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66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18일 보건복지부 종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서울·경기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온전한 2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고, 조만간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수도권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심각해 유보 조치 없이 2단계 시행을 검토 중이며,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경우 거리두기 3단계 적용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8-18 09:2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여야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1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대표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밝혔지만, 미래통합당은 전날(16일) 21일로 제안했던 일정이 불가함을 밝혀왔다”고 이 같이 말했다.최 수석은 “이번 8월에 당대표들을 초청해 국정 전반에 대해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문 대통령은 지난 7월16일 국회 개원연설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일부 교회 교인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말 광복절 집회에 일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교인이 참여한 정황이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해당 교회 교인, 방문자 및 접촉자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예배를 강행해 코로나19 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

코로나19 피해 사업주에 대해 정부가 주민세 균등분에 대해 감면·납기기간을 연장 운영하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세대주와 사업주에게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를 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 주민세 균등분을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납세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ㆍ법인 사업자이며, 2019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약 2천300만 세대주 및 사업주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했다.주민세 균등분은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경비로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7 21:00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집단

정부 | 홍완식 기자 | 2020-08-15 13:4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법제처,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9개 정부부처에 대해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문 대통령은 법제처장에 이강섭 법제처 차장을, 외교부 제1차관에 최종건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을, 행정안전부 차관에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을, 해양수산부 차관에 박준영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을, 농촌진흥청장에 허태웅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을, 특허청장에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신 공정위 사무처장을,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남우

정부 | 민현배 기자 | 2020-08-14 11:51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코로나19 국내 감염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상황이 좀 더 악화되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4일간 수도권 확진자만 150명을 넘었고, 이는 국내 발생 확진자의 8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특히 집단감염이 있었던 소규모 교회,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더해서 시장, 학교,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동시다발적으

정부 | 김해령 기자 | 2020-08-14 09:57

영업 승계 신고 대신 실수로 폐업 신고를 해 영업권을 잃었다면 구제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제도를 잘 몰라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서 대신 폐업신고서를 제출해 영업권을 잃었다면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이를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취소하도록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올해 초 운영하던 식품접객업을 B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권 양도 시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를 해야 B씨가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계약금과 잔금을 모두 받은 A씨는 더 이상 자신은 영업을 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21:00

정부가 맞춤형 컨설팅 통해 재난안전 기술ㆍ제품 사업화 지원을 돕는다.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재난안전 관련 기술ㆍ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재난안전 기술·제품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현장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대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ㆍ제품 중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2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사업화에 필요한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각 기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21:00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전북 남원과 전남 구례 등 총 11개 지자체에 대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경기도 지역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용인, 파주, 포천시와 연천, 가평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방에 신속한 피해복구와 수습 지원을 위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등 7개 지자체에 대한 1차 선포에 이은 2차 선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