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93건)

지난해 공기업 평균 연봉 1위는 마사회였으며 공기업 가운데 3곳의 직원 평균 연봉이 9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마사회의 직원 평균 급여가 9천209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천48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한국전력기술도 9천11만 원으로 평균 연봉 9천만 원을 넘겼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천535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한국조폐공사(8천303만 원)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13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217개 기업이 327개 부스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기부와 국내 7대 TV홈쇼핑 및 유관기관이 상생 마케팅 비전을 선포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쓴 유통사 관계자 등에게 중기부 장관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전시회는 중소기업 명품관, 상생 협력관, 디지털 가전관, 생활용품관, 뷰티관 등 9개로 마련되며, 국내외 유통망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구매 상담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6-13

정부의 경관 정책이 규제보다는 주민 혜택과 실익 중심으로 바뀐다.국토교통부는 나라의 경관과 관련된 향후 5년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제2차 경관정책 기본계획(2020∼2024년)’ 수립 작업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기본계획은 경관법에 근거해 국가적 차원에서 경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으로 각 지자체가 수립하는 경관계획의 큰 틀이 되며 5년마다 수립된다.국토부는 이번 2차 계획에서 경관 관리체계를 규제가 아닌 혜택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이다.지자체의 경관 계획도 형식적 절차 등에 얽매이기보다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 위주로 수립되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과천시가 현행법상 건축허가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관내 오피스텔 2곳의 허가를 내준 것으로 감사원 조사 결과 밝혀졌다.감사원이 12일 공개한 ‘건축허가 업무 등 부당 처리 관련 공익감사’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 2017년 10월과 12월에 각각 건축허가 신청이 들어온 오피스텔 2곳(22층 308실ㆍ28층 599실 규모)에 대해 법령상 필수절차인 경관 심의를 거치지 않았다.과천시는 2017년 12월 경관 조례 개정을 통해 미관지구 내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천㎡ 이상의 신축 건축물은 경관심의를 거치도록 했다.하지만, 이들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3일과 18일 양평ㆍ화성지역을 방문,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3일에는 양평군 용문면사무소와 화성시 송산동주민센터에서, 18일은 화성시 우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바쁜 농사일과 먼 거리로 캠코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과 인터넷 이용이 곤란해 국유재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령의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국유재산 이용 방법에서부터 국유재산 대부 및 매각 절차, 국유재산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며, 현장에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 가치’ 제고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400여 개 내규를 점검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정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LH는 지난해 9월 내놓은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보완해 올해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2.0 추진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내규 점검은 작년 LH가 공공부문 최초로 도입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시행된다. LH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측정모델도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LH는 올해 전국적으로 37만 명에 달하는 쪽방·고시원 거주자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안성 소재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가 2년 연속 영업이익이 50% 넘게 성장한 회사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12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3030 Honors Club 2019(이하 영업이익 30-30 클럽)’ 조사 결과, 국내 1천대 상장사 중 최근 2년 연속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한 회사는 24곳에 불과하다. 이 중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디에이피(대표이사 권오일ㆍ최봉윤)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CXO연구소는 매출 기준 상위 1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현대자동차 원재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 확대가 주된 이유다.12일 이베스트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 국내 공장의 원재료비는 출하 1대당 1천830만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천670만 원) 대비 9.6%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1천690만 원)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과거 차 한 대당 원재료비는 2016년 1천500만 원, 2017년 1천560만 원, 2018년 1천670만 원으로 1천500만∼1천600만 원대였다.원재료비는 철판, 알루미늄, 변속기 등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삼성전자가 아시아 최고 브랜드임이 또다시 증명됐다.삼성전자는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에서 8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글로벌 영향력,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등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소니, 구글 등 글로벌 유력 업체들을 모두 제쳤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공동 발표한 ‘2019년 아시아 1천대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2019)’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에 이어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중국의 새 화장품 등록 규정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화장품 수출기업들의 중국 수출길이 다시 넓어질 전망이다.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11일 중국의 새 화장품 등록 규정에 필수적인 경내 책임자 지정과 행정심사, 비안 등록 등의 과정을 4개월 만에 완료하고, 국내 수출기업에 비안 접수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은 지난해 수입 비특수 화장품 비안관리 방법 전국범위 확대 조치를 통해 상해 및 전국 자유무역시험구에 시범 적용하던 수입 비특수 화장품 등록 간소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다.이 조치는 당초 행정허가증 발급 전이

경제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