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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노선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민 의원은 “교통접근성 개선은 그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인 만큼 2년여 간 끌어온 GTX-B노선의 예타를 조속히 완료해 본격적으로 착수해야 한다”며 “다음 주 중에 예타 결과가 발표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절차가 신속히 이뤄져 개통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황 국장은 “현재 진행 중인 예타 결과를 조속히 도출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신속히 착수할 것”이라며

도·의정 | 김재민 기자 | 2019-08-15

김경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6)이 위안부 문제보다 관심을 받지 못해왔던 강제동원 피해 여성근로자 실태 파악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1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최근 완성된 ‘강제동원 피해 여성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생존자 21명 중 건강 및 개인사유로 불참한 사람을 제외하고 총 10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인터뷰를 실시해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강제동원 당시의 비참한 현실뿐 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5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 공장 증축이 한층 원활해지면서 기업의 투자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향상될 전망이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농림지역에서도 공장 증축이 제한적으로 허용됐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최근 개정 공포됐다고 14일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제안시 전체 면적의 20% 이하 범위에서 농림지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 해당 토지가 개발행위허가를 받는 등 이미 개발된 토지면 주변지역의 환경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의 대원들이 14일 오전 강원도 철원 구간을 통과해 경기도(연천)에 입성했다.지난 5일 파주 임진각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100명의 대원들은 강원 고성군에서부터 양구, 화천, 철원을 거쳐 9일 간 찌는 듯한 무더위와 거친 폭우에도 굴하지 않고 약 164㎞의 기나긴 강원도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이날 도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박관열·유영호 도의원 등이 일부 구간을 대원들과 함께 걷는 ‘입성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15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안양 만안)이 3.1운동ㆍ임시정부 100년을 기념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평택과 수원, 성남을 거쳐 14일 서울 남산에서 실시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이 의원을 비롯,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시민운동가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의원은 “올해는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그

도·의정 | 박준상 기자 | 2019-08-15

1천 676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내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와 관련해 정확한 성능 결과와 정보가 미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성준모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5)은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교 공기정화장치 합리적인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은 성준모 의원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이상화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중앙회 사무총장과 김윤신 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가 진행했다. 또 토론자로는 박세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4), 한혜련 미대촉 부대표, 이민애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경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5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4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활동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했다.이 의원은 제8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탁월하고 노련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동료 의원 간의 상호협조와 화합을 도모하며, 교량 역할자로 합리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또한 ‘남양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도·의정 | 하지은 기자 | 2019-08-15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복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무모한 도발을 벌인 일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기술 독립을 통한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이 지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도민에게 공개했다.이 지사는 “3ㆍ1운동으로부터 100년의 세월 동안 우리는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전범국 일본은 역주행하고 있다”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경기도는 내부 간부공무원 A 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 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여직원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한 다른 직원들도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보고됐다.A 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당시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도 감사관실은 A 과장이 공직기강을 심각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대외 경제 위기를 극복할 경기도의 활로가 정부의 불합리한 방침에 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과의 수출 문제 등에 따라 외국인 투자 유치가 절실한 만큼 경기도는 제도 개선을 추진, 대외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1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외국인 투자 유치 지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의 현 방침 속에서는 외국인 투자를 온전히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앞서 정부는 올 1월 1일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소득ㆍ법인세 감면 혜택(신성장동력산업에 투자하거나 외국인투자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