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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대보름에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인숙)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접할 수 있다.경기도박물관이 오는 19일 현재 전시중인 특별전 ‘새천년-우리의 ‘미르’’와 관련해 ‘종이용 만들기’ 및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특히 이날부터 박물관 중정 입구 휴게공간에 ‘평화의 종’을 본뜬 모형종이 전시되는데 ‘평화의 종’은 21세기 새 천년을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첼로 앙상블로 한국민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공연이 마련된다.독일 유수의 슈투트가르트음대 출신들로 구성된 세계 정상급 5인조 재즈 앙상블 ‘살타첼로(Salta Cello)’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살타첼로’의 리더 겸 피아니스트 피터 쉰들러가 주축이 된 첼로와 피아노, 더블베이스, 그리고 색소폰 같은 악기들의 앙상블로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오광수)이 새로운 천년을 맞이해 과거를 되새기고 오늘을 다져나가기 위하여 근대시기에 제작된 드로잉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선과 여백- 작고작가 드로잉전’을 16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덕수궁 분관에서 개최한다.드로잉은 작가들이 최종적인 작품을 제작하기에 앞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필요한 창작단계의 한 과정에서, 또한 손쉽게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전국의 사립박물관의 소장품을 엽서로 만들어 이를 모아 전시한 전시회가 29일까지 용인시 구성면 마북리에 소재한 한국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등잔박물관, 목아불교박물관, 덕포진교육박물관 등 도내에 있는 사립박물관을 비롯해 전국에 있는 20여개의 박물관이 소장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각 박물관마다 9장씩 준비된 엽서들이 전시장 벽면을 가득 메우고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일제식민지배와 해방정국, 한국전쟁 및 이승만독재, 4·19혁명, 유신독재와 5·6공 군사정권을 거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학계에서도 수많은 학자들이 변절했다. 현실과 타협함을 넘어 정권에 협력하고 나아가 독재 이데올로기 창출에 모종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식민지 조선 청년들을 징용으로, 위안부로 내몬 최남선이 그랬고 박정희 정권에 협력한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수원 한민교회 백도기 목사의 여섯번째 소설집 ‘자작나무 아래서’(한민민디어 刊)가 출간됐다.1939년 전북 군산출생으로 1969년엔 서울신민 신춘문예에 소설 ‘어떤 행렬’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백목사는 제1회 기독교 문화상과 제4회 크리스챤 문협상을 수상한 바 있다.그의 소설은 ‘우리의 피폐하고 허탄한 삶으로부터 우리가 더불어 함께 열어가야 할 아름다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5 00:00

한국 주먹세계 50년, 일그러진 보스들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 ‘3대 패밀리’가 출간됐다.(전 3권, 서음출판사 刊)김두한 이정재 이화룡이라는 한국 주먹세계의 상징적 인물 이후 70, 80년대의 대표적 주먹 단체였던 3대 패밀리를 추적하여 쓴 이 소설은 서울을 거점으로 전국적인 조직을 도모했던 3대 패밀리와 여타 조직들의 갈등관계를 그린 실명·실화소설.서방파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5 00:00

옥보살(송경숙)의 8권째 소설 ‘귀신잡는 판사’가 출간됐다.(도움이출판사 간)7세에 선녀신의 부름을 받아 지금껏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쌓아 온 옥보살의 이번 소설은 ‘천지신명1,2,3’‘미인보살1,2,3’‘신은 알고 있다’에 이어 발간된 무속소설.이 책은 IMF를 맞이하여 실직과 가정 파괴의 위기에 봉착한 한 주인공이 무속의 힘을 빌어 삶의 의욕을 얻고 풀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5 00:00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세계 주요 국가 특수부대원들과 비밀공작원들의 실제 활약상을 다룬 ‘X:세계의 특수부대, 비밀전사들’(디지탈 에프케이 刊)이 출간됐다.상.하 2권으로 된 이 책은 미 국방부가 국가기밀로 분류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비밀공작의 실상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한국전 관련 비밀공작 비사를 담고 있는 상권 제1장은 한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5 00:00

갯가 사람들의 삶을 통해 토속적 한의 세계를 고집스럽게 그려온 소설가 한승원씨가 새 장편소설 ‘사랑’(문이당)을 출간했다.작가는 서두에서 작품의 제목이자 주제인 사랑에 대해 “사랑은 우리들의 고달픈 삶을 버팅기게 해주는 버팀목이고 존재 이유이고, 영원히 풀리지 않는 우리 삶의 비밀 작법”이라고 말한다.이 소설의 첫 장면은 교미를 끝내고 암컷에게 잡아먹히는

문화 | 경기일보 | 2000-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