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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24일) 하늘은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어제(23일, -5~0도)와 비슷해 내륙지역이 영하로 떨어지며 쌀쌀했다. 내일(25일)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등 6~9도가 되겠다.내일과 모레(26일)도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큰 폭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내일 아침 최저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11-24 08:45

전국 경찰의 직무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경기지역에서는 성남중원경찰서가 ‘꼴찌’를 기록했다.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국 18개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반기별 직무만족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인사ㆍ복지ㆍ의사소통 등 7개 분야와 전반적 만족도, 성인지 관련 문항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결과에 따라 각 지방청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올 상반기에 이뤄진 평가에서 경기남부청은 서울청과 함께 항목별 최하위 점수를 나눠가졌다. 특히 조직분위기ㆍ성인지 분야에서 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23 18:5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3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전국적으로 최근 2주간 발생한 집단감염만 62개로, 일상생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경기도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명 추가돼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천518명이 됐다고 밝혔다.경기지역 하루 감염자 수는 지난 20일 93명 발생, 100명에 육박한 데 이어 21일 75명, 22일 76명 등 이틀 연속 70명대를 기록 중이다.특히 일상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1-23 18:30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수원 행리단길(행궁동+경리단길) 일대에 범람하는 ‘외국어 간판’ 문제(경기일보 10월9일자 1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황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ㆍ송죽ㆍ조원2동)은 23일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 행리단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황경희 의원은 “정조대왕 능행차와 정조 문화권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수원ㆍ오산ㆍ화성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 와중에 2016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화성 행리단길에선 업소들의 영문간판이 남발하고 있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23 18:30

경기일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948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제18회 경기마라톤대회 언택트 레이스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비(1인당 2만원) 일부를 통해 마련됐다.23일 본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전달식에서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 경기일보와 경기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3 17:30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행차할 때 경복궁에서 수원천을 건너 현륭원에 도달하기까지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필수 관문이 있었다. 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일대다.수원부가 수원군, 수원읍, 수원시로 승격하는 약 300여년간 ‘행정 1번지’였던 이 동네에는 수원법원과 검찰청(1952~1956년), 수원시청(1956~1987년) 등 각종 행정기관이 모여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매산로(매산동, 교동) 인쇄 골목이 1930~1970년대 호황을 누리면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김순옥 할머니(77)의 부모님은 50년 전 팔달산 아래에서 국밥집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3 17:30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는 오는 25~26일 온라인 방식으로 제7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개발도상국의 화장실 문화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미얀마, 잠비아 등 세계 18개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국가별 화장실 사업 내용을 공유한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WTA 페이스북과 유튜브,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포럼 첫날인 25일에는 코로나19가 위생과 화장실에 미치는 영향, 공중화장실 스탠더드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패널 토론이 열린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23 14:16

집 안에 재배시설을 갖춰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연인 등 마약사범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씨(24)와 B씨(28ㆍ여)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인터넷 의류판매 사이트의 피팅 모델이자 연인 사이로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주거지 내부에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을 갖춘 뒤 대마를 재배ㆍ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동료 모델 등 지인 3명을 집으로 불러들여 같이 대마를 피운 사실도 적발됐다. 경찰조사에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23 14:12

검찰이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한 전직 30대 승려를 징역 8년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검찰은 23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직 승려 A씨(32)에게 징역 8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구형했다. 또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 224만원 추징도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승려의 신분임에도 음란물 공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받고 ‘박사방’ 성 착취물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1-23 13:53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3일 공단 안양지사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를 위해 타 기관의 청구담당자를 도운 우수 청구상담봉사자를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신설 장기요양기관의 청구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재능 기부 봉사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봉사자 9명에게 이사장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에 이어 공단은 집단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격려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컬러테라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2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