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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 이사회가 인천시의 ‘인천대 지원에 관한 재협약안’을 가결했다.하지만 교수회는 물론 대학 내 심의기구인 평의원회 역시 재협약안을 반대하고 있어 반발이 나올 전망이다.3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열린 이사회에서 최용규 이사장, 조동성 총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협약안을 수정해 가결했다.이사회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인천시 관계자 등 총9명으로 이날 이사회에는 기재부 관계자만 불참했다.가결 요건이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찬성인 만큼 5명 이상이 재협약안의 수정안을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이사회가 재협약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4

인천 연수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남동구 직원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30일 밤 12시7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K9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7%로 나타났다.경찰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이에 대해 남동구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정식 통보를 받는 대로 징계 절차에 따라 조치할 것”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04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사망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조가 한국GM이 주도하는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는 3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노조는 “실질적인 책임자인 한국GM은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책임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죽음의 가장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원인인 불법 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규직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국GM 하청업체 소속 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4

소방당국이 도로를 활보하던 말 2마리를 포획했다.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2시 5분쯤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의 한 도로에서 말 두마리가 차로를 막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로프 등을 이용해 말 2마리를 포획한 후 인근에 있는 승마장에 말을 인계했다.차로를 막아선 말들은 해당 승마장에서 뛰쳐나온 것으로 알려진다.승마장 관계자는 “이날 말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7마리를 우리에 넣었는데 이 중 2마리가 우리 파이프를 밀고 탈출했다”고 말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4

집단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힌 인천시 미추홀구 공무원들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같은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은 1명만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2일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징계위원회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과장(50·5급) 등 미추홀구 5∼7급 공무원 4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4명 중 1명은 해임, 3명은 강등 처분을 받았다.같은 혐의로 기소유예된 B팀장(51) 등 인천도시공사 직원 3명도 공사 자체 인사위원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3

지난해부터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4개 중·고교 ‘스쿨미투’ 관련자 대부분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검찰 처분과는 별개로 자체적인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의결요구를 할 예정이다.2일 인천지검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경찰이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4개 중·고교 교사 19명 중 18명을 무혐의처분했다.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4개 중·고교 전·현직 교사 98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이후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여중 교사 2명, B여고 교사 4명, C여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3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숨졌다.2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월 30일 오전 8시께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도장부 사무실에서 A씨(47)가 쓰러졌다.이를 발견한 동료는 119구급대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끝내 숨졌다.A씨는 당시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중 구토를 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해 도장부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한국GM비정규직 노조 측은 A씨의 사망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3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김장철을 맞아 식품 제조·가공·판매업소의 불법 행위를 단속해 37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위반 행위별로 보면 영업 신고 없이 젓갈류를 소비자에게 판매한 무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7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항구·포구 어시장에 난립한 무허가 건축물에서 비위생적으로 젓갈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위생법상 젓갈류를 손님이 원하는 만큼 덜어서 판매하려면 담당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고,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을 지켜야 한다.시는 또 원료 입·출고 현황과 재고량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2-03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8시께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도장부 사무실에서 A(4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당시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구토를 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해 도장부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02

“재활용쓰레기에 생활쓰레기가 온통 섞여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11월 29일 오전 10시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원룸촌 앞 재활용품 분리수거장. 이곳엔 여러 집에서 버린 재활용쓰레기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뒤섞여 있다. 심지어 따로 버려야 할 떡볶이 국물 등 음식물쓰레기가 담긴 비닐 봉투도 같이 있다. 게다가 비닐봉투를 별도로 모을 분리수거함 조차 없다. 이 때문에 고기를 담았던 비닐에선 핏물까지 흘러내린다.바로 옆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선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가스레인지까지 분리수거함에 들어가 있다. 가스레인지는 대형 폐기물로 분류해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