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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아이돌봄서비스 등 유용한 공공서비스 정보가 추석 연휴 기간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행정안전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추석연휴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엄선, ‘정부24’에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실시간 교통상황 및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병원·약국 등 응급의료체계 ▲전통시장 축제 및 주변 주차 공간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대 고궁과 박물관, 문화시설 무료 입장 ▲추석 연휴 아이돌봄서비스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고속도로 교통·휴게소·주유소 정보 등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9

문재인 정부의 중점 과제인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한 ‘2단계 재정 분권 T/F’가 출범한다. 8대2 수준에 불과하던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로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 과제를 마련한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5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범정부 논의기구인 ‘2단계 재정 분권 T/F’가 6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T/F는 올해 말까지 2단계 지방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T/F에는 범정부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하에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시·도교육청,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6

정부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조 6천억원을 투자와 내수진작에 투입하고 내년도 공공기관 투자계획 중 1조원을 올해 하반기로 앞당기기로 했다.또 하반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6조 3천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연말까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건립 등 4단계 민간투자 프로젝트 발굴도 추진키로 했다.정부는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 대책을 확정했다.정부는 이를 위해 먼저 고용보험기금과 사학연금 등 14개 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5

앞으로 지방직 공무원 9급 공채시험 선택과목이 직렬(류)별 전문과목으로 필수화된다. 또 7급 공채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행정안전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4일 밝혔다.개정안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방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공무원의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3개 필수과목과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2개 선택과목 등 총 5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3년 선택과목으로 고교과목이 도입됐지만 신규 공무원의 직무 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5

내년에 국민 생명과 안전 등을 담당하는 생활·안전 서비스 공무원 1만 8천815명이 충원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 계획을 정부안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중앙부처 충원인력은 1만 2천610명이다. 경찰·해경과 출입국관리, 취업지원, 검사·검역·통관 등 분야를 위주로 충원한다.경찰·해경은 6천213명을 늘린다. 경찰은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천466명과 여성·청소년 수사 분야 475명, 학대예방 및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인력 186명, 파출소·지구대 순찰인력 512명, 도로순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5

정부가 최근 폐기물·미세먼지 등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환경 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확대한다.환경부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통합환경 컨설턴트, 미세먼지 예보·분석, 환경측정분석사 등 전문성 높은 일자리를 제도화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4

정부가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가운데 24억 원 이상이 사업 목적과 다른 곳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한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3일 발표했다.점검 결과 시정명령 52건, 기관주의 27건 등 총 79건이 적발됐고 정부는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24억 7천41만 원을 모두 환수 조치하기로 했다.사업별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강변문화·3대 문화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4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경과 보고서 재송부 기일을 오는 6일까지 정부로 보내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현지에서 전재결재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등 6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오는 6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오는 6일 귀국해 이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윤 수석은 “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4

자유한국당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형식과 절차, 내용을 모두 문제 삼으며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다.조 후보자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아닌 기자간담회를 연 것 자체가 각종 의혹의 일방적 해명을 위한 특혜이자 '국회 능멸 콘서트'이며, 내용 자체도 '몰랐다'로 일관했다는 게 한국당의 입장이다.기자간담회를 신호탄으로 여권이 조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여론전이기도 하다.특히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246호에서 반론 간담회 격인 '조국

정부 | 연합뉴스 | 2019-09-03

정부가 정부청사 이용자들의 안전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정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청사이용 민원인, 어린이집 종사자, 공무원 등 이용자의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안부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정한다고 2일 밝혔다.매뉴얼 적용대상으로 정부청사시설을 포함해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을 명시하고 재난유형으로 기존의 풍수해, 지진, 화재, 건축물 붕괴사고 외에 신규로 폭염과 한파를 포함했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2019년 위험목록 보고서’에 따르면, 폭염과 한파는 과거 5년간 피해현황에서 31.6%, 18.4% 비중을 차지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