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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인천형 ‘도시 숲’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245억원을 들여 인천지역 14곳에 총 19만9천㎡ 규모의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도시 바람길 숲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대~인하대역 구간과 부평구 분수공원, 서구 석남녹지 등에 들어선다.시는 인천의 대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 2022년까지 164억원의 예산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도 만든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19곳에 총 18만㎡ 규모로 추진한다.시는 도시 숲을 조성을 통해 도시외곽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28 18:56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글로벌시티(IGC)의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다.2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시 예산 300억원을 포함해 총 801억원 규모로 설립한 ㈜인천투자펀드는 지난 2014년 5억원(지분 100%)을 투입해 IGC를 설립했다. 당시 인천투자펀드는 시가 투자한 자본 300억원에서만 오롯이 IGC 설립 자금을 투입했다. 이 때문에 시는 재무제표상 IGC의 실질적인 지배회사이고, IGC는 사실상 시의 출자·출연기관으로 볼 수 있다.또 인천투자펀드의 대표이사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0-28 18:56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된 부선이 해양경찰에 구조?다.인천해양경찰서는 28일 새벽 4시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중인 부선 A호(566t)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접수했다.부선은 자체 동력없이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는 배로 공사용 자재나 장비, 골재 등을 옮기는 데 사용한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와 인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투입, 배수펌프를 이용해 A호에서 배수작업을 했고, 외부로 흘러나온 폐유 10L에 대한 방제작업을 했다.해경은 예인선 B호(67t급)가 A호를 예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0-28 18:28

저어새가 불법 낚시꾼이 버린 낚싯바늘에 꿰어 폐사하는 등 인천지역 야생동물이 쓰레기에 수난을 당하고 있다.28일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가 낚싯바늘과 줄에 부리가 감긴 채로 구조됐지만, 1시간 만에 폐사했다.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낚시를 할 수 없는 곳이지만, 매일 수십명의 낚시꾼들이 찾고 있다. 문제는 낚시를 마친 이들이 갯골에 낚싯바늘과 쓰레기를 버려두고 간다는 점이다.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먹이활동을 해야 하는 곳에 쓰레기가 넘쳐나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0-28 18:28

인천지역 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안전수칙 위반 민원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안전모 및 안전화 착용이나 추락위험 방지 등 기본 안전수칙 위반 신고가 4년새 18배나 급증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건설현장의 안전문제 민원은 2016년 33건에서 2017년 86건, 2018년 114건, 2019년 185건, 2020년(1∼9월) 622건으로 급증했다.인천지역 건설현장에서는 올해 1~4월에만 부상자 369명, 사망자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10-28 18:28

지난 총선에서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4)에게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특혜를 제공한 혐의의 무소속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의 첫 재판이 11월로 미뤄졌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은 공직선거법상 이익제공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과 공범 2명의 재판이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30분으로 연기했다고 28일 밝혔다.당초 윤 의원의 재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에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공범 측 변호인이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재판부가 공판준비기일을 연기했다.공범 측 변호사는 “(피고인이)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10-28 18:28

인천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와 인천대학교 건강증진센터가 28일 인천의 전문체육 선수를 발굴하는데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엘리트 선수에 대한 종목별 경기력 향상 및 재활 프로그램 상호지원, 전공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및 재능기부 활동기회 제공, 소속 엘리트 운동선수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했다.이규생 시체육회장은 “인천대학교는 우리 체육회와 밀절한 관계가 있는 대학이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인천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전했다.이세원 인천대 건강증진센터장은 “오늘 협약을 통하여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10-28 17:57

강화군은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현재 강화군에는 2명의 세무사가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기타 마을세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0-28 16:24

인천 서구가 주민과의 소통에서도 혁신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구는 최근 디지털시대에 맞춘 모바일 기반의 다기능 플랫폼 ‘소통1번가’ 구축과 관련한 최종보고회를 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소통1번가는 언제 어디서나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스템이다. 간단한 민원신청에도 액티브 엑스(Active-X) 등 플러그인(plug-in)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무려 13단계에 달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에서 단 1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민원 처리 상태도 택배 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0-28 16:20

인천시가 택시와 약국 등을 활용한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새로운 생명사랑지킴이를 뽑아 위촉식을 했다.시는 새로운 생명사랑지킴이로 인천시약사회 소속 약사 128명과 택시운전종사자 81명 등 총 209명을 선정했다. 이로써 인천시 생명사랑지킴이는 총 668명으로 늘어났다.앞으로 생명사랑지킴이들이 속한 약국과 택시는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택시’로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펼쳐 나간다.특히 이번 ‘명사랑약국은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10-2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