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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가을야구 희망에 부풀었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불펜 마운드의 붕괴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재목 발견에 위안을 삼고 있다. 바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젊은 외야수 배정대(25)다.외야수 중 가장 수비 범위가 넓은 중견수로 주전 자리를 꿰찬 배정대는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으로 이강철 KT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배정대는 26일 KIA와 경기까지 18경기에 나서 타율 0.361, 출루율 0.403에 12타점, 10득점 등 프로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즌 22개의 안타 중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7 17:16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무너지는 불펜 때문에 고심이 깊다고 털어놨다.이강철 KT 감독은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흔들리는 불펜 때문에 답답하다”라며 “2군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불펜 투수로 쓸)선수가 없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KT는 최근 마무리투수 이대은이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2군으로 내려갔고, 남은 불펜 투수들의 경기력도 기대 이하다.지난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서도 KT는 9회초까지 7대4로 앞서다가 8회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5-26 17:35

KT 위즈가 또다시 불펜 방화에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KT 위즈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리를 목전에 뒀지만, 9회말 끝내기 역전 만루포를 허용해 7대9로 패했다.이로써 KT 위즈는 전날 6대2 승리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위닝시리즈 기회를 놓쳤다.KT 선발 투수 쿠에바스는 초반 3실점에도 불구하고 이후 구위를 회복해 7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24 18:29

KT 위즈 선발 김민(21)이 연패의 늪에서 팀을 구해내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김민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2피안타, 7볼넷으로 1실점해 KT 위즈의 6대2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2번째 승리다.KT 위즈는 1회 선취점을 뽑으며 전날 5대6 뼈아픈 역전패 설욕의 신호탄을 쐈다. 좌익수 옆 3루타를 치고 나간 오태곤이 조용호의 2루 땅볼때 홈을 밟았다.김민의 호투 속에 실점없이 1대0 리드를 지켜가던 KT 타선은 4회 2점을 추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3 17:51

프로야구 KT 위즈가 경험많은 김재윤(30)ㆍ김민수(28) 콜업을 통해 불펜진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T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8대1로 승리하며 쾌조의 5연승을 질주했다.시즌 초반 투타 엇박자로 최하위로 추락했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 6승7패로 5할 승률을 거의 회복하며 21일 오전 기준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법같은 ‘연승 행진’ 배경에는 활화산 같은 타격과 안정된 선발진이 큰 몫을 담당했다.KT 타선은 최근 5경기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21 16:22

프로야구 KT 위즈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에 비대면 화상 응원전과 함께 응원 릴레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홈 개막전부터 진행된 비대면 Live 화상 응원전은 새로 설치된 330m LED 리본보드(띠전광판)를 이용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번 한화전부터는 팬들의 영상과 음성은 물론 응원 메시지까지 노출시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이닝 이벤트 참여 팬들에게는 빅또리 인형세트 등 경품도 선사한다.한편, 한화와 3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5:10

시즌 초반 연패 늪에 빠졌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목표인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한 반등을 시작했다.짜임새 있는 타선과 더불어 불안하던 마운드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데다 특히, ‘젊은 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마운드에선 유일하게 2승을 거둔 ‘슈퍼루키’ 소형준(19)과 1승의 김민(21), 비록 승리는 없지만 안정적 투구로 3선발 입지를 굳힌 배제성(24)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야수로는 ‘간판 타자’ 강백호(21)를 비롯, 심우준ㆍ배정대ㆍ김민혁(이상 25) ‘95년생 트리오’가 주전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4:27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흘 연속 타선의 폭발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9안타와 볼넷 7개를 효과적으로 묶어 9대2로 승리했다.KT 타선은 이날도 1회부터 폭발했다. 선두 타자 심우준이 투수 강습 안타로 진루한 뒤 김민혁의 번트가 3루수 키를 넘어 2루타로 연결되는 행운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이어 3번 조용호가 중전안타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8:30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첫 3연승을 거둔 프로야구 KT 위즈가 ‘젊은 거포’ 강백호(20)와 ‘베테랑 타자’ 유한준(39)의 희비가 엇갈렸다.한국 프로야구를 미국에 중계하는 ESPN은 17일(한국시간) 지난 2주간의 KBO리그 경기를 정리해 소개하면서 에런 알테어(NC), 댄 스트레일리(롯데) 등 미국 팬들에게 익숙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소식과 함께 ‘차세대 거포’ 강백호에 대해 비중있게 다뤘다.ESPN은 “강백호는 리그 평균 연령보다 10살이나 어리지만 리그 투수들을 무너뜨릴 힘을 가졌다”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3:11

프로야구 KT 위즈가 안방에서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기분좋은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2차전에서 선발투수 김민의 호투와 장ㆍ단 16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활약으로 10대4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에 전날 14대6 대승을 거두고 4연패 사슬을 끊었던 KT는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거뒀다.KT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다. 심우준, 김민혁의 연속 안타에 이어 강백호, 유한준이 잇따라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