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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기도에 굳게 닫혔던 ‘국무회의장의 문’이 민선 7기부터 열리게 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내 주요 사안이 있는 경우 국무회의에 참석, 주거ㆍ교통ㆍ남북교류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한다는 구상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청와대로부터 ‘지역과 관련된 안건이 회의에 올라오면 해당 지역 지자체장도 참석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도내 현안이 국무회의에 상정시 이 지사도 배석할 수 있게 됐다.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정책심의기관이다. 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4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경기도 내 아이들이 5년 새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도내 아동학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본보 5월21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아동보호를 위해 나선다. 도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도는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학대 대응교육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관으로만 실시됐으며, 지자체 주도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교육은 위기아동 발굴 프로세스 안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3일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이날 안 부의장은 “3ㆍ1 만세운동, 5ㆍ18 민주화 운동 등 임시정부 100년의 역사 속에 청소년은 대한민국 항쟁의 중심이었고 역사를 바꾸는 힘이었다”며 “또 사회를 변화시킨 주체로써 4차 산업혁명과 5G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인공 역시 우리의 청소년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를 당당히 준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4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 등 150개 기관 1만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을지태극연습’은 전시 대비는 물론, 재난·재해나 사이버테러 등 포괄적 안보상황을 대비해 진행되는 새로운 정부 훈련모델이다.지난해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 조성으로 을지연습이 유예되면서, 올해부터 새로운 안보환경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과 방식을 개편,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연습은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 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4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335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이번에 제출된 경기도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22조 8천961억 원이며, 경기도교육청은 18조 83억 원에 이른다.추경심의에 앞서 이은주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성6)은 암울한 경제전망 가운데 제출된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민선 7기 주요사업들이 도민에게 얼마나 유용한 사업인지, 도민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4

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위한 현장관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오는 24일 오전 구리 별내선 4공구 현장사무실에서 경기도 시행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수립·시행중인 ‘철도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점검 강화 계획’의 일환이다. 이 계획에 따라 도 발주 철도건설현장에서는 각 현장 마다 건설사업관리단이 매일 외국인 불법고용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관리관이 매주 점검 결과를 확인토록 하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4

꽉 막힌 남북교류를 타개할 선봉장으로 경기도가 떠오르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국면에서 북한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경기도는 개성 수학여행 등 평화협력사업 5개를 추진, 한반도 평화ㆍ번영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많은 분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북측 인사와의 만남 등 지속적인 남북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접경지역을 품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

경기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개발사업에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신규사업이 5건 포함, 총 사업비만 6천억 원이 증가할 예정이다.경기도는 다음 달 5일 의정부 맑은물환경사업소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7월 이후 발생한 종합계획 내 변경 사안에 따른 것이다. 도는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얻기 전 지역주민 및 관계 전문가로부터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

경기도 내 미세먼지 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 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3만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도는 지난 2월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적발 시에는 1일 1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도내 17개 시ㆍ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영입했다. 철도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윤 전 수석은 국가철도망 수립에서 정무 능력, 이 지사와 문재인 정부 간 소통 등 민선 7기 경기도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이 지사는 22일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윤영찬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규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철도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관계 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철도정책에 대한 실무ㆍ정무적 조언을 하고 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당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