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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꼴찌’ 인천 흥국생명이 4라운드에서 여자부 선두를 달리며 기분 좋게 일주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대전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13승 7패(승점 41)로 1위를 달리면서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거둔 8승 12패(승점 26)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다.이 같은 흥국생명의 상승세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조화’에서 찾을 수 있다.올 시즌 흥국생명은 ‘토종 에이스’인 레프트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 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겁없는 신인’ 정지윤(18)이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한다.‘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여자부 신인왕 경쟁은 갈수록 혼전 양상이다.후보군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후보는 한국배구연맹(KOVO) 2018-2019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은 센터 정지윤이 꼽힌다.‘올라운드 플레이어’ 정지윤은 공ㆍ수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기량으로 새해 들어 팀의 시즌 첫 3연승에 기여하며 팀의 꼴찌 탈출에 희망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5

수원 현대건설이 화성 IBK기업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남은 시즌 대반격을 예고했다.현대건설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마야(36점)와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17점)이 53점을 합작하고, ‘레프트 듀오’ 황민경, 고유민이 안정된 수비를 펼쳐 3위 화성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하며 4승 16패(승점 14)를 기록, 5위 대전 KGC인삼공사(5승 14패ㆍ승점 16)를 승점 2 차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3

인천 흥국생명이 5일 만에 선두를 되찾았고, 수원 현대건설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흥국생명은 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서 ‘토종 에이스’ 이재영이 양팀 통틀어 최다인 26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톰시아(18점)가 뒤를 받쳐 3대0(25-21 25-17 26-24)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흥국생명은 최근 4연승 후 지난 2일 새해 첫 경기서 서울 GS칼텍스에 0대3 완패를 당한 아픔을 말끔히 씻어내며 12승 6패, 승점 37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6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디펜딩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최근 5연패 사슬을 끊으며 시즌 2승째를 거둬 잔여 시즌 ‘탈꼴찌’ 가능성을 내비쳤다.현대건설은 지난 2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새해 첫 홈 경기서 외국인선수 마야(33점)와 올스타 팬투표 1위 양효진(25점ㆍ5블로킹)이 58점을 합작하고 신인 센터 정지윤(13점)이 개인 최고 득점을 기록한데 힘입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달 5일 외국인선수가 빠진 대전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11연패 터널에서 탈출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3

화성 IBK기업은행이 2019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를 탈환했다.IBK기업은행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어도나 어나이(17득점)를 앞세워 발목 부상으로 알레나 버그스마가 빠진 대전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IBK기업은행은 12승 5패(승점 35)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 흥국생명(11승 5패ㆍ승점 34)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반면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12월 5일 수원 현대건설에 첫 승 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1

‘꽃사슴’ 황연주(32ㆍ수원 현대건설)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팬 투표를 통해 14년 연속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과 인기를 과시했다.황연주는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결과 6만5천599표를 얻어 K스타팀 올스타로 선발됐다.이번 선발로 황연주는 14년 연속 올스타전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남녀 통틀어 처음이다. 황연주는 여자부 최다 득표 영광을 안은 같은 K스타의 팀 후배 양효진(센터ㆍ8만7천216표)과 레프트 박정아(김천 한국도로공사ㆍ8만198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31

인천 흥국생명이 2018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위를 탈환했다.흥국생명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이재영(17점)과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ㆍ14점) 좌우 쌍포가 31점을 합작하며 ‘꼴찌’ 수원 현대건설을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4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11승 5패, 승점 34를 기록, 화성 IBK기업은행(11승 5패ㆍ승점 31)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현대건설은 지난 5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30

‘수원 남매’ 서재덕(29ㆍ한국전력)과 양효진(29ㆍ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남녀 총 40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총 19일간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온라인 팬 투표에는 지난 시즌 투표수(10만8천872표) 대비 약 13% 늘어난 총 12만2천553표가 모여 이번 시즌 높아진 프로배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온라인 팬 투표에서는 수원을 연고로 시즌 최하위에 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30

남자 프로배구에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줄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수원 한국전력이 남은 3라운드서 1세트 선점이 과제로 떠올랐다.한국전력은 지난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배, 시즌 2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더욱이 이날 경기에선 3세트까지 2대1로 앞서며 시즌 첫 ‘승점3 승리’(세트스코어 3-0, 3-1 승리)를 노렸던 한국전력은 또 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