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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위 연천 미라클에 당한 패배를 이틀 만에 설욕하며 게임 차를 좁혔다.고양 위너스는 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2라운드 경기에서 성인규의 4타수 3안타, 5타점 활약을 비롯, 14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연천 미라클에 13대4,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위너스는 지난 7일 미라클에 3대7로 패해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것을 이틀 만에 설욕하며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위너스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2사 후 전세민, 박건형의 연속 안타에 이어 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2:58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당하면서 11일 만에 2위 자리를 내줬다.KT 위즈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마운드의 난조로 두산에 7회까지 매 이닝 득점을 허용하는 등 장ㆍ단 18안타를 얻어맞고 8대13으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KT 위즈는 72승1무56패가 돼 이날 더블헤더서 2승을 추가하며 5연승을 달린 LG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4위 키움과도 승차가 없어진 KT는 5위 두산에게도 1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선발인 윌리엄 쿠에바스가 초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0 21:10

‘꼴찌’ 용인 빠따형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파주 챌린저스의 발목을 잡았다.용인 빠따형은 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계속된 41라운드에서 9안타, 10사사구를 묶어 선두 챌린저스에 6대5로 승리하며 2연패 사슬을 끊었다.챌린저스가 1회초 빠따형 선발 김문기의 난조를 틈타 1사 만루 상황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빠따형은 3회말 공격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유재훈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연속 연속 5안타를 집중시켜 단숨에 4대1로 전세를 뒤집었다.5회 챌린저스도 반격을 가하며 재역전에 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7 17:32

“야구는 내게 있어 생활 그 자체입니다.”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기록원으로 나서 선수들의 투구 하나, 타격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는 최말례(60ㆍ여) 기록원을 만났다. 최씨는 “내 인생과도 같은 야구, 그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야구는 그냥 나의 삶”이라고 말했다.국내 첫 여성 사회인야구 심판위원장 겸 기록원인 최씨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야구를 좋아한 오빠와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것이 ‘야구사랑’의 시작이었다.이후 최씨는 고교 졸업 후 부산에서 직장생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4:34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미라클은 오는 17일 연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수선발은 일반선수와 우수선수를 구별해 선발하며 ‘우수선수’로 선발된 선수에 대해서는 연천군에서 숙식과 훈련비를 지원하고, 프로 1군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에게는 수당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는 팀에 합류해 2021년 시즌을 준비하며, 다음달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도 참가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와 고교ㆍ대학 아마추어 선수 출신, 해외 대학ㆍ리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7 09:28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2위를 맹추격했다.고양 위너스는 5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0라운드 경기에서 상대인 용인 빠따형의 마운드 난조를 틈타 7대1 완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4연승을 달린 고양 위너스는 2위 연천 미라클을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1회 빠따형이 1사 3루서 서지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으나, 위너스는 막바로 이어진 1회말 반격서 빅이닝을 만들며 전세를 뒤집었다.고우송의 볼넷과 전세민의 우전 안타, 길나온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위너스는 이주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5 17:27

KT 위즈의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시즌 42호 홈런을 터트리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로하스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서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서 LG 선발 윌슨의 2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로하스는 지난 9월 9일 두산전서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한 뒤 16경기 동안 침묵하며 LG의 라모스(38개)에게 추월을 허용했으나, 추석연휴 7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불꽃타를 과시했다.지난 달 29일 대구 삼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4 18:29

KT 위즈가 ‘껄끄러운 상대’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KT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40호 홈런과 막판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KT는 LG전 상대 전적 6승6패로 균형을 맞추며 시즌 69승1무51패를 기록, 선두 NC와 6.5게임 차 2위를 고수했다.KT 타선은 1회말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서 로하스는 LG 선발 이민호의 2구를 잡아당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2 17:40

KT 위즈가 ‘벌떼 마운드’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 창단 후 월간 최다 19승 기록을 세웠다.KT 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서 7명이 이어던진 불펜 투수들의 특급 계투와 타선의 무서운 뚝심으로 연장전 끝 5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 위즈는 9월에만 19승(7패)을 거둬 팀 창단 후 한 달 성적으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며 키움에 반게임 앞선 2위를 지켰다. 삼성전 시즌 11승3패의 압도적 우위.전날 이강철 감독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30 17:27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0월 2일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수원시 최대의 전통문화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념해 제작된 정조대왕 유니폼은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구단의 대표 ‘얼트(ALT)’ 유니폼이다.올해 정조대왕 유니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이미지화 해 ‘수원’을 영문 ‘SUWON’ 으로 표현했고, 수원화성의 돌벽 무늬에서 모티브를 얻은 ‘돌벽 패턴’을 선수 이름과 등번호에 새겨 연고지 스토리를 담았다.유니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30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