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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의 이강인이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발렌시아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라 콘스티투시온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서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워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을 4대1로 제압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60분간 경기장을 누볐다.전반 7분 마누 바례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2분 후 우로시 라치치가 두 번째 득점을, 35분에는 루벤 소브리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8 09:25

김의종(57) 전 회장이 통합 2대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에 당선됐다.김 전 회장은 7일 치러진 경기도승마협회 통합 2대 회장선거 온라인 전자투표에서 26표(65%)를 획득, 14표(35%)를 받은 이미경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승마협회 선거인은 총 41명으로, 이날 선거는 40명이 투표에 참여해 97.56%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김 당선인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승마협회 최초로 경선을 통해 회장을 뽑았다. 선거과정에서 잡음이 일은 만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승마협회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9:10

정창훈(57) 전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이 제28대 대한수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정 전 회장은 7일 치러진 대한수영연맹 회장선거에서 총 98표를 득표, 51표를 얻은 소진세(70ㆍ교촌에프앤비 대표) 후보와 5표의 강주열(58ㆍ대구경북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후보에 압승을 거뒀다.수영인 출신인 정 당선인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닌 모든 수영인들의 승리다. 그동안 기업인들이 회장을 맡아 불신감을 심어준 것이 제게 많은 표를 몰아줬다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수영인들에게 반듯한 연맹을 돌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07 19:0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지난 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김상원(29)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상원은 광주, 안양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95경기에 출전해 9득점, 12도움을 기록 중이다.정확한 왼발 킥이 장점인 김상원은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 FC안양서 34경기에 나서 6득점, 8도움을 기록해 팀 최다 및 리그 도움 3위에 오른 바 있다.수원FC는 양쪽 측면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인 김상원을 영입을 통해 빠른 공수전환을 기대하고 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8:13

7일 오후3시께 수원역 지하상가에는 한 이색 광고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나는 시민들마다 ‘연예인 팬클럽 광고인가?’, ‘인물도 좋은데 아껴주는 사람들도 많으니 얼마나 좋을까’ 등 칭찬과 호기심,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이 광고는 민속씨름 스타인 임태혁 장사(32ㆍ수원시청)의 팬클럽 ‘임태혁 팬카페’가 오는 14일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설치한 유료 광고물로,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로데오거리로 나가는 수원역 7ㆍ8번 출구에 설치했다. 씨름선수로는 최초다.이 광고물에는 ‘1989. 01. 14 임태혁 생일 축하해 ♥ 씨름해줘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07 18: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13년 차 베테랑 공격수인 김현성(32), 수비수 최지묵(23)과 1년 재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2019년 성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현성은 공중볼 경합, 활동량, 투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2시즌 동안 3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김현성은 “올해는 연계 플레이 뿐 아니라 공격수로서 골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지묵은 포백 전술에선 왼쪽 풀백, 스리백에서는 왼쪽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 자원이다.신인임에도 지난 시즌 10경기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7:11

글로벌 마이스 전문기업 ㈜넥스나인은 온-오프라인 마이스 패키지 프로그램인 ‘온프렌드 블랙(ON-Friend Black)’을 런칭한다고 7 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가 잇따르면서 비대면 방식의 시장 개척이 널리 사용돼 왔다. 2020년에는 빠른 시장 환경의 변화속에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지만 그 과정과 성과, 효율에 있어 아쉬움이 많았다.이에 넥스나인은 업계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해 하이브리드 마이스 행사 전문 브랜드인 온프렌드 블랙을 런칭하고, 기존 오프라인 행사의 장점과 전문성, 온라인 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7 17:11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브루나 모라이스(21)를 영입했다.흥국생명은 7일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치료중인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남은 시즌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면서 “여러 명의 선수를 놓고 고심한 끝에 큰 키와 타점이 좋은 브루나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에서 192㎝의 장신을 활용한 높은 타점과 강한 공격을 앞세워 라이트 공격수로 맹활약한 브루나의 가세로 흥국생명은 공격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6:58

2020-2021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대전 삼성화재만 만나면 맥을 못추고 있어 ‘삼성화재 징크스’ 극복이 숙제로 떠올랐다.KB손해보험은 지난달 17일 삼성화재와의 3라운드 맞대결 0대3 완패에 이어 지난 5일 4라운드서도 2대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10차례 대결서 KB손해보험은 2승8패로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 거둔 2승도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낸 것일 정도로 삼성화재만 만나면 작아지고 있다.KB손해보험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3승7패, 승점 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6:10

“2020년 아픔을 씻어내고 새해엔 도민과 체육인들이 소처럼 우직하게 뚜벅뚜벅 나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지난해 민선 첫 취임 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체육인들이 어깨를 활짝펴고 변화와 도약의 한 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민선 회장 취임 후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새해를 맞이한 소감은.▲지난해는 대한민국체육 100주년, 경기체육 창립 70주년, 민선 지방체육회 원년의 의미있는 해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져내렸다. 또한 민선 회장으로써 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