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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진용남(55ㆍ(주)해광산업 대표이사) 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대한조정협회는 15일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진 전 수석부회장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격사유 심의 결과, 회장으로서의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진 당선인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오는 28일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2024년 1월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진용남 당선인은 충주고와 경기대에서 조정선수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청북도조정협회장과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측면 공격수 하승운(23)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승운은 2019시즌 포항에 입단, 2020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돼 2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하승운의 K리그 통산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이다.안양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도움 능력이 출중한 하승운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게 됐다.하승운은 “올 시즌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0:52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민주노총 노조가 14일 성명서를 통해 불공정한 인사 전횡을 규탄하고, 결렬된 노사 단체협약을 재개해 달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여전히 직원들이 공감 못하는 인사채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는 “현재 도장애인체육회의 노사 단체협약은 결렬된 상태다. 지난해 노사위원들의 첨예한 논쟁을 통해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최종적인 단체협약에는 사무처장이 서명을 안하고 있다”라며 “낙하산 인사를 채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생각된다. ‘표리부동’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8: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강원FC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경중(3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광주 금호고와 고려대 출신인 김경중은 201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프로에 데뷔해 프랑스 캉, 카타르 알 라얀,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 등을 거친 뒤 2017시즌을 앞두고 강원으로 이적했다.2018∼2019시즌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강원으로 복귀했으며, K리그 통산 76경기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큰 장점으로,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많은 활동량 등 공·수 양면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4 17:3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17~2018시즌 울산 현대서 활약한 오스트리아 출신 수비수 리차드 빈트비흘러(30)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빈트비흘러는 19세 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아드미라 바커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FK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017년 울산에 입단해 58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울산과 계약이 만료된 빈트비흘러는 덴마크 비보르 FF, 호주 멜버른시티를 거쳐 3시즌 만에 다시 국내로 복귀해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빈트비흘러는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플레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7:17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왕조’ 출신으로 아직 기량을 꽃피우지 못한 ‘미생’ 김현(27ㆍ인천 유나이티드)과 나성은(24ㆍ수원FC)이 새로운 둥지에서 비상을 꿈꾼다.둘은 리그 최강 전북의 유스팀인 전주영생고 출신으로 각각 2012년, 2018년 전북에 입단해 주목을 받은 공격수였지만, 외국인 선수 로페즈와 레오나르도, 이동국(은퇴), 김신욱(상하이 선화) 등 쟁쟁한 기량을 갖춘 경쟁자들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23세 이하(U-23)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김현은 전북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4년 제주 유나이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51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31)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오재석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부터 기량을 인정받아 정규리그 7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경기에 출전한 뒤 강원FC로 이적해 2년동안 60경기서 3골ㆍ4도움을 기록했다.이후 2013년 J리그 감바 오사카에 둥지를 튼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94경기에 출전해 1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 역대 최장기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2013시즌 J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46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수원FC가 험멜코리아와 함께 1부리그 잔류를 넘어 그 이상에 도전한다.수원FC는 스포츠 전문 업체인 험멜코리아와 2년간 용품 후원에 대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994년 국내에 첫선을 보여 스포츠 전문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축구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한 험멜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수원FC와 유니폼, 운동복 등 용품 후원 계약을 맺어왔다.김호곤 수원FC 단장은 “늘 아낌없는 험멜코리아의 후원에 감사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험멜코리아 후원 덕분에 수원FC가 1부리그 승격이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34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나란히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 인천도시공사가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선두 두산(승점 23)과 2위 인천도시공사(18전)는 오는 16일 오후 2시40분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격돌한다. 양 팀의 맞대결은 두산의 선두 독주 여부와 함께 인천도시공사가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느냐가 달린 중요한 일전이다.정강욱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두산전서 승리할 경우 격차를 3점으로 좁힐 수 있는 데다, 1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4 11:4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로 브랜든 나이트 전 키움 투수 코치를 14일 영입했다.나이트 어드바이저의 영입은 올해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0)와 아티 르위키(28)의 원활한 KBO리그 적응을 위해서다. 외국인 투수의 활약 여부가 올 시즌 팀 성적 향상의 핵심인 만큼 국내에서 외국인 투수와 코치로 10년 넘게 활약한 나이트 어드바이저의 역할이 필수다.그의 주 업무는 신규 외국인 투수 대상 선수 관리, 훈련 지원, KBO 리그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ㆍ멘탈 케어 등이다. 오는 16일 입국 후 곧바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