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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김복식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계와 지역 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구단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축구가 안산 시민들의 문화로 자리 잡힐 있도록 시민께 먼저 다가가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서 팀 역대 최다인 7연패 늪에 빠진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선두 수원FC와 1ㆍ2부리그 자존심을 건 일전을 벌인다.K리그1 최하위로 최근 감독의 중도 사퇴 아픔을 겪은 인천은 K리그2서 시즌 첫 선두에 나선 수원FC의 홈 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일 오후 7시30분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12개 구장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날 경기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인천-수원FC전은 두 팀은 물론, 리그 자존심이 걸린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올 시즌 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30 18:55

여자축구 WK리그 지난 시즌 준우승팀 수원도시공사가 개막 2연패 부진을 씻고 2연승을 달렸다.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천 생활체육경기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2020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6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10분에 터진 김윤지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도시공사는 2승2패, 승점 6으로 창녕WFC(승점 7)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먼저 공격 포문을 연건 수원도시공사였다. 전반 6분 문미라가 올린 코너킥이 화천KSPO 골문으로 향한 것을 상대 골키퍼 민유경이 볼을 잘못 처리하면서 자책골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30 15:01

수원FC가 조유민과 다닐로의 연속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잡고 선두로 도약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8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16분 조유민과 19분 다닐로의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2대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승3패, 승점 15를 기록한 수원FC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위로 나섰다.이날 수원FC는 안병준을 원톱으로, 한정우, 마사, 모재현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건웅, 장성재는 중원을 지켰고, 박민규, 조유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20: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완섭(49) 감독이 2020시즌 개막 이후 9경기째 무승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임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서 0대1로 패한 뒤 취재진에게 “팬들과 구단에 죄송할 따름이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어 인천구단은 28일 오후 “임 감독과 최종적으로 상의한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이로써 지난 2월 인천 제 10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임 감독은 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17:53

“더 이상의 연패 꼬리표는 정중히 사양한다. 이번만은 반드시 승리한다.”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개막 후 8경기 동안 승리는 커녕 6연패를 기록 중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2무6패)가 경기력 하락으로 11위까지 추락한 FC서울(2승6패)과 연패 탈출을 놓고 ‘벼랑 끝 일전’을 벌인다.매 시즌 극적으로 강등권서 생존해 ‘생존왕’이란 수식어가 붙은 인천과 최근 5연패를 기록 중인 서울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9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이날 맞대결은 공교롭게도 K리그1 12개 팀 중 나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4 14:3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온라인 쇼핑몰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수원FC는 구단 홈페이지에 온라인 쇼핑몰 코너를 새로 열고, 다양한 상품 판매와 함께 구매자에 한해 오픈 기념품을 증정하는 ‘모두에게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실시한다.구단 홈페이지 ‘SHOP’ 코너 또는 수원FC 쇼핑몰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 재질의 수원FC 대형 쇼핑백과 함께 수원더비 기념, 캐치프레이즈, 니트 등 머플러 1종을 랜덤으로 선물한다.한편, 수원FC는 올 시즌 새로 제작한 마스크 3종을 비롯해 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3 21:19

‘특급 골잡이’ 안병준의 득점포가 다시 살아난 수원FC가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경기서 안병준이 1골, 1도움 활약을 펼쳐 FC안양을 접전 끝에 3대2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2연패 고리를 끊은 수원FC는 4승3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4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를 기록한 안양은 시즌 2승 사냥에 또다시 실패하며 승점 5로 여전히 8위에 머물렀다.수원은 전반 초반 손쉽게 선제골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21 21:20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벼랑 끝 매치’서 패하면서 구단 최다연패인 6연패 불명예를 떠안았다.임완섭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오후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33분 부산 김문환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결승골을 허용해 0대1로 패했다.이로써 개막 후 8경기째 승리를 못거둔 인천은 최하위(0승 2무 6패·승점 2)에 머문 반면, 부산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인천은 이날 김호남, 무고사, 이준석을 공격진에 포진시켜 승부수를 던졌고, 부산은 이정협을 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1 20: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지난 19일 남미의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와 축구 국제 교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K리그 명문구단 성남FC와 아르헨티나 간 협력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알프레도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바스쿠 대사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성남FC를 방문하게 돼 영광이며, 은수미 구단주의 환대에 감사하다. 축구를 매개로 함께 할 수 있는 비지니스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성남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은수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