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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서용빈(50) SPOTV 해설위원을 퓨처스팀(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단국대 졸업 후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13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한 서 감독은 은퇴 후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2008년부터 LG 타격 코치와 육성군 총괄 코치 등을 역임하면서 11년간 풍부한 경력을 쌓았을 뿐 아니라 2018년부턴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이숭용 KT 단장은 “서용빈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다. 젊고 활기찬 성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6

경기일보사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21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메이저리그ㆍ마이너리그 대진이 정해졌다.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8일 오후 7시 수원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각 리그에 출전할 팀 대표들이 참석해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진을 추첨했다.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전을 32개 팀으로 제한한 가운데 선수 출신이 포함된 메이저리그와 순수 동호인들로만 이뤄진 마이너리그 각 16개 팀이 출전해 그간 쌓아온 야구 실력을 맘껏 뽐낸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1

창단 첫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에서 1승(3패)에 그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더 큰 도약을 향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지난 13일 첫 PO 시리즈를 마감한 1군 선수 중 고참들은 내년 2월 시작될 스프링캠프까지 개인 자율훈련을 하게 되고, 다른 선수들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회복 훈련으로 시즌 마무리 훈련을 대신하게 된다.다만 전북 익산의 2군 훈련장에서는 19일부터 1군 무대 복귀를 노리는 선수들이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는 기회를 갖는다.시즌 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7 17:05

창단 후 1군 무대 데뷔 6시즌 만에 첫 ‘가을잔치’에 초대받았던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진출에 실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KT는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두산 최주환에게 뼈아픈 투런 홈런을 맞고 0대2로 패배,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돌아섰다.1군 데뷔 후 3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뒤 2018년 9위로 탈꼴찌에 성공한 KT는 이강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해 6위에 오르면서 첫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5 17:13

KT 위즈의 첫 가을야구가 플레이오프(PO)에서 1승에 만족하며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다음으로 미뤘다.KT 위즈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4회 두산 베어스 최주환에게 뼈아픈 투런 홈런을 내줘 0대2로 패배,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KS 진출 꿈이 무산됐다.이날 경기도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1회 양팀 모두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살리지 못했다. KT는 1회초 선두 타자 조용호의 좌전 안타와 황재균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3 21:37

KT 위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가을야구’ 승리를 거두며 대반전의 서막을 열었다.KT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8회 타선이 뒤늦게 집중력을 발휘하며 두산 베어스를 5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1군 데뷔 6시즌 만에 첫 가을야구 진출에서 귀중한 첫 승을 챙겨 PO 시리즈 전적 1승2패를 기록했다.이날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8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 팀의 첫 승리를 뒷받침했다.KT는 1회초 부터 타선이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21:43

정규리그 2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KT 위즈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서 3위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며 벼랑끝에 몰렸다.12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3차전서 승리 못하면 첫 ‘가을잔치’에서 허무하게 빈손으로 돌아서야 한다. KT로서는 3차전을 잡아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상대 선발이 올 시즌 리그 다승왕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0승 2패)인데다 페넌트레이스에서 화끈한 화력을 보여줬던 타선이 힘을 발휘하지 못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9:39

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내리 당하면서 한국시리즈(KS)행에 적신호가 켜졌다.KT는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1대4로 패했다.1차전에서도 2대3으로 패한 KT는 PO시리즈 전적 2패로, 3차전서도 만약 패하게 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게 된다.이날 양 팀 선발 투수 모두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된 가운데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4이닝 4실점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2회초 KT가 먼저 선취점을 내줬다. 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0 22:38

“조용호와 황재균을 정규 시즌처럼 테이블세터로, 쿠에바스를 3차전 선발로 기용할 것입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이강철(54) 감독이 정규시즌 때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남은 플레이오프(PO)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창단 첫 PO인 1차전서 아쉽게 패한 이 감독은 10일 2차전을 앞두고 가진 덕아웃 미팅에서 “2차전부터는 정규시즌 때 잘 쳤던 정상 라인업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시즌 끝자락에 테이블 세터로 나섰던 조용호와 황재균을 PO 2차전 1, 2번에 배치했다. 1차전서 황재균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0 18:33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10월)에서 인천고를 첫 우승으로 이끈 사이드암 투수 윤태현(2년)이 ‘제3회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10일 윤태현이 강릉고 김진욱 등 쟁쟁한 경쟁 선수들을 제치고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10경기에 등판해 42⅔이닝을 던져 5승, 평균자책점 1.05, 탈삼진 46개의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봉황대기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이에 프로야구 10개 구단 30명의 스카우트들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