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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5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샌드위치 패널 공장 건물 3개 동이 불에 타고 있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 장비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3-25

빅뱅 前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과 성접대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자 이른바 '승리 라멘집'으로 유명세를 탔던 '아오리 라멘'의 일부 가맹점주들이 "승리와 관계 없다"고 호수하며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아오리라멘 부평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매장은 승리(이승현)씨와 전혀 관계가 없는 순수가맹점"이라며 "클럽 버닝썬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매장"이라고 선을 그었다.아오리라멘 신림점 역시 지난 22일 SNS를 통해 "빅뱅 승리와 저희 신림점은 전혀 무관한 관계임을 알려드린다"며 "항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3-25

25일 오후 2시 5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은 현재까지 샌드위치 패널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오후 3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 장비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5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 부모 살해 피의자 A씨(34) 변호를 맡았던 담당 변호사가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안양동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안양동안서를 찾은 담당변호사 B씨는 이날 사임서를 제출했다.B씨는 이날 오전 A씨를 접견한 뒤 사임서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달 25일 안양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당시 강탈한 5억 원의 든 돈가방을 보관하던 A씨 어머니는 이 중 4천500만 원을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사용했다. 담당 변호사 측은 이 같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5

경찰이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다.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 김모씨(34)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날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외부위원이 포함된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25

공인중개업을 하며 60억원대의 전세금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자매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개사 보조원인 A씨 자매 2명을 구속 송치하고 이들에게 중개사 면허를 대여한 A씨의 남편 등 2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47)는 안산 단원구 고잔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4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손님 123명의 전세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평균 8천만원, 총 48억여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25

A씨(34)가 강탈한 5억 원 가운데 수천만 원이 피의자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을 전달한 이는 A씨의 어머니이며, 더욱이 A씨 어머니는 강탈금액 중 또 다른 수천만 원을 주식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경찰과 변호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안양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씨 부모를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한 혐의로 구속된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 4천500만 원이 범행 당시 A씨가 강탈한 5억 원에서 사용됐다. 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은 A씨 어머니를 통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4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에 벌금 150만원 구형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검찰은 지난 22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에게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된다.김 시장과 윤 의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19-03-25

안양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안양동안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A씨(55)가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서로 알고 있던 사이는 아니며, 전날 밤 포장마차에서 만난 술을 마신 뒤 함께 A씨의 집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양=한상근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3-24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하며 자재 납품 브로커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경기도시공사 간부가 2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경기도시공사에서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한 A씨는 2017년 자재 납품 브로커에게서 2천만 원과 3천만 원씩 모두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A씨가 2천만 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3천만 원 부분은 브로커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달리 객관적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