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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가 임대주택 비율 대폭 상향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사업성 악화로 인한 사업 차질이 우려됐지만 경기도가 임대주택 비율 하한선(5%)을 그대로 유지, 사업시행자들이 정비계획 수정 등 별도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안’을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결재받고, 행정예고ㆍ고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9월24일 시행)’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수도권 재개발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목적으로 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전국 중ㆍ고등학교의 원격수업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전국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이 보유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원격수업자료로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GSEEK는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으로 현재 1천300여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이번에 제공되는 온라인교육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와 직업분야를 비롯해 IT,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기개발 등 총 310개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는 24일 오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주요 대처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집중호우와 바람을 동반하는 태풍은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면서 “장마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부서와 시ㆍ군 모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태풍특보 발령 시 비상 2단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가 경찰과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시ㆍ군, 경찰과 함께 마스크 착용 실태 합동 점검을 시작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카페, 식당,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PC방 등)과 수변공원 등이다. 도와 시ㆍ군 공무원으로 이뤄진 현장점검반은 행정명령 이행 실태 점검ㆍ계도를, 경찰은 방역조치 불응자 연행과 물리적 충돌 방지 등 사법집행을 담당한다.현재 도내 전 지역은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가 1천억원 규모의 ‘(가칭)경기 기술독립 펀드’ 조성해 소재ㆍ부품ㆍ장비(소ㆍ부ㆍ장) 분야 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에 나선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안상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 심동욱 포스코기술투자 대표, 박상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박기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경기도 소부장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경기 기술독립 펀드’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첨단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집중투자를 실시, 소ㆍ부ㆍ장 분야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방역수칙을 영상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동영상은 코로나19 발생 고위험 지역의 언어 중 도내 외국인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영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방글라데시어 4개 언어로 제작했다. 더욱이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친근감을 높였다. 약 2분 내외 분량의 동영상에는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8-24 21:00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ㆍ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수변공원 등에서 경기도, 시ㆍ군, 경찰의 마스크 착용 실태 합동 점검이 시작됐다.실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카페, 식당,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PC방 등)에 대해서는 도, 시ㆍ군, 경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공원이나 호숫가 등 실외 다중 밀집장소에 대해서는 시ㆍ군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시ㆍ군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도와 시ㆍ군 공무원으로 이뤄진 현장점검반은 행정명령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8-24 15:34

경기도가 9~11월 경기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조사대상은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업ㆍ다운계약 등 거짓신고가 의심스럽거나 민원이나 보도를 통해 거짓신고 의혹이 제기된 거래신고 건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3억원 이상, 비규제지역의 6억원 이상 주택 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아울러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8-23 21:00

경기도가 정부에 제도 개선안을 제출하며 아파트 경비원의 휴게시설 확보에 적극 나섰다. 개선안은 관리사무소와 휴게시설 규정 면적을 서로 분리하고, 휴게시설을 지상층에 설치하는 등 쾌적하면서 충분한 휴식 공간 확보가 주요 골자다.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노동자를 위한 적정 면적의 휴게시설 확보를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개정된 현행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를 위한 적정 면적의 휴게시설은 물론 관리사무소 면적까지 줄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판단한 데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8-23 21:00

건설업 미등록 업체에 건축공사를 맡기거나 성과상여금을 과다 책정해 지급하는 등 공공기관의 부적정 행위가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제2차 공공기관 종합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도는 지난 3월 경기도시공사, 경기복지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등 4개 공공기관에 대해 인사, 회계, 계약, 기관경영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65건의 부적정행위가 적발됐으며, 12명이 징계 조치를 받게 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주택도시공사(당시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8-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