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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다.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 이재영, 베레니카 톰시아의 ‘쌍포’를 앞세워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1(25-13 10-25 25-18 26-24)로 꺾었다.이로써 5전 3승제의 챔프전에서 1승을 먼저 따낸 흥국생영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압도적인 파괴력을 과시하며 11개의 범실을 저지른 도로공사를 25-13으로 제압했지만. 2세트에서 상대 외국인선수 파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2

인천을 연고로 하는 남녀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사상 첫 통합챔피언 등극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지난해 10월 개막돼 5개월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가 마지막 여정인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놓고 있다.남녀 모두 인천 연고의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남녀 2위 천안 현대캐피탈과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프전에 합류했다.따라서 2018-2019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은 21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0

수원을 연고로 활동했던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연고지 잔류문제가 조만간 매듭지어질 전망이다.한국전력 구단에 따르면 내부에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바라는 광주광역시 중 한 도시로의 연고지 결정이 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당초 연고지 이전을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던 한국전력은 한 발 물러서 재계약을 희망하는 수원시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제시한 의향서를 검토한 뒤, 보다 나은 지원 조건과 체육관 시설, 관중 동원 능력, 선수단 경기력과 관련된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는 지난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9

5개월의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 시즌만 남겨놓은 남녀 프로배구가 벌써부터 챔피언전 직후 시작될 스토브리그로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까지 시행된 우선협상제가 폐지된 뒤 처음 열릴 자유계약선수(FA)을 앞두고 대어급 스타들이 무더기로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되는 남녀 선수는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남자 선수가 24명으로 여자 선수(12명)에 비해 두 배로 많다.더욱이 FA 자격을 얻는 선수 가운데는 인천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데 맹활약한 정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3

광주광역시 이전설이 나오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다음 시즌에도 수원에서 활동할 전망이다.수원시와 오는 4월로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는 한국전력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으로 현재 연고지 이전설이 불거지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전력 관계자는 “선수단의 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로선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 단계이며 수원시가 잔류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혀 잔류 가능성을 내비쳤다.광주시는 한전 본사가 전남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스포츠를 통한 동질감 확보’ 차원에서 지역사회ㆍ정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특급 신인’ 이주아(19)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한다.2018-2019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선수상의 영예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에 배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여자부에서는 올 시즌 당찬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한 이주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안산 원곡고 시절 빼어난 활약으로 청소년대표를 지낸 187㎝의 ‘장신 센터’ 이주아는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돼 잠재력을 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인천 대한항공과 인천 흥국생명을 프로배구 남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곽승석(31·대한항공), 이재영(23·흥국생명)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최종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곽승석이 29표 중 14표를 획득, 6표를 얻은 팀 선배 한선수(대한항공)를 제치고 남자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곽승석은 6라운드 5경기 동안 리시브 3위를 기록하는 등 공 · 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또한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29표 가운데 21표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올 시즌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선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15일까지 배구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한다.남자부의 경우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부터 14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서 MVP가 배출된 만큼 ‘봄배구’에 나설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 선수 중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특히 2년 만의 정규리그 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인천 흥국생명이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컵을 되찾으며 명예를 회복했다.우승확정까지 승점 1만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흥국생명은 21승 9패(승점 62)를 기록하며 1경기를 남겨 둔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20승 9패ㆍ승점 56)에 승점 6 차이로 앞서 남은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아울러 흥국생명은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16-2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9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서울 우리카드를 제물로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정지석, 가스파리니(이상 15점), 곽승석(13점)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거침없는 8연승 행진을 질주하며 시즌 25승 10패(승점 74)를 기록,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로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대한항공은 2016-17시즌 이후 2년 만이자 2010-11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