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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정시비중 상향' 입시제 개편과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서울 일부 대학을 못 박아서 언급한 것"이라며 "모든 대학에 적용된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이 비서관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시비중 상향 조정이 모든 대학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냐'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이 비서관은 "교육부가 2022년부터 정시 비중을 30% 이상으로 하라고 권고를 했으나, 일부 대학에서

정부 | 연합뉴스 | 2019-10-28

정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년째를 맞는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중앙부처 30곳, 지방자치단체 245곳, 공공기관·단체 430곳 등 모두 70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토론훈련 511차례, 현장훈련 613차례 등 모두 1천12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1일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공정 개혁’에 드라이브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31일 취임후 5번째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우리 사회 전반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6월20일 열렸던 4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반부패 정책협의회는 국가 차원의 부패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민권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정책협의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8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개각을 통한 국면 전환보다 '공정을 위한 개혁'을 키워드로 한 국정운영에 무게중심을 싣고 있다.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초청행사에서 "지금 법무부 장관 (인선) 외에는 달리 개각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나아가 법무부 장관 후임 인선에 대해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국정 지지도 하락 등을 염두에 둔 국면 전환용 '쇄신 인사'보다는 현재 국정의 최우선 가치인 '공정'과 관련한 성과 도출에 더 비중을 두고

정부 | 연합뉴스 | 2019-10-26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 대학에 정시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지켜줄 것을 권고한 바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게 국민 시각"이라고 밝혔다.불공정

정부 | 연합뉴스 | 2019-10-25

앞으로 소송에 처한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변호사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징계 위기에 처하거나 소송에 휘말린 지방공무원의 경우 최대 500만원 이하의 변호사 선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표준지침(안)’을 마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침안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징계의결이 요구되거나 소송을 수행 중인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 징계의 경우 200만원 이하, 고소·고발의 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5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 “비무장지대(DMZ)가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처럼 평화의 길이 돼 세계인이 함께 걷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스페인 정상회담에서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스페인의 일관된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10-24

정부가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 확인 절차를 간편화해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기로 했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고령자 등 자격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요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다만 감면을 받으려면 자격 확인을 위한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한 경우가 많았다.행안부는 이러한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 중점과제로서 국민에게 서류 제출 불편을 강요하는 소극적인 행정을 개선하고 국민이 원하면 본인의 자격여부를 서류제출 없이도 다른 기관의 정보를 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4

내년 4월말부터는 공동주택 규모가 100가구만 넘어도 의무적으로 관리비 등을 공개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24일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관리비 의무관리 대상을 100가구 이상 중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대상은 300가구 이상, 150가구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지역난방 포함) 방식,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었다.다만, 제도도입 초기인 점과 관리인의 업무부담 등을 고려해 기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47개 세부항목 공개)과 달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4

정부가 지난달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를 권고한 데 이어 ‘사용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 브리핑’을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밝혔다.특히 아동·청소년과 임산부,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비흡연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의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가운데 기침,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이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23