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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새로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현 전 의원(55)과 김효재 전 의원(68)을 임명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따른 법률’ 제5조에 따라 국회로부터 추천받은 김현 후보자와 김효재 후보자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5인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김현 전 의원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여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 춘추관장과 더불어민주당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20 10:52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재의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일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아직 3단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만약 3단계로 격상되면 1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중위험시설까지 운영이 중단되는 등 국민생활과 서민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지금은 3단계로 격상해야 하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9 21:00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연구용역 과제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는 절차가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연구용역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전국 243개 지자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지자체는 신규정책이나 대형사업 추진 시 학교나 기타 연구기관과 ‘학술연구용역’ 또는 ‘정책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해 연구개발 과제를 맡기고 있다.그러나 일부 지자체는 연구용역 관리 규정을 갖추지 않았거나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등 연구용역 관리 수준이 미흡했다.특히 행정 효율과 협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9 21:00

앞으로 재난 초기 적극 대응을 하다 과실을 저지른 공무원에게 책임이 면제된다. 또 코로나19와 태풍, 홍수 등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책본부를 도울 지원본부가 구성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개정안은 재난이 났을 때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 요청사항을 파악해 지원하는 ‘대책지원본부’나 범정부 재난대응 최고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을 가동할 수 있다.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소속 공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9 21:00

중국 내 외교를 총괄하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1일 한국을 방문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양 정치국원이 오는 21일 부산을 방문,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서 실장의 초청으로 이틀간 이뤄지는 이번 방한에서 양국은 코로나 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등 양자 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 정치국원이 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9 11:36

정부가 경기도와 서울시에 이어 인천시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했다.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세자리 수를 기록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정부는 또한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정부는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화된 조치는 19일 0시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경기, 인천, 서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8 21:00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18일 보건복지부 종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서울·경기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온전한 2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고, 조만간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수도권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심각해 유보 조치 없이 2단계 시행을 검토 중이며,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경우 거리두기 3단계 적용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8-18 09:2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여야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1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대표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밝혔지만, 미래통합당은 전날(16일) 21일로 제안했던 일정이 불가함을 밝혀왔다”고 이 같이 말했다.최 수석은 “이번 8월에 당대표들을 초청해 국정 전반에 대해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문 대통령은 지난 7월16일 국회 개원연설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일부 교회 교인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말 광복절 집회에 일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교인이 참여한 정황이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해당 교회 교인, 방문자 및 접촉자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예배를 강행해 코로나19 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

코로나19 피해 사업주에 대해 정부가 주민세 균등분에 대해 감면·납기기간을 연장 운영하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세대주와 사업주에게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를 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 주민세 균등분을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납세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ㆍ법인 사업자이며, 2019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약 2천300만 세대주 및 사업주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했다.주민세 균등분은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경비로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