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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처럼 18살에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고 싶습니다.”지난 22일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광저우 헝다(중국)전에서 K리그 최초의 고교생 신분으로 최고의 클럽대항전 데뷔전을 치른 정상빈(18ㆍ수원 삼성)은 18세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 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22ㆍ파리 생제르맹)처럼 되고싶다고 밝혔다.수원의 유스팀인 매탄중을 거쳐 매탄고 졸업을 앞두고 프로에 발을 내디딘 정상빈은 광저우전서 전반 23분 박상혁과 교체 투입돼 약 30여분간 그라운드를 달렸다.정상빈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1-24 08:53

인천 제물포고의 장신 포워드 차민석(19ㆍ200㎝)이 국내 프로농구(KBL) 사상 최초로 고졸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차민석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그동안 2015년 송교창, 2018년 서명진 등 고졸 예정선수가 전체 3순위로 낙점돼 상위에 뽑힌 적은 있지만, 고졸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것은 한국 농구 사상 차민석이 최초다.차민석은 “1순위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연세대 (박)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8:30

김정민(안산 선부중)이 제22회 전국중학역도대회 남중부서 중학생 신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3관왕에 올랐다.김정민은 23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중부 67㎏급 인상 3차 시기서 119㎏을 성공시켜 종전 기록인 115㎏을 가뿐히 넘겨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다.이어 김정민은 용상에서도 146㎏의 중학신기록(종전 140㎏)을 들어 권대희(113㎏ㆍ대구체중)와 장유준(109㎏ㆍ충남 온양중)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 합계 265㎏으로 3번째 신기록(종전 253㎏)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6:51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도 한국시리즈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30)를 잡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KT는 지난 18일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로하스를 잡기 위해 스카우트 팀이 최근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외국인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위해 일찌감치 스카우트 팀이 출국한 것은 올 시즌 타격 4관왕(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에 오른 로하스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로하스는 KBO리그 4년 차인 올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3 15:30

“지금껏 해오던 대로 플레이하면 승격 플레이오프(PO) 승리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5년 만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울산 전지훈련을 통해 최후의 일전을 위한 담금질을 마치고 복귀했다.이번 전지훈련서 부상 회복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인 수원FC는 90분을 소화하는 선수단의 체력 보강과 두 차례 지역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졌다.김도균 감독은 “정규리그 종료 후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경기가 없다 보니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4:42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3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앨리 맥도널드(미국ㆍ269타)에 3타 앞서 우승했다.지난 10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시즌 2승째이자 개인통산 12승째다.김세영은 우승 상금 22만5천달러(약 2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1-23 08:59

용인 박연정검도관이 제12회 회장기전국초교검도대회 도장대항서 패권을 차지했다.박연정검도관은 22일 충남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도장대항전 결승서 연청관B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선봉에 나선 박연정검도관의 안시환은 연청관B의 윤순민에 허리치기를 성공시켜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곧바로 머리를 허용해 동점이 됐다. 그러나 윤순민이 경기 도중 연속 반칙을 범하면서 결국 안시환이 반칙승으로 기선을 잡았다.상승세를 탄 박연정검도관 2위 김영륜은 연청관B 김한빈에 머리치기를, 중견 박정우는 이재현을 허리와 머리치기로, 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9:06

‘인천 복싱 꿈나무’ 김강민·김종석(이상 인천체고), 진주안(검암중), 김아즈란(동인천중) 등 4명이 태극마크를 함께 달았다.김강민과 김종석은 유스 대표(19세 이하)로, 진주안과 김아즈란은 주니어 대표(16세 이하)로 각각 뽑혔다.김강민(-81㎏급)은 최근 충남 청양군에서 막 내린 ‘2021 유스 및 주니어 대표 선발대회’ 결승전서 이승준(대구체고)을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91㎏급의 김종석도 결승전서 신유승(인천계산공고)을 판정승으로 꺾고 우승했다.인천체고가 전국대회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지난 2013년 7월

스포츠 일반 | 이승욱 기자 | 2020-11-22 17:26

개막 후 7연패를 당한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라운드서 3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전 삼성화재와의 방문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0-25 18-25, 26-24, 25-11, 15-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전력은 3연승으로 3승 7패(승점10)를 기록, 꼴찌에서 5위로 상승했다.한국전력 특급 ‘쌍포’인 카일 러셀(23득점)과 박철우(20득점)가 이날 또한 맹활약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삼성화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7:05

박은영(명지대)이 제31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식서 패권을 차지했다.박은영은 22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전서 강초연(한국체대)을 세트스코어 2대0(6-2 6-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이로써 박은영은 올 시즌 하계대학과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해 여대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이날 박은영은 첫 세트 2-2 상황에서 반 박자 빠른 공격과 폭넓은 수비를 앞세워 4게임을 연속 챙기면서 마무리했고, 두 번째 세트도 압도적인 실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박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