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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지난 15일 회장실에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와 국제스포츠 교류 관련, 상호 업무협조 및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국제스포츠 교류를 통해 체육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추진된 이 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스포츠 교류 관련, 상호 간 업무협조 및 편의성 제공 ▲양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상호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및 유기적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7 13:24

안산 그리너스FC가 ‘eK리그 2020’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 공동 주최한 ‘eK리그 2020’는 K리그 22개 구단이 참가해 지난해 12월 17일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 펼쳐졌다. ‘FIFA 온라인 4’를 기반으로 치뤄졌다.정수창, 김경식, 김유민이 팀을 이룬 안산은 16일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결승전(5전 3선승제)서 처음 2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3세트를 연달아 잡으며 ‘역스윕’으로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거뒀다.1세트서 연장 승부차기 끝에 대전이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대전이 안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17 12:01

KT 위즈가 지난 시즌 MVP인 로하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조일로 알몬테(36)를 영입한 가운데 창단 후 꾸준히 이룬 ‘외국인 타자 영입 신화’가 이어질지 관심사다.그동안 KT는 2015년 1군 데뷔 후 故 앤디 마르테를 시작으로, 댄 블랙, 로하스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따라서 새 타자인 알몬테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2015년 KT의 첫 외국인 타자인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마르테는 과거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시절 주목 받았던 유망주로, KT서 야구인생의 꽃을 피웠다. 입단 첫 해 견고한 3루 수비와 더불어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1-17 09:17

“고교 졸업 후 야구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는데 하루하루가 새롭고 감사합니다. 팀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투수가 되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신인 투수 조정호(20)는 프로선수로서 첫 시즌을 준비하는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SK가 지난해 8월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행사한 7라운드 지명권에 대해 당시 연일 화제였다. 대학야구 최고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동강대 조정호를 지명한 것에 대해 타 팀들의 부러움과 함께 우려도 낳았다. 그를 둘러싼 키워드는 ‘최고구속 157㎞’, ‘키 191㎝, 몸무게 100㎏에 이르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1-17 09:17

‘영원한 씨름인’ 황경수(74) 후보가 제43대 대한씨름협회장에 당선됐다.황경수 후보는 16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선거’에서 총 투표 223표 중 108표를 획득, 남병주 후보(86표), 이승삼 후보(29표)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황 당선인은 씨름인 출신으로 경남대 체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마산상고, 현대코끼리씨름단과 청구씨름단 감독으로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강호동 등 많은 선수들을 키워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사무총장과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회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황 회장 당선인은 “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16 18:54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상무를 꺾고 시즌 8승째를 거뒀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16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최종전에서 서승현, 신재섭이 나란히 5골씩을 기록, 상무를 26대23으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8승7패, 승점 16을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하남시청은 전반 11분께까지 상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신재섭, 서승현, 박광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1~2점 차로 리드를 지킨 끝에 전반을 15대13으로 앞선 가운데 마쳤다.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6 16:29

김범준(50ㆍ한주기계㈜ 대표) 전 상임부회장이 통합 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수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범준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16일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7일부터 4년간이다.김 회장은 “통합 2대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수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정창훈 전 회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1-16 13:09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달렸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글즈는 15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에서 유소정이 12골로 맹위를 떨치고 ‘이적생’ 최수민의 6골 활약으로 최지혜(11골), 김소라(6골)가 분전한 경남개발공사를 36대32로 제압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2연승을 기록하며 9승1무4패(승점 19)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이날 SK 슈글즈는 경기 초반 유소정이 연속 5득점을 올리는 등 폭풍같은 공세를 앞세워 전반 15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9: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골키퍼 최봉진(29)과 공격수 조상준(25)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최봉진은 2015년 경남FC에서 프로로 데뷔해 광주FC와 아산무궁화(현 충남아산)를 거쳐 지난 시즌 부천FC에서 1년간 임대로 뛰었다. 최봉진은 K리그 통산 83경기 출전해 108실점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193cm의 신장에서 나오는 공중볼 처리와 선방 능력을 갖춘 최봉진의 합류로 올 시즌 주전 골키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최봉진은 “지난해 수원FC의 플레이를 인상 깊게 지켜봤다. 주전 경쟁을 위해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5:33

제23대 대한복싱협회 회장선거에서 윤정무(37ㆍ가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전 경기도복싱협회장이 당선됐다.(사)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윤정무 후보에 대한 임원 결격 사유를 검증한 결과 문제가 없어 당선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67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 중 현재까지 최연소로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복싱협회를 이끌게 된다.윤 전 회장의 당선에 따라 경기도복싱협회는 전임 하용환 회장에 이어 2대째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