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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정초등학교(교장 최경호)는 8월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기초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20 Summer English Camp’를 진행했다.3일 회정초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동안 부족했던 대면수업을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소규모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수업은 4학년 학생들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방역지침에 따라 매시간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또 수업 전후 교실 전체를 소독하며 학생들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9-03 16:14

안성 죽산중학교(교장 송상섭) 학생 및 교직원 일동은 8월14일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경기혁신학교로 지정된 죽산중학교는 2020학년도 안성맞춤 행복 수업 ‘다모여 톡!톡!’ 운영의 일환으로 국어, 수학, 사회, 도덕, 기술가정, 음악, 미술 총 7개 교과가 융합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선별진료소 의료진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미술 교과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수업을 재구성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 풍경화를 그리고 안성우체국의 고객 맞춤형 엽서로 제작한 뒤 국어 교과에서 맞춤 제작된 엽서에 선별 진료소 의료

꿈꾸는 경기교육 | 이주원 | 2020-09-03 16:14

화성 이산고등학교(교장 최윤)는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언택트 독서 행사로 ‘책 꾸러미’를 운영했다.3일 이산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방학 기간에 도서관에서 진행하던 정기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돼 가정에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서, 독서 활동지, 엽서, 책갈피 만들기 재료를 꾸러미로 만들어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서는 역사소설, 고전, 사회과학 분야, 예술서 총 4개 분야에서 이산고 추천도서 중 학생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은 선택한 도서

꿈꾸는 경기교육 | 김상희 | 2020-09-03 16:14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지명숙)은 총 3회에 걸쳐 ‘자녀와 함께 공감하고 배우는 아버지 줌(zoom)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자녀들의 가정학습을 돕고 가족 간의 서로 공감하고 배우는 아버지상을 구현하기 위해 단계별로 실시됐다.아버지 연수는 △1강(8월26일): 자녀의 초·중·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학사일정, 평가등 학습전략인 학습코칭 △2강(9월2일): 학군에 대한 이해, 진로이해, 탐색, 설계, 자기소개등 진로코칭이 진행됐다. 이어 △3강(9월9일): 리더십 스피치, 토의토론, 강점발견으로 리더십

꿈꾸는 경기교육 | 유현숙 | 2020-09-03 16:14

경기도교육청은 9월10일까지 도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경기꿈의대학 2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경기꿈의대학 2학기는 학생들이 대학과 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704개, 대학과 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741개 등 총 1천445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2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9월21일 개강해 12월11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하며 무료수강이 원칙이다.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9-03 16:14

김포 운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공통적으로 반드시 언급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운수대통’이다. ‘운수대통’은 운양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자 하나뿐인 매점이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운수대통에 모여 배를 채우고 친구들과 웃음꽃을 피운다. 특히 우리 학교 매점의 특별한 점은 책이 구비돼 있고 자유롭게 과제를 할 수 있는 넓은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방과 후에는 많은 학생들이 협동 과제

꿈꾸는 경기교육 | 김서현 | 2020-09-03 16:14

배움 그 자체에 가치와 행복을 느끼는 학생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극히 드물다. 학생들은 본인 의지나 배움의 즐거움보다는 외부 요인에 의해 학습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각각의 외부 요인들과 사교육은 깊이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억지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요인을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고자 한다.첫 번째로 ‘미련’은 학생 개인의 미련이 아닌 부모 세대의 미련을 말하고자 했다. 부모 세대가 학창 시절 복합적인 사정으로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가 이루길 원하는 모습, 그리고 이에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 이제는 소설로 쓰

꿈꾸는 경기교육 | 최수빈 | 2020-09-03 16:14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지구의 환경을 악화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마존 불법 벌목, 해양쓰레기 증가,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배출의 증가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많은 국가에서 언급되고 있는 ‘탈원전ㆍ탈석탄’ 정책에 대해 나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 이유로는 첫째, 신재생 에너지는 우리나라 여건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의 일반적인 탈원전ㆍ탈석탄 정책들은 우리나라처럼 목표 기간 내의 100% 퇴출이 아니라 이용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다르다. 실제로

꿈꾸는 경기교육 | 김민주 | 2020-09-03 16:14

“어서 와, 마스크 코까지 덮어야지.”“마스크가 너의 얼굴보다 크네. 얼굴에 맞는 것을 써야지 안전해.”“마스크 착용 안 했네. 이걸로 사용하고, 내일은 꼭 쓰고 와야 한다.”“어, 땀을 많이 흘리네, 저기에 잠시 앉아 쉬다 들어 가자.”초등학교 보건교사인 나의 아침 풍경이다. 아니 코로나19 이후 매일 반복되고 있는 전쟁같은 아침맞이 모습이다.나는 보건교사다. 그리고 학교에서 유일한 의료인이자, 학교방역의 사령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보건교사라고 하면 ‘꿀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편견은 아무리 일을 열심히

꿈꾸는 경기교육 | 천아영 | 2020-09-03 16:13

코로나 시대에서 학교의 존재 의미란 무엇일까.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다.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2020학년 1학기가 우여곡절 끝에 막을 내렸다. 이름도 무색한 여름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됐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면서 유치원과 초중고교들은 미리 계획해두었던 2학기 학사일정을 급히 바꿔야 하는 처지가 됐다. 최대한 현장 등교에 맞춰 일정을 짜 놓았던 경우가 많아 학교와 학부모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긴 장마와 폭염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2학기를 준비하느라 바삐 움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8-2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