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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전 상승세를 몰아 초반 승부를 가른다’ ‘특유의 뚝심으로 5년만에 정상을 되찾겠다’새 천년 한국 프로야구의 최강을 가리게될 7전 4선승제의 2000 한국시리즈가 현대-두산의 대결로 30일부터 시작된다.수원과 잠실을 오가며 치러질 한국시리즈는 다승 공동 1위인 정민태-임선동-김수경 트리오가 버티고 있는 ‘투수왕국’현대의 방패와 타이론 우즈-김동주-

야구 | 경기일보 | 2000-10-30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9일 인천야구장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팬과의 만남’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에는 김경기와 최태원, 이승호 등 주전 선수들과 내년 프로에 데뷔할 정상호 등 2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SK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사인공 등 기념품도 선물할 계획이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

야구 | 경기일보 | 2000-10-28 00:00

‘98년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일궜던 당시 전력의 재판(再版)을 앞세워 2년만에 챔프에 오른다’ 200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재계 맞수’삼성에 4전승을 거두고 일찌감치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현대 유니콘스가 2년전 우승 당시의 막강한 투·타 전력과 흡사한 막강 파워를 앞세워 정상 탈환을 선언하고 나섰다.현대는 막강한 선발과 튼튼한 불펜투수진에 빠르고 파괴

야구 | 경기일보 | 2000-10-25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를 대폭 개편해 강병철 감독의 친정체제를 구축했다.SK는 19일 김준환 수석코치를 비롯해 함학수, 박상열, 김성현, 박철우 등 쌍방울 레이더스 출신 코치 5명의 보직을 해임하고 이충순 전 한화 코치를 비롯해 백기성, 성준, 김성래, 최계훈, 양승관 등 6명을 신임코치로 영입했다.SK의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은 강병철 감독

야구 | 경기일보 | 2000-10-20 00:00

‘용병 듀오’ 카펜터와 퀸란이 현대의 서전 승리를 견인했다.현대는 19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200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카펜터가 혼자 4타점을 올리고 퀸란이 2점포를 쏘아 올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8대3으로 완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이로써 7전4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산뜻하게 첫 승을 올린 현대는 96년에 이어 플레이오프 4연승을

야구 | 경기일보 | 2000-10-20 00:00

프로야구 ‘가을의 축제’ 포스트시즌이 14일 개막, 새 천년 첫 시즌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리그 폐막 예정일 다음날인 14일 매직리그 2위와 드림리그 3위의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고 10일 발표했다.또 19일부터는 8개 구단중 승률 1위가 확정된 현대와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0일부터는 매

야구 | 경기일보 | 2000-10-11 00:00

프로야구 2000 정규리그 폐막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즌 내내 오리무중이었던 개인 타이틀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6일 현재 홈런과 방어율, 탈삼진 등 일부를 제외한 타율, 타점, 최다안타, 도루, 다승, 구원 부문의 개인 타이틀 주인공들이 가려진 상태다.올 시즌 최고의 교타자를 가리는 타율 부문에서는 박종호(현대)가 0.343으로 브리또(SK)와

야구 | 경기일보 | 2000-10-07 00:00

시즌 중반까지 홈런 선두권을 유지한 박경완(현대)은 “홈런 타이틀에 관심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지난달 시드니올림픽 예선리그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달려 들던 주자와 부딪쳐 실려 나간 뒤 출장이 중단됐던 박경완은 아예 홈런왕 대열에서 완전히 탈락한 것으로 여겨졌다.홈런 경쟁 뿐 아니라 팀의 포스트시즌 경기에도 출장하지 못하거나 설사 출장하더

야구 | 경기일보 | 2000-10-06 00:00

박찬호(27)가 소속된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데이비 존슨 감독이 경질됐다.LA 타임스는 5일 구단 소식통을 인용, “봅 데일리 다저스회장과 봅 그라지아노 사장이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둔 9월 29일 존슨에게 감독을 바꾸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데일리 회장 등은 휴가차 바다낚시를 떠난 존슨 감독을 6일 불러 해임 사실을 재확인한뒤 언론에

야구 | 경기일보 | 2000-10-06 00:00

쉴 짬도 없이 국내 정규리그에 투입된 시드니올림픽 ‘드림팀 전사’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시드니에서의 활약이 그대로 이어져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경기 감각을 잃어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도 즐비하다.올림픽 상한가를 국내 리그에서 재현한 대표적 사례는 ‘히팅 머신’이병규(LG)와 ‘극일전사’ 구대성(한화), 그리고 ‘닥터K’김수경(현대) 등.그러

야구 | 경기일보 | 2000-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