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67건)

김대중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6일 오후 출국, 5박6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간다.김 대통령은 7일 오전(현지시간, 한국시간 8일새벽)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통적인 동맹관계 유지·발전 및 대북정책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재확인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김 대통령은 방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5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 한나라당이 전날에 이어 2일에도 내용과 형식을 모두 비판하며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혹평하자 민주당이 ‘야당의 트집잡기’라고 반박하는 등 여야간 공방이 전날에 이어 계속됐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이날 오전 가회동 자택에서 기자들에게 “전파낭비일 뿐이다”며 “구조조정을 연말까지 한다고 했다가 올 2월까지 마무리한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3

김대중 대통령은 2일 “대우자동차와 한보철강 등 부실기업 문제를 조속히 처리해 국민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낮 오찬을 겸한 4대부문 12대 핵심개혁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은행도 부실기업을 상시퇴출제도에 따라 신속히 정리할 수있는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김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3

김대중 대통령은 1일 “일본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인근 나라들과 미래지향적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지난 98년 10월 저의 일본 방문 때, 한·일 양국은 과거사 문제를 극복하고 앞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2

김대중 대통령은 1일 저녁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경제 및 민생문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정치개혁과 여야관계 등 국정 전반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한국방송협회 주관으로 KBS, MBC, SBS, YTN, MBN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3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2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2

김대중 대통령이 1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내건 화두는 21세기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자신감과 희망’이었다.김 대통령은 주요 방송사들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이날 저녁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3년간의 국정운영 공과를 솔직하게 평가하고 국민들에게 경제활력회복, 개혁완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김 대통령은 “‘하면 된다’는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오후 2박3일간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이한했다.푸틴 대통령은 이한에 앞서 국회를 방문, 연설을 통해 “러시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대외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남북한 평화과정의 당사자 합의 우선 등 러시아의 대 한반도정책 5대 원칙을 제시했다.푸틴 대통령은 이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접견, 동북아 정세

정부 | 경기일보 | 20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