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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남자배구 선수 알렉스(26·경희대)가 한국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대한배구협회는 5일 알렉스를 ‘우수 외국인 체육분야 인재’ 대상자로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특별귀화를 신청했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법무부에 추천하면 법무부가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현행 국적법 제7조는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유했고, 국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우수 인재로 정해 특별귀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알렉스는 작년에도 특별귀화를 추진했으나 우여곡

배구 | 연합뉴스 | 2019-09-05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 한마당 축제인 ‘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용인시에서 펼쳐진다.생활체육 활성화와 배구 인구 저변확대, 아울러 배구 종목의 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사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용인시, 용인시의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열린다. 남자부는 ▲종합부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여자부는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에는 총 120개 팀, 1천5

배구 | 김승수 기자 | 2019-09-04

수원 한봄고가 제30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한봄고는 3일 충북 옥천중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고부 결승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중앙여고를 3대0(25-23 25-21 25-22)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한봄고는 전신인 ‘수원전산여고’ 시절 2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올 시즌 영광배 중ㆍ고대회(6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주전 공격수 최정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3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약한 세터 유광우(34)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대한항공은 2일 전력 보강을 위해 유광우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양 구단 협의로 금액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유광우는 V리그에서 세터 상을 세 차례 수상한 베테랑 세터로 2007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을 통해 삼성화재에서 7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2016-2017시즌 후에는 우리카드에서 삼성화재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후 이번에 대한항공으로 둥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2

대학배구 ‘명가’ 경기대가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남자부 A그룹 정상에 올랐다.이상열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A그룹 결승전서 정태현(194㎝ㆍ27점), 임재영(191㎝ㆍ26점) 쌍포가 53점을 합작하는 활약으로 경희대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19-25 19-25 25-20 25-16 22-20)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경기 초반은 경희대가 압도하며 낙승을 거두는 듯 했다.경희대는 1세트 초반 접전을 이어가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5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여정에 나선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7일 새벽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이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떠난다.세계랭킹 24위 한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세계예선에서 B조의 네덜란드(15위), 미국(2위), 벨기에(12위)와 차례로 맞붙어 조 1위에 주어지는 올림픽 직행 지켓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세계 최강 미국을 비롯해 다수의 복병이 포진한 B조에서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에 놓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6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전격 보이콧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5일 “2019-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최근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이 같은 계획을 최종 취소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애초 9월 30일~10월 5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일본 덴소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한일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며 일본 전훈을 전격 취소하게 됐다. 지난달 대전 KGC인삼공사에 이어 두 번째 보이콧이다.한국 프로배구 팀들은 우리 선수들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출항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4일 오후 전지훈련지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떠났다. 다음 달 2∼4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이다.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E조에 편성돼 러시아(5위), 캐나다(18위), 멕시코(21위)와 조 1위에 주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다툰다.한국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 캐나다와 첫 경기를 벌이고, 같은 달 3일 밤 1

배구 | 연합뉴스 | 2019-07-24

‘컴퓨터 세터’ 한선수(34ㆍ인천 대한항공)와 ‘거미손’ 양효진(30ㆍ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5ㆍ7년 연속 프로배구 남녀 선수 최고 연봉 자리를 차지했다.한선수와 양효진은 2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19-2020시즌 등록 선수 명단과 연봉계약 결과, 한선수는 지난 시즌과 같은 6억5천만원으로 동결됐지만 여전히 5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이어 신영석(천안 현대캐피탈ㆍ6억원), 정지석(대한항공ㆍ5억8천만원), 전광인(현대캐피탈ㆍ5억2천만원), 서재덕(수원 한국전력ㆍ5억원)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또 여자부에서는 최고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2

2019-2020 프로배구가 오는 10월 중순 개막돼 내년 4월 초까지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조원태 총재와 남녀 13개 구단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실무위원회(사무국장회의)가 협의한 새 시즌 일정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2019-20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남자부 10월 12일 시작되고, 여자부는 일주일 늦은 10월 19일 막을 올려 남녀 각 총 6라운드(남자부 팀당 36경기, 여자부 팀장 30경기)의 정규리그 경기를 갖는다.남자부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경기가 진행되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