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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권순찬(44) 감독과 재계약, 2019-2020 시즌도 함께하게 됐다.KB손해보험은 16일 권순찬 감독과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연봉을 포함한 구체적인 조건은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센터로 활약하며 선수생활을 보낸 권 감독은 은퇴 이후 모교인 부산 성지공고 감독과 프로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KB손해보험의 코치로 임명됐고, 2017년 4월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진했다.올 시즌 권 감독이 지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인 라이트 황연주(33), 레프트 고유민(24)과 계약했다.현대건설은 지난 12일 FA인 황연주, 고유민과 계약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등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두 선수에 대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황연주는 2004-2005시즌 흥국생명을 통해 프로에 데뷔, 2005년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현대건설로 이적해 2010-2011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남녀 최초로 5천 득점, 공격 득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4

수원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거미손 센터’ 양효진(30)이 7시즌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아직 각 구단이 연봉 계약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지만 양효진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20시즌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을 14억원으로 동결하면서 여자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최고액을 샐러리캡 총액의 25%(3억5천만원)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함에 따라 상한선을 기록했다.따라서 2018-19시즌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와 함께 연봉 3억원으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올 시즌 최하위의 부진을 딛고 다음 시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9일 성적부진을 이유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철수(49) 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코치를 맡아왔던 장병철(43)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장병철 신임 감독은 한국전력의 새 사령탑으로 리빌딩에 나서 다음 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3년 더 연장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서재덕의 군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자 자유계약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30)의 잔류와 레프 고예림(25)의 영입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9일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 5천만원에, 화성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한 고예림과 연봉 1억 5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 총액은 양효진이 10억 5천만원, 고예림이 4억 5천만원이다.이로써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연속 연봉퀸에 자리했던 양효진은 기존 연봉인 3억원에서 5천만원 더 올랐다.양효진은 2007년 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안산 본오중이 2019 경기도춘계배구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패권을 차지했다.본오중은 6일 수원 수성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안양 연현중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25-13 14-25 15-1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을 탈환했다. 본오중의 우승에 앞장선 김민범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또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는 화성 남양초가 군포 양정초를 2대0(25-10 25-14)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우승의 주역인 최준영은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한편,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수일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07

올해 남자프로배구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의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 대한항공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대어급 선수들을 모두 잔류시켰다.이번 시즌 남자부 FA최대어인 레프트 정지석을 포함해 레프트 곽승석ㆍ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 빈 등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 5인방이 원소속팀에 남는다.현재 대한항공은 ‘내부 FA’ 5명과 큰 틀에서 계약에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다.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이 수원 연고를 계속 이어간다.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7일 “한국전력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달 말로 연고지 협약 기간이 종료 예정인 수원시는 이전을 강력하게 희망했던 광주광역시와의 경쟁서 승리해 한국전력의 연고지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한국전력 배구단은 재계약 희망 의사를 밝힌 수원시와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광주광역시의 지원조건, 체육관 시설, 관중 동원 능력, 선수단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올 시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한국전력은 1일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2018-2019시즌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지난 28일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감독과 공 단장은 이번 시즌 한국전력이 시즌 4승 32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김철수 감독은 한국전력에서 선수생활과 함께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팀을 두 차례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7-2018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선임돼 첫 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프로배구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정지석은 1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5표에 머문 팀 동료 한선수를 제치고 남자부 MVP를 수상했다.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당 평균 0.37개), 디그와 리시브를 합한 수비 종합에서 2위(세트당 평균 5.12개)를 차지하며 공ㆍ수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