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93건)

삼성전자가 아시아 최고 브랜드임이 또다시 증명됐다.삼성전자는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에서 8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글로벌 영향력,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등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소니, 구글 등 글로벌 유력 업체들을 모두 제쳤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공동 발표한 ‘2019년 아시아 1천대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2019)’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에 이어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중국의 새 화장품 등록 규정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화장품 수출기업들의 중국 수출길이 다시 넓어질 전망이다.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11일 중국의 새 화장품 등록 규정에 필수적인 경내 책임자 지정과 행정심사, 비안 등록 등의 과정을 4개월 만에 완료하고, 국내 수출기업에 비안 접수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은 지난해 수입 비특수 화장품 비안관리 방법 전국범위 확대 조치를 통해 상해 및 전국 자유무역시험구에 시범 적용하던 수입 비특수 화장품 등록 간소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다.이 조치는 당초 행정허가증 발급 전이

경제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12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임원의 급여액 등을 바꾸려면 반드시 총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개정안은 조합 정관을 바꿀 때 조합원 총회 없이 변경할 수 있는 ‘경미한 변경 사항’ 항목에서 조합 임원과 관련된 사항을 제외했다.조합 임원의 권리·의무·보수·선임방법·변경·해임에 관한 내용이 총회 없이 고쳐지면서 조합원이 피해를 보는 경우를 막자는 취지다.개정안은 또 조합 등기 사항에 ‘전문조합관리인’을 추가했다.전문조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2

경기지역 건설투자가 소폭 증가한 반면, 설비투자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최근 경기도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중 경기지역 건축착공면적(건설투자)은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비주거용이 -10.5% 감소했지만, 주거용이 1년 전보다 40.7% 증가하며 전월의 감소(-50.3%)에서 증가로 전환됐다.경기지역 자본재 수입(설비투자)은 전년동월대비 34.0% 감소했다. 전월 대비 산업기계(5.6%→15.6%)의 증가 폭은 확대됐으나, 반도체ㆍ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용장비(-45.2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12

한국조선해양이 판교 R&D 연구개발인력을 최대 5천 명으로 확대한다.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 11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조선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중심 산업으로 전환시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권 부회장은 판교 글로벌 R&D센터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에 투자와 인력을 집중시키겠다”며 “판교에 건립예정인 글로벌 R&D센터에 최대 5천 명의 연구개발인력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조선해양의 미래이자 핵심인 이 인력이 연구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6-12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이 도내 뿌리산업을 4차 산업의 첨단기술과 융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기신보는 11일 재단 1층 비전실에서 이민우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임직원, 기술평가위원으로 위촉된 4차 산업 외부 전문가, 뿌리산업 영위 기업 CEO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금융 지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시대에 맞춘 경기도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이슈, 빅데이터 생태계 등에 대

경제일반 | 김규태 기자 | 2019-06-12

LH는 11일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64명의 장년 장애인으로 구성된 살피미들은 올해 말까지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을 방문해 말벗서비스 제공, 생활민원 접수, 실태조사 지원 등의 다양한 살핌 업무를 수행한다.LH 제공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19-06-12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국내 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및 경영실태 파악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9월까지 ‘2019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수원사무소는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 5개 시 소재 1만 8천25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통합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체의 응답부담 완화를 위해 9종의 경제통계 조사를 1ㆍ2차에 나눠 실시한다.1차 조사(6월12일~7월26일)에서는 기업활동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가 실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12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안정적인 경기 콩 공급을 추진한다.도농기원은 11일 상황실에서 콩 생산단지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은 도농기원에서 경기지역에 적합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기호에 맞도록 개발한 품종으로 국내 최다수량인 ‘연풍’, 습해 등 내재해성에 강한 ‘강풍’,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은 ‘녹풍’으로, 지난해 32t에 이어 올해 45t(약 2억 3천만 원 상당)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도농기원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콩 공급을 위해 ‘경기 육성 특수용도 콩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 파주시와 안성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12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도내 6개 시ㆍ군의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요리를 런칭,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런칭된 요리는 경기도와 서울지역 레스토랑 6곳의 오너쉐프들이 직접 메뉴 개발에 참여했으며, 용인의 ‘오이’, 평택의 ‘블루베리’, 광주의 ‘토마토’, 여주의 ‘가지’, 양평의 ‘부추’, 연천의 ‘콩’ 등이 활용됐다.개발된 메뉴는 ‘주꾸미 용인 백오이 냉채’, ‘평택 블루베리라떼’, ‘광주 토마토 마카롱’, ‘구운 여주 가지 오징어 샐러드’, ‘양평 부추 토마토김치’, ‘연천 대원콩 소이라떼’ 등 20여 종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