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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결정이 리그 최종전에서야 결판이 나게 됐다.여자부 선두인 인천 흥국생명(승점 59ㆍ20승 9패)은 지난 6일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56ㆍ20승9패)와의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결정하고 2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노렸지만, 1대3으로 패하며 우승 확정을 9일 열릴 4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마지막 경기로 미뤘다.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수원 현대건설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거나 패하더라도 2세트를 따내 승점 1만 추가하면 우승하게 된다.하지만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07

프로배구 2019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6일 남녀 프로배구 구단들에 따르면 여자부는 5월 1일부터 3일, 남자부는 같은 달 7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토론토에서 개최하게 돼 수준 높은 선수들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각 팀마다 전력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가 1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좋은 재목을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정보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2018-2019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낭패를 겪었던 수원 한국전력은 더욱 간절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에서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8부 능선에 올라 인천 연고 남녀 팀의 두 번째 동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남자부 챔피언인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승점 71(24승10패)로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천안 현대캐피탈(승점 69ㆍ25승10패)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따라서 대한항공은 다음 경기를 승리할 경우 현대캐피탈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은 매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05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 안방에서 정규리그 우승의 제물 삼아 챔피언전으로 직행하겠다.’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인천 흥국생명이 오는 6일 오후 7시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년 만의 정규리그 확정을 노린다.양 팀 모두 2경기 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미리보는 챔피언전’이 될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승점 59ㆍ20승8패)은 한국도로공사(승점 53ㆍ19승9패)를 꺾거나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해 승점 1을 추가할 경우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04

인천 대한항공이 ‘꼴찌’ 수원 한국전력을 제압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대한항공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밋차 가스파리니(21점), 정지석(16점), 곽승석(15점) 등 고른 활약에 힘입어 최홍석이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25점)으로 분전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꺾고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대한항공은 24승 10패(승점 71)을 기록하며 천안 현대캐피탈(25승 9패ㆍ승점 68)을 밀어내고 선두에 등극,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4 이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3

“더 이상의 아픔은 없다.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룬 뒤 기필코 통합 챔피언에 오르겠다.”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종반을 치닫고 있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위한 정규리그 자력 우승을 향한 필요 추가승점을 7로 줄였다.흥국생명은 26일 현재 18승 8패, 승점 54로 2위인 ‘디펜딩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17승 9패ㆍ승점 48)에 6점 앞서 있다.두 팀 모두 4경기 씩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흥국생명은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7점을 남겨놓고 있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26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고춧가루 뿌리기’에 갈길 바쁜 안산 OK저축은행이 눈물을 흘렸다.KB손해보험은 1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마지막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외국인 ‘주포’ 펠리페 안톤 반데로의 30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4점)가 이끈 OK저축은행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17-25 18-25 27-25 25-21 17-15) 대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KB손해보험은 봄배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7

이번 주말부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하는 프로배구 상위권 팀들에게 시즌 막판 KB손해보험 ‘고춧가루’ 경계령이 떨어졌다.‘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남자부 상위권 팀들이 KB손해보험을 경계하는 것은 비록 7개팀 가운데 6위에 머물러 있지만 ‘전통의 라이벌’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을 연파하며 포스트 시즌을 앞둔 선두권 판도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KB손해보험은 12일 현재 12승18패, 승점 36으로 사실상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갔으나, 5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는 가파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인천 대한항공이 ‘꼴찌’ 수원 한국전력에 진땀승을 거두며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9점을 몰아치며 트리플크라운(서브에이스 4, 후위공격 6, 블로킹 3)을 작성한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2를 추가한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를 기록,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이상 승점 56)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한국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최근 시즌 개막 후 100여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현대건설은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당하는 등 2승 16패로 최악의 시즌을 시작했으나,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지난 3일 탈꼴찌에 성공했다.여세를 몰아 현대건설은 6일에는 플레이오프를 향해 갈길 바쁜 서울 GS칼텍스 마저 꺾고 5위 굳히기를 시작했다.특히, 현대건설은 팀 성적의 부진에도 각종 개인기록에서는 팀의 간판 공격수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양효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