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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도교육청과 도교육청 딸림 기관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세월호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원을 향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해마다 4월을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사고 7주기 당일인 16일에는 도교육청 남·북부청사와 교육지원청, 학교 등 모든 딸림 기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정해 1분 동안 사이렌을 울리고 묵념 등을 통해 추모에 동참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추모 기간 동안 전체 기관 여건에 맞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1-04-08 18:55

공교육이 학부모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원과 학부모 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학부모의 공교육 신뢰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 (책임연구 김기수 선임연구위원)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 결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는 어머니보다 아버지, 대도시보다 농어촌, 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 학부모, 고학력보다 저학력 학부모, 고소득보다 저소득 학부모가 더 높게 나타났다.학부모들은 공교육의 문제점으로 문제 교사를 퇴출시키지 못하는 구조, 학부모를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1-04-08 18:5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선까지 급증, ‘4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경기지역도 200명대를 돌파해 누적 3만명대 턱밑까지 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치이며, 1월5일(714명)이후 93일 만에 700명을 넘어선 수치다.경기지역 확진자는 230명 발생해 누적 2만9천792명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다음 날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내 신규 확진자 수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8:30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과 지인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따른 영장실질심사가 오는 12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수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H 직원 A씨와 지인 B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12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팀장ㆍ형사3부장 이곤형)은 지난 7일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씨는 LH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근무하던 시기 내부 정보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8:30

보상 문제로 수년째 일반분양을 미루고 있는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장 해임으로 정상 분양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수원지법 제31민사부(부장판사 이건배)는 지난 1일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집행부)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고, 조합장 등이 신청한 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조합원들은 지난 1월 총회를 열고 철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조합장 등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이에 맞서 조합장 등은 총회의 결정이 무효라는 소송을 걸었지만, 법원은 조합원들의 손을 들어줬다.권선6구역은 2019년 일반분양,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4-08 18:29

‘희귀 혈전증’ 논란으로 접종이 잠정 보류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이 다시 접종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국내외 동향 및 이상 반응과 백신 전문가 자문단 회의 등 내부 논의 절차를 거쳐 일요일인 오는 11일 재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지난 7일 만 60세 미만에 대해 AZ 백신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고, 학교ㆍ돌봄 인력과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해선 접종 일정을 연기했다.유럽 각국에서 AZ 백신 접종 후 희귀한 혈전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등 백신을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8:29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함께 저지른 20대 수거책과 30대 전달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이들이 하나의 조직으로부터 지시를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승계적 공동정범’으로 보고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수원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사기 혐의로 중국 동포 A씨(26)와 B씨(33)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들을 만나 현금을 편취하고, B씨는 모아진 돈을 환전소 등을 통해 본 조직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달 말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08 15:07

교육청 감사를 무마하고자 감사관에게 금 기념패를 전달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이사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현경)는 8일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치원 이사장 A씨(64)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ㆍ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유치원 감사를 앞두고 금이 포함된 기념패를 전달했다”며 “단지 목사 취임을 축하하려고 기념패를 보냈다는 주장은 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4-08 14:2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인근 부지를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는 경기도청 전 간부 공무원에 대한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된다.전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기업투자유치담당 팀장 A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수원지법에 도착해 투기 의혹과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팀장 재직 시절인 2018년 10월 아내가 대표로 있는 B사를 통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4필지 1천500여㎡를 5억원에 사들였는데 이후 시세가 5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또 A씨는 반도체 클러스터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08 11:44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10시부터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화성, 용인, 남양주 등지에 있는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투기 관련 의혹 첩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난달 특정업체에 LH 건설자재 납품에 특혜를 준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LH 납품 비리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재까지 입건된 피의자는 3명이며 이들은 LH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4-0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