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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지원되고 있는 과일 간식 용기가 기존 플라스틱에서 생분해 플라스틱(폴리젖산)으로 전량 교체돼 공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초등학교 돌봄 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인 컵을 이달부터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전국 돌봄 교실 학생 24만 명에게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러나 학부모와 교사, 일반국민은 과일 간식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가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3

추석 명절을 맞이해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539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67개소 외에도 추가로 372개소의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다만, 각종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인해 국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허용구간 외 주·정차와 소방전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3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태국과 로봇, 바이오, 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양국 간 군사교류·방산협력 및 기술교류 지원을 담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과 5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문 대통령의 이번 태국 공식 방문은 지난 2012년 11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7년 만이다.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상생번영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과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평화 구축 협력 등에 대해 폭넓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3

[속보] 文대통령, '조국 딸 의혹' 관련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온라인뉴스팀

정부 | 온라인뉴스팀 | 2019-09-01

일본을 수출우대국가 명단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는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안에 일본을 우리의 백색국가인 ‘가’ 지역에서 제외하고 ‘가의2’ 지역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할 방침이다.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행정 예고된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일반적인 고시 개정 절차에 따라 20일간인 3일까지 온라인과 이메일, 팩스, 서한 등을 통해 의견을 받는다.정부는 의견 수렴을 마치면 규제심사, 법제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2

정부가 발행하는 관보에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정정 요청이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권익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행 관보·발행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관보규정’ 전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관보’는 각종 법령, 고시, 공고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정부의 공보지다. 현재 관공서 근무일마다 ‘종이관보’와 PDF형태의 ‘전자관보’가 발행되고 있다.이번 개정을 통해 행안부는 관보 발행 전후 사생활 보호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관보 발행 이전에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02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라는 '난제'를 안고 다음 달 1∼6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여야가 합의했던 다음 달 2∼3일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조국 청문정국'은 그야말로 안갯속이다.청와대는 예정대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면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어느 정도 규명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였다.여기에 인사청문회법에 명시된 청문 절차를 따름으로써 임명에 필요한 명분까지 확보할 수 있었던 만큼 청와대 입장에서는 국회

정부 | 연합뉴스 | 2019-08-31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 5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올해(9.7%)에 이어 2년째 9%대 증액이며 역대 최대치로 초슈퍼 예산안이다.정부는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올해 본예산 469조 6천억 원보다 43조 9천억 원 증액한 513조 5천억 원의 ‘2020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한다. 국회는 법정 시한인 12월 2일까지 심의·의결해야 한다정부는 먼저 내년 혁신성장 가속화에 올해보다 59.3% 많은 12조 9천억 원을 편성했다.세부적으로는 일본의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에 대응해 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30

오는 2021년까지 임산부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책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가 전면 도입된다. 현재 17~18종에 달하는 임산부 지원책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신청을 하려 해도 서비스를 신청할 때마다 보건소 등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임신확인서 등 같은 증빙서류를 매번 제출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의 ‘임신지원 서비스 통합제공 추진계획’을 오는 30일 열리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는 올해 정부혁신 핵심과제로 국민이 서비스를 찾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3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은 정직해야 한다”며 “일본은 경제 보복의 이유조차도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고 근거 없이 수시로 말을 바꾸며 경제 보복을 합리화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결국,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가 시행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정직하지 못하다”고 비판했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일본이 전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안보상 수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