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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가 26일과 27일 회원 전체 합숙 모임을 갖기로 했다.선수협의회는 26일부터 용인시 한국인력개발 맨파워센터에서 1박2일간 회원 합숙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선수협은 비가입 선수들의 잇단 가입으로 대표성 시비가 해소된 만큼 회원간 결속력 강화와 앞으로 행동 방향을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합숙 모임을 마련했다고 밝혔

야구 | 경기일보 | 2000-12-25 00:00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의 세불리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사태를 대화로 해결할 의지를 보여 파국으로 치닫던 ‘선수협 파동’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6시간여에 걸친 마라톤이사회를 열고 지난 20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던 선수협 대표 6명이 ‘향후 선수로서 순수하게 행동할 것에 동의

야구 | 경기일보 | 2000-12-23 00:00

‘구단의 이해 득실도 중요하지만 프로야구를 아끼는 팬을 외면해서는 안된다’20일 프로야구 6개 구단이 선수협의회의 와해를 위해 각 구단 대표자를 모두 방출하는 극약처방을 내리자 ‘선수협의회 파동’을 둘러싼 비난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선수들이 권리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단체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6개 구단이 방출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에 대해 선수협

야구 | 경기일보 | 2000-12-22 00:00

프로야구 신생팀인 SK 와이번스가 21일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올시즌을 마감하는 납회식을 갖는다.SK는 이날 납회식에서 올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투수, 야수 각 1명과 장래성을 보여준 선수 1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예정이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야구 | 경기일보 | 2000-12-20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 구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의 제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프로야구 선수협의회는 18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3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송진우 회장을 재선임하고 부회장에 양준혁, 마해영, 감사 박정태 등으로 제2기 집행부를 구성했다.회장단 인선을 마친 선수협은 조만간 문화관광부에 사단법인 설립신고서

야구 | 경기일보 | 2000-12-19 00:00

프로야구 신생팀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의 풍운아’ 강 혁(26·두산)과 조규제(33·현대)를 영입, 투·타 전력강화를 이루게 됐다.올 시즌 창단후 정규리그에서 꼴찌에 머문 SK는 13일 야구회관에서 현대와 두산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된 선수 양도 지명에서 왼손 강타자 강 혁과 좌완투수 조규제를 각각 영입 대상 선수로 뽑았다.이날 선수

야구 | 경기일보 | 2000-12-14 00:00

2000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박경완(28·현대)이 17일 화촉을 밝힌다.올 시즌 MVP이자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경완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강명구 구단주 대행의 주례로 한수연(24)양과 결혼식을 올린다.97년 쌍방울에서 현대로 이적한 박경완은 올 시즌 4연타석 홈런과 빼어난 투수리드로 홈런왕을

야구 | 경기일보 | 2000-12-13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40일간의 미국 플로리다 전지 훈련을 마치고 12일 오전 6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다.SK는 11월 1일부터 강병철 감독을 비롯한 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체력과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플로리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해 왔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야구 | 경기일보 | 2000-12-12 00:00

수원 출신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였던 윤덕규씨(37)가 지도자로 변신, 친정인 현대 유니콘스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올 시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현대 유니콘스는 6일 소속 선수였던 윤덕규씨를 연봉 4천만원에 타격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신임 윤 코치는 수원 남창초에서 야구를 시작, 수성중-대광중을 거쳐 대광고를 졸업한 뒤 상업은행에서 활약하다 지난

야구 | 경기일보 | 2000-12-07 00:00

올해 창단한 프로야구 신생팀 SK가 선수 21명을 무더기로 방출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각 구단으로부터 접수받아 29일 공시한 2000년 보류선수 및 자유계약선수 명단에 따르면 SK는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김정수와 선수협의회 대변인 강병규 등 21명을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SK가 퇴출시키기로 한 선수 가운데는 89년 신인왕 투수 박정현도 포함됐으며

야구 | 경기일보 | 2000-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