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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최온유(15ㆍ화성 송산중)가 2021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여자 16세부 단식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1번 시드의 최온유는 15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16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고교생 선배인 장지오(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를 1시간 40분 만에 세트스코어 2대0(6-3 6-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날 최온유는 1세트서 경기 초반 3-0으로 리드하며 기선을 제압한 뒤,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6-3으로 따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최온유는 2세트서도 장지오와 스트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15 14:00

프로축구 K리그1 경ㆍ인지역 팀들이 시즌 초반부터 중원 장악을 위한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 활용도를 높이고 있어 관심사다. 볼란치는 수비 강화와 공격진에 볼 배급을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맡는 경우가 많아 이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진다.3-1-4-2 포메이션의 수원 삼성과 성남FC, 4-3-3 포메이션이 주 전술인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의 볼란치들은 저마다 공ㆍ수 기여도가 높아 전술 비중이 그만큼 크다.수원의 볼란치는 한석종(29)으로, 2017~2019년 인천에서 기량이 만개하며 팬들이 주목하는 수비형 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5 14:0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팀명 변경 후 첫 승을 신고했다.더욱이 이번 승리는 KT 선발 ‘신인왕’ 소형준을 상대로 1회부터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거둔 승리라 의미가 깊다.SSG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로맥의 만루포를 앞세워 5대4 승리를 거뒀다.이날 SSG는 선발투수로 5선발 후보 이건욱이 등판했다. 타선은 고종욱(지명타자)-오태곤(좌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최주환(2루수)-한유섬(우익수)-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박성한(유격수)이 출격했다.KT는 조용호(우익수)-김민혁(좌익수)-배정대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4 17:53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손쉽게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25-17 25-17 25-21)으로 제압했다. 요스바니가 20득점을, 곽승석 12득점, 정지석이 10득점 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한선수가 자가격리로 결장했지만, 황승빈이 제 역할을 다했다. 대한항공은 21승10패(승점 61)로 2위 서울 우리카드와의 격차를 승점 6점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4 16:04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수원FC 원정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전망을 밝혔다.반면 수원FC는 이번 경기에서 중국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서 임대 영입한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의 선발 출장 카드를 과감히 꺼냈지만 박지수의 퇴장과 역전패가 겹치며 아쉬움을 삼켰다.성남은 1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외국인 듀오’ 뮬리치와 부쉬의 연속골로 2대1 역전승을 안았다.이날 홈팀 수원FC는 라스가 최전방에 선 가운데 U-22(22세 이하) 자원 조상준과 전정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4 15:55

‘단거리 최강자’ 차민규(의정부시청)가 제56회 빙상인추모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서 남자 일반부 2관왕을 질주했다.차민규는 지난 1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 500m서 35초13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뒤, 1천m서도 1분10초86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또 남자 중거리 1인자인 김민석(성남시청)도 3천m와 1천500m서 각각 3분48초31, 1분47초18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해 역시 2관왕을 차지했고, 남중부 양지수(성남 서현중)는 3천m(4분18초41)와 매스스타트(50점)를 석권해 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14 12:55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25ㆍ성남시청)이 1년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서 개인전 정상에 올라 건재를 과시하며 올림픽 금메달 기대감을 높였다.오상욱은 1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서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올림픽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홈 피스트의 아론 실라지(헝가리)를 접전 끝에 15대14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오상욱은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만 1년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서 정상을 차지, 지난 2019년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3-14 12:22

“인천은 유소년 시절부터 제게 많은 기회를 준 구단입니다. 주전 선수로 발돋움해서 팬들께 꼭 보답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루키’ 미드필더 구본철(22)은 유스 시절을 추억하며 인천 팬들에게 맹활약을 약속했다.구본철은 인천의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으로,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이태희, 임은수와 진성욱(제주), 박지수(수원FC), 김진야(서울) 등을 배출했다.구본철은 지난 6일 대구와의 홈 개막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당초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였지만 이날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4 12:22

여자 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청주 KB에 패하면서 최종전서 우승을 노리게 됐다.삼성생명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KB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82-8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승 뒤 내리 2연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5차전서 우승 향방이 갈린다.양 팀은 1쿼터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김단비가, KB는 염윤아와 심성영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두 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3 20:43

프로야구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진의 릴레이 호투로 3대1 승리를 거뒀다.SSG가 창단 후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반면, KT는 지난 연말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고영표가 3경기 연속 무실점 투를 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13일 오후 1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와 SSG의 연습경기에서 KT는 잠수함 투수 고영표를, SSG는 ‘5선발 후보’인 좌완 영건 오원석을 선발 등판시켰다.KT 타선은 심우준(유격수)-신본기(3루수)-김민혁(지명타자)-문상철(1루수)-김건형(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3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