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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올 시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한국전력은 1일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2018-2019시즌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지난 28일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감독과 공 단장은 이번 시즌 한국전력이 시즌 4승 32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김철수 감독은 한국전력에서 선수생활과 함께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팀을 두 차례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7-2018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선임돼 첫 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프로배구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정지석은 1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5표에 머문 팀 동료 한선수를 제치고 남자부 MVP를 수상했다.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당 평균 0.37개), 디그와 리시브를 합한 수비 종합에서 2위(세트당 평균 5.12개)를 차지하며 공ㆍ수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에서 인천 흥국생명이 12년 만에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앞장선 ‘토종 거포’ 이재영(25).고졸 최대어로 기대를 모으며 2014-2015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이재영은 그해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쥐며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그리고 프로무대 데뷔 4년 만에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이재영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와 배구 국가대표 세터 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8

여자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에 빛나는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서 정상에 등극하며 12시즌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뤄내는 감격을 누렸다.흥국생명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3차전을 승리한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거뒀던 도로공사를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 축포를 터트렸다.아울러 흥국생명은 4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2005-2006, 2006-2007, 2008-2009, 20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7

천안 현대캐피탈이 2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탈환했다.현대캐피탈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광인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인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 2차전에서 2연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3차전 만에 챔피언결정전을 끝마치며 구단 역사상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경기서 전광인은 전·후위를 가리지 않고 20점을 득점하며 완벽한 활약을 펼쳐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캐피탈은 1세트에서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와 문성민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12년 만의 통합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4차전서 승부를 끝내겠다는 각오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 흥국생명은 ‘디펜딩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1,3차전을 승리해 통합 챔피언 등극에 단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다.지난 21일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둬 기선을 제압한 흥국생명은 그러나, 이틀 뒤 열린 2차전서는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적지인 김천에서 25일 3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6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다.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 이재영, 베레니카 톰시아의 ‘쌍포’를 앞세워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1(25-13 10-25 25-18 26-24)로 꺾었다.이로써 5전 3승제의 챔프전에서 1승을 먼저 따낸 흥국생영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압도적인 파괴력을 과시하며 11개의 범실을 저지른 도로공사를 25-13으로 제압했지만. 2세트에서 상대 외국인선수 파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2

인천을 연고로 하는 남녀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사상 첫 통합챔피언 등극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지난해 10월 개막돼 5개월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가 마지막 여정인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놓고 있다.남녀 모두 인천 연고의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남녀 2위 천안 현대캐피탈과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프전에 합류했다.따라서 2018-2019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은 21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0

수원을 연고로 활동했던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연고지 잔류문제가 조만간 매듭지어질 전망이다.한국전력 구단에 따르면 내부에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바라는 광주광역시 중 한 도시로의 연고지 결정이 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당초 연고지 이전을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던 한국전력은 한 발 물러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제시한 의향서를 검토한 뒤, 보다 나은 지원 조건과 체육관 시설, 관중 동원 능력, 선수단 경기력과 관련된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는 지난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9

5개월의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 시즌만 남겨놓은 남녀 프로배구가 벌써부터 챔피언전 직후 시작될 스토브리그로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까지 시행된 우선협상제가 폐지된 뒤 처음 열릴 자유계약선수(FA)을 앞두고 대어급 스타들이 무더기로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되는 남녀 선수는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남자 선수가 24명으로 여자 선수(12명)에 비해 두 배로 많다.더욱이 FA 자격을 얻는 선수 가운데는 인천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데 맹활약한 정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