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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 변화에 따라 각 구단의 선수 기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욱이 경인지역 4개 구단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U-22 선수들의 옥석을 고르는데 초점이 맞춰져 이들의 경쟁 또한 흥미롭다.K리그1 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변경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한 팀은 그날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6:25

용인시청 직장운동부에서 첫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전국 최다 직장운동부를 보유한 경기도 내 각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용인시는 지난 18일 직장운동부 한 선수가 부모와의 접촉으로 무증상 속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검도, 유도, 육상, 태권도, 조정 종목 선수와 지도자 38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 28명 가운데 14명은 2주 자가격리, 나머지 14명은 숙소에서 1인 1실 격리를 시행 중이다.그동안 도내 각 지자체 직장운동부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2 15:32

“밖에서 본 SK는 상위권 전력을 갖춘 팀이었습니다. 올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김원형 SK 신임 감독(49)은 1군 스프링캠프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올 시즌 재도약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000년부터 SK에서 투수로 팀의 6번의 한국시리즈 중 3번을 함께했고, 은퇴 후 SK와 롯데, 두산에서 수석코치, 투수코치로 경험을 쌓고 5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다음달부터 신세계그룹 야구단으로 거듭날 신생팀 수장으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3:47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 지분을 모두 매도하는 인수 본계약을 오는 23일 체결한다고 밝혔다.22일 신세계와 SK에 따르면 구단 지분 100%를 가진 SK텔레콤은 오는 23일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구단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다만 아직 팀명, 유니폼 디자인, CI 등은 확정되지 않아 선수들은 지난 시즌 이벤트용으로 입었던 ‘인천 유니폼’을 당분간 임시 유니폼으로 착용할 예정이다.인천 유니폼은 영문 인천(INCHEON)이 상의에 새겨진 흰색 유니폼이다. SK 엠블럼은 신세계 이마트 엠블럼으로 교체된다.류선규 SK 단장은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3:47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의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남자 프로배구는 지난 21일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로 정규시즌 마지막 6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인천 대한항공(승점 58)이 단독 선두를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서울 우리카드(53점)와 KB손해보험(52점), OK금융그룹(50점), 수원 한국전력(49점)이 따르고 있다.2위 우리카드부터 5위 한국전력까지 승점 차가 불과 4점으로, 한 경기 결과마다 순위가 뒤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2-22 13:47

조범기 전 이천시합기도협회장(51)이 경기도합기도협회장에 당선됐고, 정봉수 경기도바둑협회장(52)은 연임에 성공했다.조 당선인은 21일 온라인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통합 2대 경기도합기도협회장 선거에서 68표를 획득, 최방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합기도 선수 출신으로 인천체대를 졸업한 조 당선인은 1992년 국민생활체육 이천시합기도연합회 시범단장을 시작으로 시협회장, 한국무도인연합회 이천시지부장 등을 역임했다.조 합기도협회장 당선인은 “저를 믿고 뽑아주신 합기도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갈등을 씻어내고 모든 합기도인이 화합해 발전하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1 18:00

안산 OK금융그룹이 감독이 자리를 비운 의정부 KB손해보험을 꺾고 4연패 늪서 탈출했다.OK금융그룹은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19 25-27 18-25 25-22 15-11)로 승리했다.‘토종 주포’ 송명근과 심경섭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전력서 이탈한 OK금융그룹은 승점 2를 추가해 50점으로 수원 한국전력(49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반면 이상열 감독이 10년 전 대표팀서 박철우(현 한국전력) 폭행 논란으로 올 시즌 잔여경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1 17:18

“권위적인 회장이 아닌 임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경기도 육상 발전을 위해 일하는 회장이 되고 싶습니다.”경기도육상연맹 제11대 김진원 회장(51ㆍ(주)대양목재 대표이사)은 지난 19일 임원진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이사회의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전국 최고의 경기도 육상을 내실있고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업그레이드된 연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으로써는 첫 도육상연맹 회장사를 맡은 김 회장은 “임원구성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일고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다. 이제 의욕적인 분들을 모셔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형식 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1 15:51

이성연(56ㆍ㈜트라이본즈 대표)씨가 제5대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단독으로 출마한 이 후보자에 대한 결격사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함에 당선을 의결하고 내달 3일 당선증을 내줄 예정이다.국내 및 수입브랜드 패션 의류 유통업체(파스텔몰)를 운영하는 이 신임회장은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빠져 동호인 활동을 비롯,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조직위원회 기술위원장으로 위촉돼 활동하는 등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이 신임회장은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0 19:43

“팀 스타일에 맞는 선수 영입을 전제로 무리수보다는 신중한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1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원FC가 지난 겨울 펼친 알찬 보강에는 확고한 원칙과 전략이 전제 조건으로 깔려있었다. 팀과 궁합이 맞는 선수를 영입하는건 물론, 무리해서 외국인 선수 슬롯을 채우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선수 보강을 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수원FC는 올해 5년만의 K리그1(1부리그) 참가를 앞두고 프리시즌 열띤 보강에 나섰다.베테랑 박주호와 윤영선 등은 물론 젊은 공격자원인 김승준과 무릴로(브라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