에 오주영 (주)더제우스 대표이사(35)가 당선됐다.오주영 후보는 20일 비대면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16표 가운데 78표(67%)를 득표, 김중섭 후보를 따돌리고 대한세팍타크로 협회 신임 회장이 됐다.이번 선거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등록된 지도자, 선수, 동호인, 심판, 임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117명의 선거인 중 116명이 투표해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오주영 당선인은 역대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 회장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오 당선자는 지난 2017년부터 관리단체였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0 17:00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선두 독주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선두를 빼앗긴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시즌 첫 4연패로 곤두박질 쳐 대조를 이루고 있다.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없이도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승점 4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토종 선수 만으로 선두 비행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드디어 ‘쿠바 특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0ㆍ등록명 요스바니) 날개를 장착하고 독주 채비 구축에 나선다.지난해 부상으로 팀을 떠난 안드레스 비예나의 대체 선수로 지난 3일 입국,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요스바니는 1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0 13:10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해 업데이트된 ‘시우 타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2016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송시우(27)가 올 시즌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해 팀을 강등권서 완전 탈출시키겠다고 다짐했다.‘시우 타임’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송시우가 짧은 시간 안에 결정골을 잇달아 터트려 팬들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준 애칭이다. ‘생존왕’, ‘잔류 DNA’ 등과 더불어 인천을 상징하는 단어가 됐다.경남 거제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송시우는 “팀 훈련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지구력과 스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0 13:06

경ㆍ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소속 ‘해외 리턴파’ 선수들의 2021시즌 활약상이 관심사다.KT의 투수 김재윤(30)과 이대은(31), SK의 투수 정영일(32), 하재훈(30), 정수민(30), 1루수 남태혁(29) 등이 아마추어 시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가 꿈을 접고 국내로 복귀한 해외 리턴파다.이 가운데 김재윤과 정수민은 올 시즌 전망이 밝다. 김재윤은 2009년 1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무대 도전에 나섰으나, 당시 포수로 4년간 마이너리그 최하위 레벨에서 129경기, 타율 0.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0 13:05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구단주 차규탁ㆍ이하 SK 슈글즈)가 20일 광명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20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열린 SK 슈글즈의 연고지 협약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이배현 SK 슈글즈 단장, 박성립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을 계기로 SK 슈글즈는 광명시, 임 의원실, 광명시핸드볼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고지 마케팅과 홈 경기장 시설 개선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빠른 지역 연고 정착과 핸드볼 붐 조성에 나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