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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 6시즌 만에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KT 위즈가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없이 기존 선수들과 자체 유망주 육성을 통해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준비한다.KT는 올 시즌 종료 후 내야 전력 보강을 위해 FA인 두산의 2루수 최주환과 3루수 허경민의 영입을 놓고 고민했으나, 이들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어려운 구단 재정을 감안해 영입 계획을 접었다. 최주환은 SK, 허경민은 원 소속팀인 두산과 계약하면서 KT는 일찌감치 FA 영입을 포기했다.이강철 감독은 “FA에 욕심이 나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당장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2 16:47

경기도 직장운동부 지도자들이 최근 민선 체육회 출범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회 감소와 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취소 등으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2일 경기도체육회와 일선 시ㆍ군 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도내 120여개 직장운동부에서 130여명의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급여는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지만, 월 평균 300만~400만원 수준이다.계속된 경제 불황에 따른 취업난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지만, 대부분이 언제든 해고가 가능한 ‘계약직’이라는 점과 유년시절부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22 14:26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해설가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EPL 올해의 팀’ 명단에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뽑혔다.이번 발표에서 손흥민은 포지션 경쟁자인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을 제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의 선정 이유에 대해 네빌은 “손흥민과 마네는 분명 월드클래스다.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2 14:19

독립구단 신생팀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내년 1월 6~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선수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 레전드 투수 출신인 송진우 감독이 이끄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은 기존 선수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30여명의 선수단을 꾸려 다음 시즌을 위한 훈련에 본격 돌입한다.지난 11월 창단한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은 송진우 감독을 비롯해 마정길, 최해명, 이양기, 임익준 원창식 등 프로 1군 출신의 코치친을 완성해 내년도 독립야구 경기도리그에 참한다.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추가 트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2 13:28

‘인천의 아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시아인 최초로 ‘워런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좌완 투수를 시상하는 워런 스판상 선정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워런 스판상은 MLB서 통산 750경기 363승 245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전설적인 좌완 투수 워런 스판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1999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류현진을 포함 총 22명의 수상자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2 09:0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축구스타 손흥민(28ㆍ토트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손흥민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9천885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이는 스포츠정책과학원이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국내·외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것으로, 유럽 축구시장에서의 가치는 1천206억원으로 추산했다.또한 손흥민에 의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 증대 효과 3천54억원, 그에 따른 생산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1 16:5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미녀 포워드’ 김단비(30)가 5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 가능성을 높였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1일 밝힌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김단비는 총 7천419표를 얻어 신지현(부천 하나원큐ㆍ6천31표)에 1천388표 앞선 1위에 올라 있다.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 연속 기록을 세운 김단비가 최종 1위에 오르게 되면 자신의 기록을 또 한번 뛰어넘어 5년 연속 1위의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1 15:30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1일 ‘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9ㆍ등록명 요스바니)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본보 12월17일자 17면), 2년 만의 정규리그 1위와 3년 만의 V리그 챔피언 등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지난해 득점과 퀵오픈, 공격종합에서 1위, 서브 부문에서는 2위에 오른 안드레스 비예나가 올 시즌 앞두고 스페인 대표팀에 차출돼 유럽을 다녀온 후 무릎 부상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자 대한항공은 결국 대체 선수로 요스바니를 선택했다.키 201㎝ㆍ몸무게 95㎏의 요스바니는 탄탄한 체격에 빠른 공격을 하는 레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1 15:12

“3년 연속 득점왕 욕심도 나지만 우선 팀이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실업 3년 차 박광순(24ㆍ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년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경희대를 졸업하고 2018년 11월 하남시청에 입단한 박광순은 2018-2019시즌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신인상과 득점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에도 당시 한솥밥을 먹은 정수영(현 일본 다이도스틸)과 공동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2년 연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1 15:00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마지막 대회서 역전 우승,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해나 그린(호주ㆍ이상 275타)에 여유있게 5타 앞서 우승했다.이날 우승으로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원)를 손에 넣은 고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불과 올해 막판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