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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지역현장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역 현장의 공동체가 정부 유관 정책에 참여하도록 개선하고 정책·사업을 주기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기반 마련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추진역량 제고방안’을 발표했다.먼저 지역의 추진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부는 조례, 조직, 담당자 등 자치단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민?관 협치기구를 제도화하며 현장 접점의 중간지원기관 운영을 개선한다.정부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경색된 한일 관계를 두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단독으로 만나면서 한일 관계가 반전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11분간의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지난해 9월25일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성사됐던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회의 직전인 오전 8시35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자동차 전조등 발광다이오드(LED) 광원과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 등 3종에 대한 튜닝 부품 인증기준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후속 방안으로 구체적 튜닝 인증 확대 방침을 수립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튜닝부품 인증 제도는 튜닝 부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부가 지정한 외부 기관을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 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를 통해 인증받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통해 공공기관 43곳에 대한 안전취약요소를 중점 감찰, 2천581건의 ‘안전부패’ 사항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안전분야의 각종 불법행위를 뜻하는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중앙부처와 시·도 간 협의체로 13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4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협의회에 참가한 공공기관은 6∼9월 4개월간 집중적으로 안전분야 부패 유발요소에 대한 감찰을 시행했다.그 결과 총 2천581건을 적발해 141명을 고발하고 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체계적 교육으로 미세먼지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와 관련 기관 재난안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4~6일 미세먼지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솔루션’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의견을 종합해 신설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측정·예보·저감·보호·대응 등 업무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미세먼지 저감기술 실증사업장을 견학하는 현장 학습으로 구성했다.‘미세먼지 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4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발했다.문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아세안 정상회의 출국하기 전 서울공항 귀빈실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환송 인사들과 만나 “모친상을 위로해준 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어머님 장례식에 모든 분을 모실 수 없어 죄송스러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과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로 소박하게 (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일 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다.임기 반환점(9일)을 앞둔 정상외교 일정이다.최근 모친상을 당하며 아픔을 겪은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번 일정이 슬픔을 추스르고서 집권 하반기 국정운영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는 관측도 나온다.문 대통령은 주말인 2일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태국 방문 준비에 전념했다.이날은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의 삼우제(장례 후 사흘째에 치르는 제사)가 있는 날이지만 문 대통령은 불참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 | 연합뉴스 | 2019-11-02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등 정부 10개 개방형 직위 채용이 실시된다.인사혁신처는 민간 전문가를 정부 실·국·과장에 임용하는 ‘11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11월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개방형 직위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다.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10개 직위다.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외교부 주 중국대사관 공사 등 고위공무원단(실·국장급) 6개 직위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1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67만 명을 넘어섰다.행정안전부가 31일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활용해 발표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외국인주민(장기체류 외국인·귀화자·외국인주민 자녀)은 경기도 67만 2천791명을 포함해 모두 205만 4천621명이다.이는 2017년 11월1일의 186만 1천84명에서 19만 3천537명(10.4%) 증가한 것이다. 총인구(국내에 실제로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5천162만 9천512명 중에서는 4%를 차지한다.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1

고양ㆍ파주ㆍ김포 등 수도권 서부에 GTX D 노선이 추진되고, ‘트램-트레인’이 도입되고, 수도권 순환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되는 등 2030년까지 경기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정부는 서울-경기도 등 대도시 광역거점 교통 대책을 강화, 통행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 2030’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기존 신도시를 중심으로 교통 문제 해결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향후 교통 정책에

정부 | 여승구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