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34건)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10월)에서 인천고를 첫 우승으로 이끈 사이드암 투수 윤태현(2년)이 ‘제3회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10일 윤태현이 강릉고 김진욱 등 쟁쟁한 경쟁 선수들을 제치고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10경기에 등판해 42⅔이닝을 던져 5승, 평균자책점 1.05, 탈삼진 46개의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봉황대기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이에 프로야구 10개 구단 30명의 스카우트들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0 17:32

첫 ‘가을 축제’에 나선 KT 위즈가 쓴맛을 먼저 봤다.정규리그 2위 KT 위즈는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1차전서 불펜의 불안으로 두산 베어스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KT 위즈는 1회 첫 타자 정수빈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2회말 선두 타자 장성우가 중전 안타로 나간 뒤 배정대의 내야안타로 만든 2사 1,3루서 심우준이 밀어친 공이 2루수 직선타로 잡혀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9 22:08

창단 첫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의 역사적인 첫 포스트시즌 1차전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PO 1차전은 경기 시작 1시간 전 8천2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되는 뜨거운 관심을 샀다.이날 1차전 시구는 지난 5월 5일 홈 개막전 당시 이색적이고 참신한 시구로 평가받은 ‘버블 언택트 시구’의 주인공인 이라온(9)군이 맡았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했다.1군 데뷔 6시즌 만에 허락된 첫 응원 시간, KT 팬들은 PO를 넘어 한국시리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9 19:27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플레이오프(PO) 첫 출전을 앞두고 스태미너식으로 기력을 보충했다.KT 구단에 따르면 지난 8일 훈련을 마친 뒤 결전지인 서울로 떠나기 전 수원 KT위즈파크 선수단 식당에는 1++ 등급 한우 갈빗살 25㎏과 전남 무안서 공수한 낙지호롱 60인분이 차려졌다.역사적인 첫 PO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기력을 복돋워 주기 위해 구단주인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보낸 선물이다. 구 대표는 한우 갈빗살과 낙지호롱 구이가 선수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하도록 조리 인원까지 파견하는 세심한 배려심을 보였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9 17:30

김포시 위드유소년야구단이 ‘2020 굿뜨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세부’서 우승,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최훈 단장과 조영수 감독이 이끄는 김포시 위드유소년야구단은 지난 8일 충남 부여 백마강 생활체육공원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서울 노원구 유소년야구단을 7대6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임찌감치 올 시즌 3관왕에 오른 김포시 위드유소년야구단은 대회 예선리그서 광주 북구 운암유소년야구단을 9대6, 충남 논산 BTSD유소년야구단을 3대2로 꺾고 결선에 진출한 뒤 서울 은평구와 동탄 배팅스JR유소년야구단, 노원구 유소년야구단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9 16:3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조원우 전 롯데 감독, 이대진 전 KIA 투수 코치, 세리자와 유지 전 LG 배터리 코치 등 3명의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SK는 김원형 신임 감독과 함께 팀 재건을 이끌 경험 많고 역량이 검증된 3명을 영입했으며, 추가 영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SK 창단 멤버인 조원우 전 롯데 감독은 한화와 롯데, 두산 수비 코치를 거쳐 2014년부터 2년간 SK서 수비ㆍ주루 수석코치를 맡았다. 이후 2016~2018년 롯데 감독을 역임했다. 조 전 감독은 SK 2군인 퓨처스 감독을 맡는다.한화에서 코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9 10:42

프로야구 ‘막내’ KT 위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포스트시즌(PS) 경기를 갖는다.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 직행한 KT 위즈는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준PO를 거친 정규 3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 시즌’ PO 1차전을 갖는다.1군 무대 데뷔 6시즌 만에 첫 PS에 진출한 KT로서는 KBO리그 원년 챔피언으로 통산 6차례 한국시리즈(KS) 정상에 오른 ‘맏형’ 두산과의 경기에서 1차전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 상대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4:09

프로야구 KT 위즈가 9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POㆍ5전 3산승제) 1ㆍ2차전서 특별한 시구 행사를 갖는다.먼저 9일 오후 6시30분에 열릴 1차전에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지난 5월 5일 열린 시즌 홈 개막전 때 야구팬들로부터 ‘신기하고 참신한 시구’라는 평가를 받은 ‘버블 언택트 시구’의 주인공 이라온(9세)군이 시구자로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하게 된다.이어 10일에 열릴 2차전서는 10구단 KT의 1군 데뷔 후부터 6년간 응원 단상에서 힘찬 안무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도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2:38

프로야구 KT 위즈의 첫 가을야구를 이끌 핵심 선수로 ‘슈퍼 루키’ 소형준(19), 타선의 ‘원투펀치’ 강백호(22),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꼽히고 있다.페넌트레이스 2위로 사상 첫 포스트 시즌에 오른 KT는 오는 9일부터 서울 고척 돔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준PO) 승자를 상대로 5전 3선승제의 PO를 치른다.PO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KT는 5일부터는 긴장감 유지와 일체감 조성을 위해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KT의 첫 PO에서 투ㆍ타를 이끌 핵심은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소형준과 2018년 신인왕 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5 17:56

지난 2일 끝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고를 3대2로 제압하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한 전통의 ‘야구 명문’ 인천고등학교.인천고는 전신인 인천공립상업학교 시절인 1905년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 팀이다. 당시 인천고는 일본 고교야구 갑자원(고시엔) 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한국야구를 선도했던 ‘명문’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인천고는 1950년대 두 차례의 청룡기대회 우승과 한 차례의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1980년대 황금사자기 우승, 2000년대 대통령배와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 최우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0-11-0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