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07건)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주말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KT는 25일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검역소에서 1차 검진을 받은 이들은 24일 수원지역 소재 병원에서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남에 따라 27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중인 팀 훈련에 합류한다.이강철 감독은 “외국인들의 훈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5 18:36

프로야구 KT 위즈가의 배정대(25)가 올 시즌 평가전에서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되며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선보였다.배정대는 2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7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 중견수 겸 9번 타자로 나서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 배제성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다.1회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뽑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배정대는 이날 총 3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빅팀의 10대7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빅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좌완 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5 15:54

KT 위즈의 ‘아기 마법사’ 손동현(20)이 국내 두 번째 피칭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쾌조의 투구를 선보였다.손동현은 2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6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최고시속 142㎞ 속구와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4이닝 동안 2탈삼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이로써 손동현은 지난 18일 국내 첫 등판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7이닝) 연속 무실점의 짠물 투구로 이강철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또한 비주전(또리)팀의 선발로 나선 김민수도 3이닝 2탈삼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4 17: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익 악화에도 연고지 수원시의 소상공인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KT는 올 시즌 홈 개막전 행사를 ‘축제’의 의미 대신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현재 KT는 급작스레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 구단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태다.KT는 올해 매출이 전년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3 16:58

팀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완전체 구성을 통해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KT의 새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기존 선수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0),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0)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들은 KT 선수단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36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지난 9일 함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이강철 감독의 배려로 안전한 플리리다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3-23 16:58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신인’ 소형준(19)이 유신고 2년 선배 김민(21)과 벌인 자체 평가전 두 번째 선발 맞대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소형준은 2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5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강백호, 유한준 등 정예 멤버로 구성된 주전(빅)팀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동안 공 63개를 던져 4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또한 이날 빅팀의 선발로 등판한 김민 역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1탈삼진, 2피안타(1홈런), 1실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2 15:57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고지인 수원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상생 스폰서십’ 위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위즈 패밀리는 2020시즌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경기(72게임)를 대상으로 지역 연고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구장 내 홍보ㆍ판촉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폰서십 광고 프로그램이다.참여 금액에 따라 ‘매직패밀리(5백만원)’, ‘빅패밀리(3백만원)’, ‘또리패밀리(1백만원)’로 나뉘며 참여업체는 위즈파크 내 스폰서월에 업체 상호를 게시할 수 있다.또 구단 행사에 우선 초대받을 뿐 아니라 홈 경기 실시간 이벤트에도 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9 13:52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미국)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쿠바)가 오는 23일 귀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KT 관계자는 “로하스와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세 선수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다음주에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18일 밝혔다.이강철 감독도 로하스와 데스파이네가 23일 먼저 입국한다고 전했다.KT는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36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모두 귀국했지만 투수 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 타자 로하스 등 외국인 선수들은 미국에 남겨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훈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8 17:51

KT 위즈 마운드의 미래인 ‘아기 마법사’ 손동현(20)이 자체 평가전에서 위력투를 선보이며 2020시즌 팀 마운드에 희망을 안겼다.손동현은 1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세 번째 자체 연습경기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등을 앞세워 정예 멤버로 구성된 주전(빅)팀 타선을 상대로 3이닝 동안 1탈삼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로써 손동현은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2차례 평가전(2⅔이닝 8자책) 부진을 씻어내며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올해 선발 5인 로테이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8 17:20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1)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선발을 위해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해 총 11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명단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사전 등록 명단으로, 이들 가운데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53명으로 가장 많고, 외야수(24명), 유격수(8명), 2ㆍ3루수(각 7명), 포수ㆍ1루수(각 6명) 순이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