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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경인선을 신설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당선자는 지난 2018년 보궐선거에서 이 같은 제2경인선을 공약하며 당선, 정치권에 입문했다. 맹 당선인은 1년만에 제2경인선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반영하는 등 확실한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맹 당선자는 제2경인선 예타 대상사업 반영을 토대로 21대 국회 임기동안 조기 착공까지 노려본다는 각오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3 20:1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주민과 후보자간의 소통 창구로 활약하던 인천지역 당선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개점휴업 상태다. 선거기간동안 1일 평균 3~4건의 게시물을 올리던 후보자들이 SNS를 떠나면서 주민과의 소통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당선인이 공통으로 사용한 SNS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점검한 결과, 이번 주 단 1건의 게시물도 올리지 않은 당선자가 절반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후보자들은 페이스북보다 블로그를 홀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3 18:4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인천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를 두고 첫 정치력 시험을 치른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선 직후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지방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추진을 예고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6일 부산을 찾아 “총선이 끝나는 대로 지역과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확정하겠다”고 했다.지방 이전 대상으로 꼽히는 인천의 공공기관은 서구의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연수구의 극지연구소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10년 한국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압승, 미래통합당의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역 석권으로 끝났다. 이 같은 대조적인 결과로 인천의 공공기관 이전에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13개 선거구 중 11곳에서 승리하며 압승했다.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당은 부산 3석, 울산 1석, 경남 3석만 얻으면서 참패했다.민주당의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석권은 수도권 의원의 입김이 중앙당에서 크게 작용할 수 있어 공공기관 이전을 막는데 긍정적인 요인이다. 20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14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부끄럽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힘과 지혜를 모아 소통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연수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다. 재선을 노리며 지난 4년간 표밭을 다져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와 비례대표 출신이지만 당 대표를 지내는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정의당 이정미 후보를 모두를 이기고 당선했기 때문이다.15대 총선 이후 무려 24년만에 처음으로 진보성향 정당의 승리를 이끌어낸 정 당선자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을 일한 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인천국제공항공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2 20:00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재검표(본보 22일자 3면)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민 의원과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사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증거보전 신청과 재검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사전투표함 봉인지의 참관인 서명필체가 바뀐 점, 사전투표와 본투표간의 득표 비율 차이 등 부정선거로 보이는 정황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이번 총선 직후 보수성향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2 19:14

무소속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이 주민 의견을 물어 미래통합당 복당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한 이후부터 복당 등의 행보를 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윤 의원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복당은)주민의 뜻을 물어보고 결정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야권이 제대로 서야 한다”며 “개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또 ‘개인의 역할’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수도권 중진 의원으로서 역할을 찾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2 19:14

인천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1명중 4명이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때문에 당선인들이 사업 관련 재원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혼잡도로 지정이나 재정사업 전환 등에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1일 시 등에 따르면 허종식 당선인(동·미추홀갑)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도화IC~서인천IC)의 지하화를 공약화했다. 유동수(계양갑),홍영표 당선인(부평을)은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신월IC 지하화의 재정사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1 20:19

“‘서구를 키울 사람’이라고 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서을 당선자는 21대 총선에서 인천지역 최고 득표율(61.6%) 로 재선에 성공했다. 현역 지역구 의원으로 주민 숙원사업이던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유치 등을 이뤄낸 후 주민의 재 선택을 받은 만큼 신 당선자의 행보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21대 국회에서는 서구에 산적한 각종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신 당선자를 만나 계획을 들어봤다.-가장 큰 격차로 승기를 잡았다. 당선 소감과 승리 요인은.▲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덕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1 20:16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불거진 사전투표 관련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재검표를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미추홀을 후보의 재검표 추진에 이어 인천에서 2번째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2천893표 차이로 낙선한 민 의원은 재검표를 추진하기로 하고 소송비용 등에 사용할 6천만원을 확보했다.앞서 민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사전투표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보수성향 유튜버 등은 수도권에서 일부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 비율이 같았다고 주장하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