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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및 경찰의 착오로 교육환경 절대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코앞에서 청소년 유해업소가 28년간 영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인천시교육청, 계양구,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기준 50m 안은 절대보호구역으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상 노래연습장이 영업할 수 없다. 반대로 노래연습장 50m안에는 학교를 지을 수 없다.하지만 시교육청은 1993년 12월 영업신고한 계양구 A노래연습장 50m 안에 B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해 공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법의 모태인 학교보건법 시행령상 노래연습장은 1993년 9월 청소년 유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5 18:46

벚꽃이 흩날리고 유채꽃이 들판을 노랗게 물들여 가지만 여전히 가슴 쓰린 7년 전 그날의 아픔과 다시 마주한다. 우리의 시간에 거짓과 진실이 뒤섞여 속절없이 흐르는 동안에도 세월호의 시계는 여전히 7년 전인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다.참사가 있은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바다 깊은 곳에서 침묵의 울음을 삼키고 있다. 쇳덩어리만 인양했다고 해서 바다가 품고 있는 모든 진실까지 인양된 것이 아니다.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 고통 속에서도 되풀이하지 않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도 맹골수도 해역을 힘겹게 바라보는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주민 불편 등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신 의장은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부흥오거리 인근 주거지역 상수도관 교체사업 장기화로 인한 민원 현장을 찾아 대책을 논의했다. 이 곳은 공사 장기화로 각종 장비·자재 방치, 보행 시 안전문제 및 소상공인 매출 하락 등 주민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신 의장은 공사를 맡고 있는 당용증 인천북부수도사업소장과 함게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당 소장은 가능한 빨리 장비와 자재를 정비하는 등 불편 해소를 약속했다.신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각종 주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계양을)이 인천시의원 등을 상대로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인천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는 15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송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 앞으로 인천시의 선도적 도시외교 추진을 위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송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주체인 전통적인 외교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적인 외교로서 도시외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도시외교를 통해 현 인류가 당면한 많은 문제를 더 빠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닫힌 인천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이 오는 9월 다시 열린다.15일 인천~제주 항로 여객운송 사업자인 하이덱스스토리지㈜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할 대형 카페리 여객선 ‘비욘드트러스트(Beyond Trust)’호의 진수식을 오는 27일 할 예정이다. 현재 카페리의 제작 공정률은 83.5%다.하이덱스스토리지는 오는 8월 배를 인도받은 후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인천~제주간 운항을 할 계획이다.하이덱스스토리지는 안전한 선박 운항을 위해 최대 1천300명까지인 탑승정원을 850명으로 줄인다. 또 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5 18:31

인천시가 화물차주차장 최적지로 ‘송도 9공구(아암물류2단지·Ci2구역)’를 확정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8공구 내 화물차 출입 금지 등의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화물차주차장 설치를 반대하며 국민권익위에 진정서까지 제출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15일 시 등에 따르면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부지의 주변 지역과 관련한 ‘주민 교통안전 및 경관개선 종합대책’을 내놨다.시는 우선 아암물류2단지과 인접한 송도 8공구(주거지역) 진입도로 등에 대한 화물차 출입을 제한한다. 또 6월 중으로 인천타워대로 등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아암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5 18:31

인천시가 주거용도로 변질한 생활숙박시설(생숙시설)의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학령인구 등을 감안하지 않는 생숙시설이 난립하면 학교의 과밀·과대학급 문제 등 사회적 갈등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생숙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수용했다. 대상 구역은 중구 항동1-1구역(41만9천687.5㎡), 미추홀구 주안역구역(6만8천㎡), 연수구 연수구역(620만8천649.4㎡), 남동구 논현2구역(254만7천5.3㎡), 부평구 갈산2구역(25만4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5 18:31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당협위원장 전원이 15일 청와대에 Y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신설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부를 제출했다. 서명부에는 이학재 위원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등 12명의 당협위원장이 모두 서명했다.이들은 서명부를 통해 “Y형 GTX-D 노선은 GTX 중 유일하게 동서방향으로 계획해 있어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연대 서명한 만큼, GTX-D 노선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한편, 인천시당은 이 연대 서명부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인천시는 인천환경공단의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을 감사해 44건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한 데 이어 행·재정적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환경공단은 이번 시의 감사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의 순환보직을 하지 않아 근로의욕을 떨어트리는 등 근무여건 개선에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환경공단은 지난 2018년 시의 종합감사에서도 장기재직자 순환보직 관리 부적정을 지적받았다.환경공단은 또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자체 설계 또는 용역 설계를 통해 예정가격을 작성했지만, 정작 이를 위한 자체 설계 기준과 표준화한 형식 등을 마련하지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5 18:31

인천시가 오는 6월 문을 여는 중국 창춘(長春) 한중도시관에 ‘인천관’을 조성한다. 인천의 상징과 특징 등을 중국 본토에 알리고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열겠다는 전략이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중도시관은 중국 길림성 창춘시가 중한국제협력시범지구에 추진 중인 국제협력 기관이다. 현재 21만㎡ 부지에 건축 면적 13만5천㎡로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창춘시는 지난 2월부터 한중도시관에 인천시를 포함해 17개 시·도를 홍보하는 한국도시관과 한국기업관, 중국기업관 등 6개 전시공간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난 201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