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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인천 중구 북성동 대한제당 무지개 사료공장에서 지난 12일 오전 11시47분께 작업 중이던 화물차 운전기사 A씨(57)가 추락해 다쳤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당시 작업을 하던 중 덤프트럭 화물칸 위에서 4m 아래로 추락했고,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대학병원서 치료받고 있다.소방당국은 덤프트럭에 실린 사료 더미를 천막으로 덮던 중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13 10:26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쿠팡 인천4센터에서 불이났다.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8분께 지게차 운전자가 퇴근 중 지게차에 불이난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이번 화재로 지게차 3대가 일부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13 10:22

인천 부평구의 한 변전소에서 불이나 일대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이 승강기에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다.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8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국전력공사 신부평변전소에서 불이 나 오전 7시2분께 완전히 꺼졌다.신부평변전소는 지상5층, 지하 1층 건물로, 부평 갈산·삼산동과 계양 효성·작전동 등에 전기를 공급한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지역 4만5천여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72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주민들이 강추위 속에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또 아파트 13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08 09:25

지난 6일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인천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접수된 빙판길 사고는 총 14건이다. 빙판길 낙상사고가 10건, 교통사고가 4건으로 총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이날 오후 1시15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에서는 60대 여성이 눈길에 넘어져 왼쪽 다리를 다쳤다. 오전 10시25분에는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눈길에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기도 했다.6일 오후 10시께는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주유소 앞에서 10대 여성이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1-07 18:13

새해 첫 날 인하대학교 건물서 큰 불이 났다.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21분께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 내 4호관인 공과대학 4층 연구실에서 불이났다.이 불로 연구실이 있던 4층이 모두 불에 탔지만, 휴일이라 인명피해는없었다.소방당국은 이날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이날 오전 2시48분께 완전 진화했다.인하대 총학생회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4호관 인근과 근처 2호관 등에 있는 학생들의 대피를 당부했다.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01 08:44

인천시가 지하도상가의 전대유예기간 등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든 상생협의회를 2021년까지 이어간다.31일 시에 따르면 지하도상가 법인 13곳 중 10곳의 의견을 수렴해 당초 운영기한이 2020년까지인 협의회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들 법인은 인천시의회가 제시한 전대유예기간 5년 연장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협의회 운영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다만, 시 등은 지하도상가 점포주와 임차인 등으로 이뤄진 특별대책위원회와 법인들이 다음 회의까지 의견을 모으지 못하면 협의회 운영을 바로 중단하겠다는 조건을 걸어놨다. 특대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12-31 17:16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발견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나왔다.30일 인천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영종도에서 발견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AI 항원을 검출했다는 내용의 중간결과를 지난 29일 시에 통보했다. 환경부는 지난 27일 해당 폐사체를 발견해 28일 시료 채취 및 검사를 추진했다.시는 현재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최종 결과에 따라 관련 지침에 맞는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간결과를 통보받은 상태”라며 “최종 결과에 따라 예찰지역 지정 및 방역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김민기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2-30 10:02

포스코건설이 용인 현대성우8단지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용인자동차극장에서 열린 ‘현대성우8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672명 가운데 660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서 현대건설과 함께 수주했다.이 아파트는 지난 1999년 지어져 올해로 21년이 지난 단지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종전 1천239가구에서 1천423가구로 새롭게 거듭난다. 이 중 184가구는 일반분양하며, 준공은 2027년초 예정이다.포스코건설은 현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2-20 18:32

경찰이 성비위를 막고, 여성 경찰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여경 순찰 2시간 교체’ 복무규정이 오히려 성차별을 조장하고 업무 효율성도 떨어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내부 복무규정에서 신임 여성 지역경찰(지구대 근무 경찰)에 한해 동일 근무자와 2회 연속 순찰조 근무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1회 2시간 단위인 순찰근무 파트너를 매회 바꿔야 하는 셈이다. 지역경찰의 근무 시간은 관서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12시간 가량이다.이 같은 규정은 지난 2017년 경찰 내부의 각종 성비위 문제가 불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2-17 18:38

최근 5년동안 인천지역 산업시설 중 남동국가산업단지(남동공단)에서 가장 많은 불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의 산업시설 관련 화재는 총 938건으로 이 중 381건(40%)이 남동공단 관련이다.사상자도 남동공단이 36명(사망 9명·부상 27명)으로 가장 많다.주안국가산업단지와 서부·청라·검단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는 서구는 같은 기간 346건의 불이나 18명이 다쳤다.전체 938건의 화재 중 259건(27%)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에서 발생했다.샌드위치 패널은 철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2-1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