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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2021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여전히 아쉬운 과제로 남았다.수원은 지난달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서 김건희의 후반 결승골로 광주FC를 1대0으로 꺾었다.수원의 전술은 지난해 선보인 3-1-4-2 전술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통해 조직력만큼은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은 경기 내내 광주를 압도했다.다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수원은 이날 슈팅수가 무려 24개로 광주(2개)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2 09:59

‘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ㆍ3전 2승제) 2차전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PO 2차전 홈 경기에서 윤예진(26점ㆍ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과 김한별(22점ㆍ6어시스트)이 뒤를 받쳐 김소니아(22점)와 박혜진(21점)이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76대72로 꺾었다.이로써 1승1패가 된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오는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최종 3차전을 벌이게 됐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1 18:3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승점1 확보에 만족했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1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 제주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는 지난해 K리그2 우승 팀이다. 제주의 수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성남의 지휘봉을 잡았던 남기일 감독이라 이번 경기는 시즌 개막 전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비바람이 몰아친 이날 성남은 관중 1천218명 앞에서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8:35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관으로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순창 팔덕야구장 등 9개 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을 8대4로 이긴데 이어, 하남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을 16대0으로 대파했다. 또,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에게도 8대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토너먼트에서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은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을 9대1, 도봉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5:32

프로야구 KT 위즈가 첫 평가전에서 기대주 문상철(30)이 투런포를 터뜨리고 ‘신예’ 김건형(25)이 대형 2루타를 때려내는 활약을 펼쳐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KT는 1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평가전서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2년 5개월 만에 실전 등판을 펼치고, ‘뎁스 강화’를 위해 실전 기회를 잡은 권동진ㆍ김건형ㆍ윤준혁ㆍ문상인 등이 기량을 선보였다.KT는 고영표, 김민수, 심재민, 이상동, 하준호가 5회까지 1이닝씩 이어던져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권동진(유격수)-심우준(지명타자)-김민혁(중견수)-문상철(좌익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4:23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어린이회원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어린이회원 가입자격은 2008년 이후 출생자인 만 14세 미만으로 가입비는 9만9천원이다. 올해는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한층 강화돼 눈길을 모은다.회원에게 홈 전 경기 외야잔디 자유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가입한 회원은 가족 2인에게 추가로 외야잔디 자유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제작한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응원봉, ‘마구야구왕 보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2:48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개막을 한달 가량 앞두고 ‘잠수함 불펜투수’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KT의 박승민 투수코치와 SK 조웅천 투수코치 모두 현역시절 잠수함 불펜투수로 활약했었던 인물들로 이들의 육성 대결도 볼 거리다.박승민 코치와 조웅천 코치는 현역 시절 각각 슬라이더와 싱커성 체인지업을 앞세워 한 시대를 풍미했다. 상반된 투구 스타일을 갖춘 이들이 올 시즌 역작으로 준비 중인 KT 이강준(20)과 SK 이채호(23)도 각자 다른 스타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이강준은 잠수함 투수임에도 150㎞에 육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2:21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서울 GS칼텍스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흥국생명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19-25 19-25 25-22 17-25)으로 패했다.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18승9패, 승점 5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 앞선 GS칼텍스가 시즌 첫 1위로 올라섰다.흥국생명은 1세트부터 GS칼텍스의 강한 서브에 압도당했다. GS칼텍스 러츠-이소영-강소휘의 삼각편대에 고전한 흥국생명은 브루나를 앞세워 9-10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8 18: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김건희의 결승골로 2021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특히 수원은 지난 2014년 제주전 1대0 승리 이후 무려 7년 만에 개막전서 승리를 거둬 ‘개막전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내며 힘차게 시즌을 출발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광주FC를 1대0으로 제압했다.수원은 이날도 지난해 선보인 3-1-4-2 포메이션 카드를 꺼내들었다. 노동건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박대원ㆍ민상기ㆍ장호익이 3백 수비진을 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8 18: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지난 주말 개막한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조기 교체 되는 사태를 두고 팬들의 ‘갑론을박’이 빚어지고 있다.올해부터 K리그1은 U-22 선수 의무 기용을 강화하기 위해 각 팀이 U-22 선수를 2명 이상 출전하면 최대 5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는 유망주 발굴과 적극적인 기용을 유도하고자 시행됐지만, 개막 첫 주부터 선수교체 카드 5장 활용을 위한 편법으로 활용됐다는 지적과 전략적 기용이라는 논쟁을 낳았다.지난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개막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