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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경찰이 접경지역에서 24시간 경비 체제를 가동한 가운데 이들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사실은 경찰과 군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경찰과 군 관계자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장영준 기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06-23 09:48

군 당국은 북한군이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이틀 만에 20여곳에 설치하자 대응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남북은 2018년 4·27 판문점선언으로 비무장지대(DMZ) 인근 확성기 방송 시설을 모두 철거했지만, 북한은 21일 오후부터 전격 재설치 작업에 들어갔다.군 당국이 북한의 이런 행동에 맞대응해 확성기를 설치하면 결과적으로 우리도 판문점선언을 위반하는 격이어서 진퇴양난에 처한 형국이다.2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DMZ 동·서·중부 전선 일대 20여 곳에 확성기 방송 시설을 재설치했다. 북한은 과거 이들 지역의 40여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6-23 09:45

북한이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철거했던 대남확성기 방송 시설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다시 설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군 당국은 22일 “북한이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 재설치 작업을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이같이 밝혔다.북한의 대남 확성기는 비무장지대(DMZ) 일대 여러 곳에서 재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행동은 최근 북한군 총참모부가 군사행동을 예고한 이후 대남 전단을 대량 인쇄하는 등 대남 심리전 차원의 후속 조처로 풀이된다.북한은 지난 2018년 5월 1일 최전방 지역 40여 곳에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20-06-22 21:00

북한이 대규모 대남전단 살포 준비를 마쳤다며 조만간 남측에 뿌리겠다고 경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22일 '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 보복 열기' 제목의 '보도'에서 "중앙의 각급 출판인쇄기관들에서 1천200만장의 각종 삐라(대남전단)를 인쇄했다"며 "현재 3천여개의 각이한 풍선을 비롯해 남조선 깊은 종심까지 살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살포기재·수단이 준비됐다"고 전했다.정확한 살포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르면 수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6·25 한국전쟁 70주년 행사가 예정된 25일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06-22 06:59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통전부)는 21일 통일부의 대남전단 살포 중단 촉구와 관련, 남북합의는 이미 휴지장이 됐다며 계획을 수정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통전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삐라(전단) 살포가 북남합의에 대한 위반이라는 것을 몰라서도 아닐뿐더러 이미 다 깨어져 나간 북남관계를 놓고 우리의 계획을 고려하거나 변경할 의사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대변인은 "위반이요 뭐요 하는 때늦은 원칙성을 들고나오기 전에 북남충돌의 도화선에 불을 달며 누가 먼저 무엇을 감행했고 묵인했으며 사태를 이 지경까지 악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6-21 06:46

대남 비방 전단(삐라)을 살포하겠다고 선언한 북한이 대량으로 전단을 제작한 사실을 20일 공개했다. 대남전단 살포를 공식화한 지 3일만에 실제로 삐라를 인쇄했다고 남한을 향해 경고한 것이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인민의 보복 성전은죄악의 무리를 단죄하는 대남 삐라살포 투쟁으로 넘어갔다”면서 각지에서 대규모 살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통신은 “출판기관들에서는 남조선 당국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씌울 대적 삐라들을

북한 국제 | 정자연 기자 | 2020-06-20 10:48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대적(對敵)행동’의 실행 단계 들어서면서 다음에 내놓을 카드에 관심이 쏠린다.향후 시나리오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과거 담화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그는 지난 4일 담화에서 남측이 대북전단 살포 문제에 응분의 조처를 하지 않을 경우 단행할 조치들을 열거했다.당시 “금강산 관광 폐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받고 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 철거가 될지, 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연락사무소 폐쇄가 될지, 있으나 마나 한 북남 군사합의 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 것”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6-16 21:13

[1보] 개성공단 지역서 연기 관측…군, 확인중연합뉴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6-16 15:38

북한군이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군대를 진출시키고 대남 전단도 살포하겠다고 예고해 점차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16일 조선중앙통신 '공개보도' 형식으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 군대는 최근 각일각 북남관계가 악화일로로 줄달음치고 있는 사태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총참모부는 "우리는 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대적 관계부서들로부터 북남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들에 군대가 다시 진출하여 전선을 요새화하며 대남 군사적 경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행동 방안을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06-16 06:33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남한 당국의 대응을 문제 삼아 9일 정오부터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북남 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들을 완전 차단해버리는 조치를 취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6월 9일 12시부터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북남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 군부 사이의 동서해통신연락선, 북남통신시험연락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통신연락선을 완전 차단·폐기하게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6-09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