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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이 ‘꼴찌’ 수원 한국전력에 진땀승을 거두며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9점을 몰아치며 트리플크라운(서브에이스 4, 후위공격 6, 블로킹 3)을 작성한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2를 추가한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를 기록,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이상 승점 56)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한국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최근 시즌 개막 후 100여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현대건설은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당하는 등 2승 16패로 최악의 시즌을 시작했으나,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지난 3일 탈꼴찌에 성공했다.여세를 몰아 현대건설은 6일에는 플레이오프를 향해 갈길 바쁜 서울 GS칼텍스 마저 꺾고 5위 굳히기를 시작했다.특히, 현대건설은 팀 성적의 부진에도 각종 개인기록에서는 팀의 간판 공격수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양효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국가대표의 ‘요람’인 진천선수촌의 살림을 꾸려갈 선수촌장에 신치용(64)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7일 공석 중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에 신치용 감독을, 사무총장에 김승호(56)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신 전 감독은 경기인 출신으로 남자배구 한국전력 코치, 국가대표팀 코치, 2000년 시드니올림픽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또한 삼성화재 배구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질주했다.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갈 길 바쁜 서울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이번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GS칼텍스에 첫 승리를 따내며 7승째(17패ㆍ승점 22)를 거두며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현대건설은 ‘외국인 해결사’ 마야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견인했고, 국가대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인천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에서 현대건설의 ‘늦바람’을 잠재우며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흥국생명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토종 에이스’ 이재영(23점)과 외국인선수 톰시아(16점) 쌍포의 활약으로 수원 현대건설을 3대0(25-20 25-20 25-21)으로 완파했다.3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15승 7패, 승점 46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서울 GS칼텍스(14승 7패ㆍ승점 40)와의 격차를 6점 차로 벌렸다. 반면, 새해들어 3연승 상승세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1-27

새해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5라운드에서 1위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탈꼴찌’에 도전한다.현대건설은 오는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18-2019 V리그’ 5라운드에서 ‘라이벌’ 흥국생명과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지난달 5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꺾고 12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이후 또 다시 5연패 늪에 빠졌지만, 새해 들어 ‘디펜딩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화성 IBK기업은행을 차례로 꺾어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3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의 포카리스웨트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이번 경기는 4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K-스타와 V-스타 20명씩 나뉘어 열띤 승부를 펼쳐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동아오츠카는 이날 대회에서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와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원했다특히,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스파이크 서브킹?서브퀸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기도 했다.또한, ‘오로나민C 선물 이벤트’에는 관중 1천500여 명이 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1-21

‘별들의 축제’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서재덕(29ㆍ수원 한국전력)과 이재영(22ㆍ인천 흥국생명)이 ‘왕별’인 남ㆍ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덕큐리’ 서재덕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서 화끈한 경기력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8개 언론사 투표에서 세리머니상 9표(파다르 8표·전광인 1표), MVP 7표(전광인 6표·파다르 5표)를 받아 남자 세리머니상과 MVP를 석권, 2015-2016시즌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이후 올스타전에서 역대 두 번째로 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1

프로배구 최고 올스타로 선정된 ‘수원 남매’ 서재덕(29ㆍ한국전력)과 양효진(29ㆍ현대건설)이 팬들과 함께하는 올스타전 이벤트를 마련한다.서재덕과 양효진은 오는 20일 대전 출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중 남ㆍ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서재덕은 8만9천84표, 양효진은 8만7천216표로 전체 1, 2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소속팀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 각 10명을 선정해 올스타전 티켓과 점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선정된 팬들은 올스타전 당일 수원 실내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지난 시즌 ‘꼴찌’ 인천 흥국생명이 4라운드에서 여자부 선두를 달리며 기분 좋게 일주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대전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13승 7패(승점 41)로 1위를 달리면서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거둔 8승 12패(승점 26)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다.이 같은 흥국생명의 상승세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조화’에서 찾을 수 있다.올 시즌 흥국생명은 ‘토종 에이스’인 레프트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 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