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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두번째 포수 출신 최우수선수(MVP)가 탄생했다.현대 유니콘스가 자랑하는 ‘포도대장’박경완(28)은 15일 오후 2시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0삼성fn.com 프로야구 MVP 및 신인왕 기자단 투표에서 총 79표 중 67표를 획득, 6표에 그친 팀 동료 임선동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동주(두산)는 3표를 받았고 박재홍(현대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

“기대는 했었지만 막상 타고 보니 더 기쁘네요.”15일 프로야구 새천년 첫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박경완(28.현대)은 상기된 표정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다는 박경완은 “92년 쌍방울에서 만났던 조범현 (삼성)코치를 통해 야구 인생에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며 그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무명의 설움을 딛고 각고의 노력으로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

안산시 부곡동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오는 17일 야구부를 창단한다.안산공고는 15일 광주지역 고교 1∼2년생 8명과 안산 중앙중, 수원 북중, 서울 이수중학교 졸업예정자 등 18명으로 구성된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밝혔다.학교측은 성균관대, 롯데자이언트 야구단을 거쳐 서울 대명고교 감독을 역임한 김현곤(44)씨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안산=최현식기자 choih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

2000 삼성 fn·com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신인선수상 경쟁에서 박경완(현대)과 이승호(SK)의 타이틀 획득이 유력시 되고있다.이는 15일 프로야구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는 MVP와 신인왕 후보 가운데 박경완, 이승호는 다른 후보들을 여러모로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MVP 후보 박경완의 최대 강점은 홈런왕.지금까지 18년동안 홈런왕이 그해 시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3 00:00

수원북중이 제30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야구 중등부 경기도대표 1차평가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수원북중은 11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중등부 결승전에서 선발투수 배영섭의 완투와 남기한의 5타수3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구리 인창중에 9대4로 승리했다. 선발 배영섭의 제구력 난조로 인한 볼넷 2개와 2루수 실책까지 겹쳐 1회초 선취점을 내준 수원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3 00:00

‘코리안 특급’박찬호(LA 다저스)등 스타 선수들이 ‘나이키 꿈나무 야구교실’에서 어린이들을 지도한다.한국나이키는 11∼12일 박찬호, 이승엽(삼성), 이병규, 유지현(이상 LG) 등 4명의 스타들을 코치로 초빙, 54명의 리틀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제4회 나이키 꿈나무 야구교실을 연다고 10일 밝혔다.박찬호는 투수코치, 이승엽은 타격코치로 나서고 트레이

야구 | 경기일보 | 2000-11-11 00:00

코리안 특급 박찬호(27)가 13일부터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야구클리닉을 연다.박찬호는 베이징시야구협회의 초청으로 15일까지 베이징에 머물면서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전국대회를 앞둔 베이징 야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야구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박찬호는 또 중국청소년들에게 국산야구용품 3천여점과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연합

야구 | 경기일보 | 2000-11-09 00:00

국내 프로야구의 간판투수 정민태(32·현대)와 구대성(31·한화)이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키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8일 각각 정민태와 구대성에 대한 선수 신분조회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이들의 소속 구단인 현대와 한화는 즉각 협상 가능하다는 답변을 KBO에 통보했고 양 구단은 조만간

야구 | 경기일보 | 2000-11-09 00:00

‘코리안 특급’ 박찬호(27)가 소속된 미프로야구팀 LA 다저스는 1일 짐 트레이시(44) 벤치코치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지난 2년간 다저스의 춘계 훈련 등을 맡아온 트레이시 신임 감독은 릭 다운 타격코치 등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지난 6일 성적부진 등의 이유로 해임된 데이비 존슨 감독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트레이시는 메이저리그 감독 경험

야구 | 경기일보 | 2000-11-03 00:00

‘플레이오프전 상승세를 몰아 초반 승부를 가른다’ ‘특유의 뚝심으로 5년만에 정상을 되찾겠다’새 천년 한국 프로야구의 최강을 가리게될 7전 4선승제의 2000 한국시리즈가 현대-두산의 대결로 30일부터 시작된다.수원과 잠실을 오가며 치러질 한국시리즈는 다승 공동 1위인 정민태-임선동-김수경 트리오가 버티고 있는 ‘투수왕국’현대의 방패와 타이론 우즈-김동주-

야구 | 경기일보 | 2000-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