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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나은행 FA컵’ 8강에 나란히 진출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시즌 두 번째 ‘경기더비’를 벌인다.최근 리그에서 잇따른 오심 논란 끝에 두 경기 승리를 놓친 8위 수원과 7경기 연속 무승(2무5패)의 성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수원과 성남의 리그 성적은 2승4무5패(승점 10)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수원(-3골)이 8위, 성남(-6골)은 11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양 팀 모두 리그에선 부진하지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6 18: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도전한다.K리그2 선두를 질주중인 수원FC는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부산을 불러들여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벌인다. 이날 수원FC가 상대할 부산은 지난 시즌까지 2부리그에 속해있던 팀으로, 수원FC와는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부산은 1부리그 시절이던 지난 2015년 승강 플레이오프서 당시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2부리그 수원FC에 져 강등의 수모를 당하며, 4시즌을 2부리그에서 보냈다. 하지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14 17:20

갈 길 바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잇따른 심판 오심 논란에 단단히 뿔났다.수원은 지난 4일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고, 11일 포항전 김민우의 득점도 이해할 수 없는 VAR(비디오판독) 판정으로 취소되는 등 연속 오심에 울고 있다.포항전서 양 팀은 1대1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후반 39분, 수원 김민우가 포항 골키퍼 강현무의 펀칭 볼을 왼발 슛으로 연결시켜 결승골을 뽑았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정을 통해 타가트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며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4 15:21

벼랑 끝에 몰리면 발동하는 인천의 ‘생존본능’이 또다시 살아났다.인천은 지난 11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1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서 지언학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은 여전히 최하위(3무3패ㆍ승점3)에 머물러있지만, 인천팬들은 “잔류를 위한 인천의 ‘생존 DNA’가 드디어 깨어났다”고 반겼다.인천은 시즌 초반부터 공ㆍ수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후, 3라운드부터 불명예스러운 8연패 수렁에 빠졌었다.9라운드 서울과의 원정서 0대1로 패해 임완섭 감독이 중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13 16:37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월드컵재단은 10일 수원월드컵주경기장에서 경기장 내 입주기관과 함께하는 ‘2020 해피데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월드컵재단 직원을 비롯해 수원 삼성 프로축구단, ㈜스포츠아일랜드, PEC스포츠아카데미 임직원 54명이 참여해 약 1만5000㎖의 혈액 확보에 기여했다.이날 헌혈행사 참여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혈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내응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10 18: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수비수인 박준영(25)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광운대에 진학해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 등에 공헌했다. 이후 박준영은 2018년 우선지명으로 FC서울을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일대일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9 18:28

‘닥공’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 경기서 4연승ㆍ선두 수성에 나선다.최근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FC(6승3패ㆍ승점 18)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8위 충남 아산FC(1승4무4패ㆍ승점 7)를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지난 5월 24일 원정 1차전서 5대0 대승을 거뒀던 수원FC는 이번에도 안방에서 승리를 거둬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최근 3경기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한 수원FC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 선두 안병준(8골)의 득점포에 추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9 17: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심판의 ‘오심’ 탓에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 기회를 날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 경기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판정의 정확성을 놓고, 심판위는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을 오심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패널티아크 부근서 양상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53

수원을 상징하는 두 프로축구팀 마스코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등굣길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벌였다.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당선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과 체육부장인 수원FC의 ‘장안장군’은 8일 오전 등교하는 수원 팔달구 소재 효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벌였다.이날 효성초 학생들은 두 마스코트와 환하게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적힌 문구 등을 따라 읽으면서 교내로 들어갔다.안찬호 수원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대리는 “수원을 연고로 한 두 프로팀이 한데 어우러져 학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1:11

2020시즌 K리그1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행진을 했던 성남FC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 부진의 늪에 빠지며 ‘김남일호’가 위기를 맞고 있다.성남은 지난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0대4로 대패, 리그 11위(2승3무5패ㆍ승점9)로 추락했다. 이제 성남보다 밑에 있는 팀은 올 시즌 무승으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인천(2무 8패ㆍ승점 2) 단 한 팀 밖에 없다.‘5월의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기분좋게 사령탑 데뷔 초반을 보냈던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지난달 7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