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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만난 한·일 문화 장관이 첨예한 외교 갈등에도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은 지속하기로 했다.2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와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 앞서 열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일본 문부과학상은 양자 회의 통해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문체부에 따르면 양국 문화 장관은 한일 문화교류가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 문화교류·협력을 포함한 한·중·일 3국 간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했다.문체부는 “양국 문화 장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30

박남춘 인천시장이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산업단지로 선정해 줄 것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요청했다.박 시장은 28일 오전 10시 남동국가산엄단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인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인천에도 200여개 사업체가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종합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조원을 편성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저희도 산·학·연·관 등 종합적 협의체를 만들어 자금등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9

28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최고위) 회의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조국 살리기’ 장으로 변질했다. 특히 최고위의 이 같은 행태는 이날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첫날이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현장 회의라는 점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은 오전 10시 남동구 남동산단에 위치한 ㈜삼천리기계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일본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9

인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미세먼지 감축과 생활폐기물 순환이용률 높이기, 시민 1인당 공원 면적 확대 등의 환경 정책을 추진한다.시는 28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과 환경단체, 환경 분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분야 2030 중장기계획 미래 이음 프로젝트’ 시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백현 환경국장은 “2030년 환경 분야 비전목표로 ‘건강하고 안전한 녹색환경도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감축, 생활폐기물 순환이용률 제고, 1인당 공원 조성 면적 확대를 관리지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9

인천시가 노동존중 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 3월부터 ‘인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한다. 이 연구 용역은 지난 5일 시의 조직개편에서 노동인권과가 새로 생기면서 처음 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이 연구용역으로 민선7기 노동 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특히 시는 사업장 규묘 및 업종별 노동실태, 노동만족도, 노동시간 등 노동시장 현황과 실태를 분석한다.이와 함께 시의 노동정책 비전과 목표, 분야별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수립한다.인천지역 노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9

인천지역 아파트 개량·보수·보강공사와 용역의 탈 인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28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초청간담회를 하면서 ‘주택관리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단서조항에 따라 인천지역 업체들이 관련 공사나 용역을 수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협회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아파트 보수공사와 용역 발주금액 36억2천만원 중 16%인 5억7천232만1천원만 인천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협회는 또 관련조례 개정과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제한을 하도록 행정 지도도 필요하다고 했다.이 밖에도 구청에서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8-29

“레일 따라 인천항 등 인천 앞바다, 관람차 등 놀이공원, 도심 풍경까지 한눈에….”인천 월미도 외곽을 일주하는 월미바다열차가 오는 10월 8일 정식 개통한다. 지난 2009년 7월 인천도시축전 개막을 앞두고 개통하려다 멈춰선 뒤 무려 10년 만이다.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경인선·수인선 종착역인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 박물관 등 4개 역 6.1㎞ 구간을 운행하는 월미바다열차를 10월 8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월미바다열차는 2량 1편성으로 운행하며, 1편당 승객 정원은 46명으로 연간 95만명을 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8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전용하기로 해 논란(본보 18·19·20일 자 1·3면)이 확산하자, 계획을 백지화했다. 시는 예산 전용을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빼고, 대신 4회 추경(정리 추경)에서 지방채 발생을 검토하고 나섰다.27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시가 올린 제3회 추경(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사용한다는 당초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다만 인천지역전자상품권(인천e음) 증액 예산은 그대로 반영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8

인천시의회의 한 의원이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폭발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27일 인천시의회 25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강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정부가 2019년 초 수소자동차와 수소연료를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고, 수소는 대체에너지의 새로운 가능성이 되고 있다”며 “수소가 앞으로 국가와 기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우리가 발목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고 했다.그는 동구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단순히 두산 퓨어셀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440㎾ 연료전지 90개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8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적수)’ 피해지역에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상 긴급금용(100억원) 지원 조건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당초엔 음식점 업종만 1.45%의 이자를 보전하던 것을, 음식점업과 유사한 떡방앗간·두부집·반찬가게 등 식료품 취급업종까지 확대했다.이들 소상공인은 연 1%대의 초저금리 대출이 가능해서 이자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앞서 시는 지난 7월부터 적수 피해지역인 인천 서구, 강화군, 중구 영종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천만원(5년 분할상환)까지 총 100억원의 긴급 융자를 지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