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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단지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 자리하고 있는 호암미술관은 선사시대 유물로부터 현대미술품에 이르기까지 상당수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사립미술관이다.삼성그룹 회장이었던 故 이병철 회장이 만든 삼성미술문화재단에서 그가 출연한 수집품을 바탕으로 설립한 이곳은 지난 1982년 4월 개관한 이래 줄곧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7 00:00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양인석)은 올해 효(孝)사상의 전파·확산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생활한복의 교복화, 소극장 활성화, 문화예술종합정보망 구축, 안성남사당 복원 및 경기소리의 채록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재단은 경기도 정체성 고양을 위한 정신확립 프로젝트로 실학사상의 현대적 계승작업과 효문화를 발굴·보급하는 사업을 펼친다. 실학관련 사업으로는 실학투어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7 00:00

“경기도 사진예술인들의 폭넓은 활동과 사진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지난 25일 열린 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제6차 정기총회에서 제3대 도지회장에 선출된 김백길 신임 지회장의 야심찬 일성이다.제2대 지회장에 이어 3대 지회장을 맡게 된 김지회장은 “무엇보다 그동안 진행해 오던 사업을 차질없이 계속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고 “그동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7 00:00

산업화와 도시화로 차츰 그 설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전통의 재래시장이 양주군에서는 5일장의 모습으로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현재 양주군내에 시골인심의 훈훈함이 남아있는 전통 5일장이 규칙적으로 서고 있는 곳은 4군데.1일과 6일에 시장이 형성되는 은현면 봉암장과 2일과 7일에 열리는 회천읍 덕정장과 남면 신산장, 4일과 9일에 열리는 광적면 가래비장이 바로 그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국방기밀취득음모죄로 2년 6개월째 미국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로버트 김(한국명 김채곤)의 석방을 위한 자선콘서트 ‘알렌우드로 보내는 편지’가 2월1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로버트 김 석방위원회(공동대표 이세중 환경운동연합 대표·유재건·이태섭 국회의원)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돕다가 미국 감옥에 갇혀있는 로버트 김에 대한 홍보의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희망의 새천년을 경축하는 부천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가 26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임헌정 지휘자가 이끄는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이상훈 지휘자가 이끄는 부천시립합창단의 무대로 꾸며질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이미지에 걸맞게 새천년을 여는 의미에서 우주의 진동을 느끼게 하는 서주로 시작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25∼1899)의 교향시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유럽의 낭만주의 음악과 한국의 전통 춤, 소리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오는 2월 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소리가 춤을 부른다’란 제목으로 열리는 연주회가 그 무대. 지난해 11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국악인 이호연의 공연에 이은 ‘한국의 소리가 바뀐다’ 시리즈 두번째 자리다.경기민요를 라틴재즈나 아카펠라같은 장르와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선보였던 첫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세계 최고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로비 라카토쉬의 집시 바이올린 밴드 ‘앙상블 치간느’가 첫 내한공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화려하고 정열적인 집시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2월12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그들 특유의 즉흥연주와 장난기 어리게 편곡한 다양한 음악들로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문화관광사업이 타 시·도에 비해 국비지원에서 심각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도에 따르면 당초 중앙정부는 2001년 세계도자기 엑스포 개최를 위해 올 예산중 109억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약속했으나 예산심의과정에서 18억원으로 삭감 조정한 뒤 지난해 정기국회에 상정했다.도는 이같이 예산이 삭감되자 도내 국회의원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6 00:00

아기들은 첫니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치아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아기의 윗니에 누런 반점이 보이면 서둘러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 사탕과 같은 단 간식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아기가 충치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즐겨먹는 우유나 유아용 주스등에도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3세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