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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이 다음 달 2일 오후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내륙을 관통하면서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2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29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720㎞ 해상에서 서쪽으로 시속 18㎞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미탁의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7m(시속 97㎞)다.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부는 반경은 270㎞다. 현재 중간 강도의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9-29

제18호 태풍 ‘미탁’이 수요일인 10월 2일 아침 제주 서쪽 바다를 지나 오후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전망이다.이 태풍은 내륙을 관통하면서 남부지방은 물론, 중부지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720㎞ 해상에서 시속 18㎞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태풍이 29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계속 발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점차 강해지면서 일본 열도에 걸쳐 있는 강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9-29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전남과 경남·제주도에는 종일 빗방울이 떨어지고 경북 남부는 오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제외)·경남내륙은 5∼40㎜, 경북 남부·전북은 5㎜, 전남 남해안·경남 해안·제주도는 29일까지 20∼60㎜ 안팎이다.기상청은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에서는 30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2도, 인천 20.8도, 수원 19.3도, 춘천 17.9도, 강

날씨 | 연합뉴스 | 2019-09-28

금요일인 오늘(27일)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내일(28일) 저녁부터 다시 맑아지겠다. 경기남부는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다.낮 기온은 24~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26일, 25~30도)보다 2~3도 가량 낮겠으나 여전히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보고 있다. 미세먼지는 서울 ‘좋음’, 인천 ‘좋음’, 경기 북부 ‘좋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7

26일 오전 2시 57분 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6.09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영준 기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6

목요일인 오늘(26일) 구름 많겠고, 낮동안 늦더위가 계속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인천, 경기도는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낮 동안 25~28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오전 8시 현재 서울 18.9도, 수원 20.0도, 인천 19.7도, 파주 16.1도, 동두천 15.8도, 양평 16.8도, 이천 15.9도, 강화 18.0도, 백령도 17.4도를 기록하고 있다.오늘까지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6

수요일인 오늘(25일)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16.3도, 수원 17.9도, 인천 18.7도, 동두천 14.2도, 파주 12.7도, 양평 13.0도, 이천 11.8도 등 11~18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낮 기온은 24~27도로 어제(24일, 23~27도)와 비슷하겠으며,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약간 더위가 느껴질 정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오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5

화요일인 오늘(24일)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겠다. 낮동안 하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9~20도의 분포를 보였다. 낮 기온은 23~27도까지 올라 10도 이상 큰 일교차가 발생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내일(25일)은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모레(26일)는 구름이 많겠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훤활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좋음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4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으로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21~26도의 분포를 보여 선선하겠다.제17호 태풍 '타파'의 세력이 약화하면서 현재 내륙과 해상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서해중부해상에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강해 불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청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3

일요일인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내릴 전망이다.23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전남·제주도 100~250㎜(많은 곳 제주도·경상 동해안 400㎜ 이상),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도·전북 20~70㎜(많은 곳 강원 영서 남부·충북·전북 100㎜ 이상)다.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강원 영동·경상도·전남·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려 피해를 보지 않도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