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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46년 개교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517 대건고교의 교육이념은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가톨릭 정신에 입각한 전인적, 합리적, 과학적, 진취적인 한국인 양성’이다.이 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마리아 수도회의 창립자인 사미나드 신부의 흉상과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이방인들을 맞는다.교실에선 간간히 선생님들의 목소리만 들린다.경건한 수도원같다.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03-06-04 00:00

푸른 학 깃들이는 그윽한 골에 겨레의 잠을 깨는 은은한 종소리.무봉산 자락에 ‘진리·사랑·봉사’의 교훈을 기치로 참된 인성과 끝없는 배움을 향해 전통을 세워가는 학교.오산고를 일컫는 표현들은 이밖에도 많다.창단 2년만인 지난 3월 의정부에서 열린 경기도협회장기 및 전국체전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축구부는 이 학교 남녀 학생들에게 ‘꿈★은 이루어 진다’는 희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03-05-28 00:00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주효진) 회원 1천여명은 19일 오후 4시께 과천정부청사앞 잔디마당에서 ‘유아교육법안 입법저지 및 보육업무 여성부 이관 반대를 위한 전국 보육인 결의대회’를 열고 유치원의 경영 타개책으로 추진중인 유아교육법안 입법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치원에서 교육과 보육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건 중복투자로 유치원에서 종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3-05-19 00:00

■한세대학교 개교 50돌올해로 개교한 지 반세기를 맞는 한세대(총장 김성혜 박사)가 오는 2005년 국내 1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를 준비하고 있다. 활기찬 도약을 위해 3천여명의 학생들이 도전의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고 있는 세계적 인재 양성의 요람. 나보다 남을, 전체를 생각할 줄 아는 휴머니즘을 가르치는 점에서 이 대학은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되고 있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03-05-14 00:00

전국여성노동조합은 12일 임시직의 고용안정을 추진하면서 조합 소속 일용직 조리사와 사서의 경우 특별채용을 요구하지 않고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또 조리사의 경우 방학중 휴업지급과 대체인력 마련을, 일용직 사서는 연봉계약 등 임시직이라는 이유로 받는 각종 부당한 대우철폐를 요구해 왔다.이와함께 도교육청과 합의한 영양사 40% 특별채용 당시 일선 학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3-05-12 00:00

남한산성 끝자락에 글터를 열어 위례성의 역사를 거울삼아 끊임없이 정의와 성실을 추구하는 학교.병자호란의 수성(守城)인 남한산성 정기를 이어 받아 효경(孝敬) 실천을 으뜸으로 삼아 명실상부하게 도내 명문으로 자리를 매김한 학교.전국 고교 핸드볼의 최강자….이같은 수식어 모두가 하남시 덕풍1동에 위치한 41년 전통의 남한고교(교장 송선한)에 붙어 다니는 대명사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03-05-07 00:00

수원시는 오는 20일까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맡아 운영할 위탁 운영자를 공모한다. 자격은 경기도내에서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등으로 법인부담금 5천만원을 부담할 수 있어야 하며, 위탁기간은 계약일부터 5년이다. 문의 (031)228-2262/전상천기자 junsch@kgib.co.kr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3-04-17 00:00

■대학가 야외수련회 시즌새싹이 움트는 봄. 캠퍼스 전체가 활짝 핀 꽃의 마당이고 책을 넣고 다니는 가방 그 자체가 배낭이다.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대학가는 바야흐로 요즘 MT시즌이다.용인대 관광학과 4년 오진영씨(22)는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새내기들과 이달말 MT를 가기로 한 탓이다.디지털시대를 맞아 장소도 80~90년대 남양주시 근방의 대성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03-04-16 00:00

경기도내 일선 학교에 접수되는 학교발전기금이 학생복지와 학예활동 지원보다는 학교시설 확충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기도교육위원회 이재삼 위원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경기도내 초·중·고교에 접수된 학교발전기금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도내 1천302개 학교가 조성한 학교발전기금은 총 195억으로 이중 45%인 88억6천여만원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3-04-04 00:00

검찰청사내 경찰호송출장소에서 대기중이던 특수강도범의 탈주사건(본보 3일자 19면)과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는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3일 특수강도 피의자 오모씨(24)가 신용카드를 이용해 독방문을 열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호송출장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씨가 출장소 유치 30분뒤인 2일 오후 1시30분께 폐쇄공포증 증세를 호소해 출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3-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