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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동차의 연식, 유종, 오염물질 배출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분류를 완료했다.환경부는 6월 말 기준 2천320만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분류한 결과, 1등급 129만대라고 26일 밝혔다. 2등급은 914만대, 3등급 844만대, 4등급 186만대, 5등급은 247만대로 2~4등급이 약 84%를 차지했다.1등급은 승용차의 경우 전기차 또는 수소차나 2016년 12월 이후 출시된 휘발유(하이브리드) 모델, 가스차(하이브리드)가 해당한다. 2016년 이후 출시된 휘발유차나 2013년 이후 출시된 가스차와 2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7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하순 중폭 이상의 총선용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청와대 참모진들이 순차적으로 비서실을 떠나면서 문재인 정부 내 인적 쇄신의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와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본보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내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 시기가 끝나는 7월 말에서 8월 초 개각이 유력해 보인다”며 “총선 등을 고려, 상당폭의 내각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3기 내각으로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려면 표결을 거쳐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오는 2022년부터 공무원 9급 공개채용 시험의 모든 행정직군 선택과목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직렬(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인사혁신처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 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과목으로 공무원의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필수과목 3개와 전문지식 등을 평가하는 선택과목 2개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은 필수·선택 과목 구분없이 2개 과목만 선택해 시험을 보면 됐다.하지만,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 합격하는 신규 공무원 비율이 높아지면서 기본적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앞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 중 감염 우려가 낮은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분류에서 제외된다. 다만, 감염 우려가 없더라도 보관 및 운반과정에서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관·수집·운반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입법안은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는 일회용 기저귀를 감염병 환자 등에게서 배출되는 일회용 기저귀, 혈액이 묻은 일회용 기저귀 등으로 한정했다.일회용 기저귀를 배출할 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7월부터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되고, 기존 1∼6급 장애등급제는 폐지된다.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학적 심사에 기반해 장애인을 1∼6급으로 구분하던 장애인등급제는 도입 31년 만에 없어진다.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장애등급을 없애고,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경증)으로 단순하게 구분하기로 했다. 기존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한 공용차량 등 물품을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일에 무료로 빌려준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가 보유한 물품을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한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자가용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사회 취약계층이 지자체에 신청하면 휴일에 공용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정안은 또 수의계약으로 일반재산(행정재산 외에 모든 공유자산)을 빌려줄 수 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앞으로 음주운전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이라도 최소 ‘감봉’(봉급 삭감) 처분을 받도록 음주운전 징계가 강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공포·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징계 종류는 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의 순으로 처분이 높아진다.개정안은 음주운전 유형별로 징계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개정된 도로교통법상 면허취소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도 반영했다.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은 지금까지 혈중알코올농도가 0.1% 미만이면 ‘견책 또는 감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냄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켰고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역대 처음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자리에서 “전쟁의 참화에 맞서 이긴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한다”며 “그동안 참전용사와 가족분들을 외부 행사장에서 뵙고 헤어지는 것이 늘 아쉬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앞으로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한경쟁입찰을 적용해 판로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 공정경쟁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5일 개정·공포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혁신·중소기업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입·낙찰제도를 개선된다.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제한경쟁입찰을 허용하고 우수단체표준제품에 대해선 제한·지명경쟁입찰을 허용해 공공조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경쟁적 대화 방식 입찰 제도를 도입해 초기 혁신제품 개발 리스크 부담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발주기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정규수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종합병원, 공공병원 등 의료기관윤리위 설치를 의료기관 평가지표에 반영하고, 소규모 의료기관은 공용윤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이 가능하도록 연 200만 원의 협약 비용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제1차 호스피스ㆍ연명의료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복지부는 우선 호스피스 전문기관 확대로 지역별 편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서비스 수요·공급분석을 실시하고, 공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